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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회원의 해산 선언에 대한 말들이 많은데요. 다함께가 행진 나가자고 할 때는 이런 반발이 없었습니다. 행진 주도하는 걸 다 알면서 인정해 놓고, 경찰이 턱밑까지 쫓아온 상황에서 해산 선언한 것을 문제 삼는 것 좀 오버가 아닌가 합니다. 제 말의 결론은, 다함께 아닌 다른 단체들도 확성기랑 문화일보에 나온 승합차랑 준비해서 거리 행진 주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운동권에 다함께만 있는 것도 아닐테고, 여기 댓글 보면 다함께에 불만 있는 운동권도 있으신 듯한데요, 민주적인 행진 지도 한 번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아무나 상관 없어요. 공신력 있거나 경험 있는 단체면 아무나 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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