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참새가입
|
로그인
|
비밀번호찾기
뉴스
전체기사
노동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국제
오피니언
논설
칼럼/연재
기고/주장
카툰/판화
사진
영상
기획
광장
Home
뉴스
전체기사
edit
이름
비밀번호
성폭력은 어느 조직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건이후의 대처방법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일부 국회의원이 저지른 성폭력에서 드러나듯이 그들은 개인적인 치부로 돌리면서 집단의 대표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그런 대처가 그들의 수준이자 한계입니다. 허나 민주노총은 그들과 분명하게 달라야 합니다.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집단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며, 그렇게 해야하는 분명하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민중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을 갖는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노총은 발가벗는 심정으로 아니 발가벗고 용서을 구 하십시요. 그리고 연대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최신기사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및 전환의 필요성..
[안내]
월간지..
노동의 가치를 되찾기 위해 싸웁니다
우리가 투쟁해야 시장을 변하게 만들죠..
60년 전통의 서면시장에도 노동조합이 ..
서면시장번영회의 주먹구구식 운영은 직..
기획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렇다면, ..
돌봄 노동자-이용자가 희생되는 ‘공멸..
“공적 체계 안에서 요양보호사 보호하..
초고령화사회, 돌봄을 요구하다
라이프 온 마스, 화성 사회주의
논설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문제는 탐욕이..
전세사기, 대중의 금융화가 불러온 사..
'오세훈표 범죄와의 전쟁', 그리고 ..
첨단산업 육성전략은 재벌 특혜 전략
“연준아~ 브라보! 멋지다 연준아!”..
사진
재난 연극
신디케이트
영상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
참세상
쇠사슬 몸에 묶고 저항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오체투지,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의 희망 몸짓
영화 <카트>가 다 담지 못한 이랜드-뉴코아 ..
카툰
로또보다 못한 민간의료보험
진보넷&참세상
건강보험료, 버는만큼만 내면 무상의료 실현된..
위암에 걸린 K씨네 집은 왜 거덜났는가
팔레스타인인 버스 탑승 금지
판화
들위에 둘
이윤엽(판화가)
비정규직 그만
개자유
다시 안고 싶다
참세상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