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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기에 한사람인란걸,, 너무너무 어이없고 어떻해 해야할지도 모르겟고 막막하네요, 홈에버 보안직으로 일하고잇엇는데 일주일도 아니고 6일전에 통보만햇지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도 듣지 못하고 이렇게 쫓겨났습니다, 분하고 억울하고 착찹하고,서럽고서운하고 그렇네요, 참 사람들 나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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