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참새가입
|
로그인
|
비밀번호찾기
뉴스
전체기사
노동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국제
오피니언
논설
칼럼/연재
기고/주장
카툰/판화
사진
영상
기획
광장
Home
뉴스
전체기사
edit
이름
비밀번호
국립 과학수사연구원 및 소방청담당 재판중 증언에 의하면 유증기가 차있는 공간에서 옷깃을 스치는 정전기의 1000분의 1만 있어도 발화가 된다고 증언했습니다. 최초불이 보이는 영상은 밀폐되었던 망루가 벌어지면서 산소가 많아지며 한번에 불이 확 번진것을 볼 수있으며, 특공대도 숨을 쉴 수없어서 뛰쳐나왔다는 증언하였고, 외부 레아3층에서 본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망루안에서 숨쉬기 힘들어 하는 '켁켁'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들불이 붇기전에 연기나 물도 아니면서 하얀것이 피어오르며 날려 올라가듯하다 불이 붇는것을 보았아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의 정치적 방침에 따라 수사된것을 과학적으로 수사되지 않았음을 검토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최신기사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및 전환의 필요성..
[안내]
월간지..
노동의 가치를 되찾기 위해 싸웁니다
우리가 투쟁해야 시장을 변하게 만들죠..
60년 전통의 서면시장에도 노동조합이 ..
서면시장번영회의 주먹구구식 운영은 직..
기획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렇다면, ..
돌봄 노동자-이용자가 희생되는 ‘공멸..
“공적 체계 안에서 요양보호사 보호하..
초고령화사회, 돌봄을 요구하다
라이프 온 마스, 화성 사회주의
논설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문제는 탐욕이..
전세사기, 대중의 금융화가 불러온 사..
'오세훈표 범죄와의 전쟁', 그리고 ..
첨단산업 육성전략은 재벌 특혜 전략
“연준아~ 브라보! 멋지다 연준아!”..
사진
재난 연극
신디케이트
영상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
참세상
쇠사슬 몸에 묶고 저항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오체투지,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의 희망 몸짓
영화 <카트>가 다 담지 못한 이랜드-뉴코아 ..
카툰
로또보다 못한 민간의료보험
진보넷&참세상
건강보험료, 버는만큼만 내면 무상의료 실현된..
위암에 걸린 K씨네 집은 왜 거덜났는가
팔레스타인인 버스 탑승 금지
판화
들위에 둘
이윤엽(판화가)
비정규직 그만
개자유
다시 안고 싶다
참세상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