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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는 전의경제도 폐지와 폭력경찰이라면서 경찰을 비난하고 있다. 경찰이 시위대를 연행하고 몸싸움도 하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 모든갈등에는 최초의 시작이 있길 마련이다. 그시작은 바로 과거 정권때의 경찰이미지일것이다. 여전히 경찰의 이미지는 부패라는 말꼬리가 달라붙기 일쑤이고, 현제나마 이미지 쇄신중이다. 따라서 공권력은 과거에 비해 떨어졌지만, 시민의식 발달로 폭력시위또한, 줄어들게 되었다. 민주국가에서 서로지켜야할 선이 있는데, 그선을 넘게 된다면 과연 누가 이를 중재할것인가? 경찰은 정부의 편도 국민의 편도 아니다. 다만, 오러지 법에 의해 행동하는 민중의 지팡이일 뿐이다. 물론, 진압과정에서 약간의 몸싸움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법을 어기는 시위대의 안전을 위해서 이와 상반된 국민이 가져야 할 안전의 권리마져 빼앗길수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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