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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법이든 모든 국민을 100%로 만족 시키게 만들 수 는 없다. 항상 법을 만들때 보면은 찬성자와 반대자가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다수가 원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민주주의 국가이다. 국회의원님들도 다 생각이 있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법을 제정하는 것이다. 일부 시민단체가 주장한다고 해서 온 국민이 다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일부 시민단체의 반대가 있어도 국민을 위한 법이라면 법을 제정해야 한다. 국회 법사위원 의원님들은 바보가 아니며 훌륭하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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