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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루 대형 화재 발화 원인은 인체 정전기이다! 최초 화재 발생시에 경찰은 물론 망루안 철거민은 화재 소화에 여념이 없었을 것이며 더 큰 참사를 막기 위하여 화재 물질인 시너등을 밖으로 뿌렸으나 소화하기 위한 경찰의 물호스의 낙차 큰물의 낙화력은 오히려 시너등 인화물질의 飛散(vaporizing)을 더욱 촉발시켰고 가벼운 유증기는 망루안 특히 최상층에 밀집될 수 밖에 없으며 망루 안에서 다급히 움직이던 희생된 경찰과 철거민의 인체와 입은 옷에서 정전기 발생으로 순간 폭파와 다름없는 순식간의 대형화재로 참사가 일어났다고 보아진다. 과거에도 철거민들의 처절한 몸부림이 있었으나 이에 대한 입법기관 국회가 방관하여 왔고, 용산 참사 당시 1월 20일 겨울철, 유난히도 금년 겨울은 건조하였고 정전기 발생은 인체 움직이는 순간마다 발생하기 마련이다, 정전기로 인한 사고 발생과 인체 사망은 석유화학 공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며 정전기 발생 방지를 위하여 작업복 하나에도 세심한 신경을 쓰게 된다. 건조한 겨울철, 이에 대한 방책과 지식없이 무지하고 어리석은 진압으로 인하여 경찰과 철거민의 소중한 인명이 발생되었다. 이런 무지한 진압을 경찰에게 지시한 그 상부 지휘계층은 책임을 통감하여야 할것이다. 판사도 인간이기에 나름대로 판단을 할 수 있지만 명확한 증거없이 임의적 결정은 경찰은 물론 희생자에게 더 큰 고통을 안겨 주기 마련이다. 어쩌면 그러기에 3심제도가 있는 것이며 유족측은 희망을 잃지 말고 항소하여 무죄판결을 받기 바란다. 용산 참사는 철거민들을 위한 대책을 수수방관한 모든 이들의 책임이라 할것이다. 희생된 경찰과 찰거민 여러분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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