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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파에 눈이 멀면 드러난 진실도 보이지 않는다! '참세상' 이름이 아깝다! 오늘 참세상기사를 보면서 종파에 눈이 멀면 진실도 보이지 않고 변명과 궤변만 늘어난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기자는 자신은 돌아보기는커녕 경향신문 원희복기자의 ‘사과’를 비아냥거리고 조준호와 참세상 쉴드치기에 바쁘다. 손발이 오그라들다 못해 구역질이 난다. - 참세상은 ‘총체적 부정부실’이라는 허접한 조준호 진상보고서의 허위, 날조, 왜곡에 대해서는 왜 눈을 감는가? - 참세상은 유심조의 당권파제거와 당권찬탈이라는 음모는 눈감고, 조준호를 권력(?)에 초탈해 오직 진보정치를 위해 헌신하는 자로 규정하는가? - 이석기, 김재연의원이 검찰에 기소되지 않은 것은 문제삼고, 윤금순이 기소되지 않은것에 이중잣대를 대는 이유는 무엇인가? - 이번 검찰조사가 서버탈취를 통한 온라인선거에 집중돼있어서 윤금순의 현장투표 부정에 대한 조사는 진행하지도 못했다는 기초 사실도 모르는가? - 박범계에 대해 훈계하면서 ‘엄정한 진보의 잣대가 구부러지면 안된다’고 하는데, 당권찬탈을 위해 진보정치를 궤멸적위기로 몬 유심조의 행태에 눈감으면서, 오직 진보정치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는 쉴드를 치는가? - 중국집 유령당원, 당원정보 조중동과 종편에 넘기기, 민주주의 역행하는 의총결과 무시, 헌정사상 초유의 ‘셀프제명’사태 등 수 많은 오보와 유심조 일당의 민주주의 파괴악행에 대해서 눈감는 참세상이 진정한 언론이라 말할 수 있는가? 뒤늦게 진실을 알고 반성하는 사람들에 비해, 자신들의 악행을 감추고, 끝까지 죄악에 대해 반성조차 하지않는 자들을 보면서 아침부터 가래가 끓는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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