참세상
참새가입
|
로그인
|
비밀번호찾기
뉴스
전체기사
노동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국제
오피니언
논설
칼럼/연재
기고/주장
카툰/판화
사진
영상
기획
광장
Home
뉴스
전체기사
edit
이름
비밀번호
나도 아직 동의하지 않아요. 이런 예민한 문제에 대해 진보단체 일부 여성활동가들이 밀고 나가니까, 이것이야말로 여성들의 연대를 해치는 행위지요. 사회운동 단체에 있는 젊은 여성 활동가들 대부분이 학습과 정치성외에 여성들의 삶에 대한 공감능력이나 실질적인 문제의식은 굉장히 취약하잖아요? 왜냐면...실제로자신들이 그러한 삶에 몸담고 있는 않고, 그들과 일상적인 경험도 매우 취약하니까. 뭐라고 할까. 그들의 글이나 말하는 것을 들으면, 여대생 티가 나요. 열정은 가상하나...이해력, 깊이, 공감, 소통 이런것들에 대해 빈곤함을 많이 느낍니다.
최신기사
저항하고, 나를 지키고, 주변을 돌보..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기억한 채로 살..
다친 사람이 운전해서 병원 가는 회사..
죽음의 땅, 생태학살의 현장인 새만금..
10.29 이태원 참사, 빼앗긴 권리의 ..
그들의 문제에서 우리의 문제로
기획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기억한 채로 살..
10.29 이태원 참사, 빼앗긴 권리의 ..
당신에게 위험할 인공지능
“비정한 시스템 방치하면 미래 노동의..
알고리즘 사장님과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논설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문제는 탐욕이..
전세사기, 대중의 금융화가 불러온 사..
'오세훈표 범죄와의 전쟁', 그리고 ..
첨단산업 육성전략은 재벌 특혜 전략
“연준아~ 브라보! 멋지다 연준아!”..
사진
서울 우울
주용성
영상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
참세상
쇠사슬 몸에 묶고 저항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오체투지,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의 희망 몸짓
영화 <카트>가 다 담지 못한 이랜드-뉴코아 ..
카툰
로또보다 못한 민간의료보험
진보넷&참세상
건강보험료, 버는만큼만 내면 무상의료 실현된..
위암에 걸린 K씨네 집은 왜 거덜났는가
팔레스타인인 버스 탑승 금지
판화
들위에 둘
이윤엽(판화가)
비정규직 그만
개자유
다시 안고 싶다
온라인 뉴스구독
뉴스레터를 신청하시면 귀하의 이메일로 주요뉴스를 보내드립니다.
참세상 SNS
참세상 페이스북
@newscham 참세상 트위터
참세상RSS
참세상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