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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순씨 예를 든것도 당신 글의 일관된 의도를 뒷받침하는 것에 불과해보입니다. 죄는 없지만 책임을 졌는데 구당권파는 그것을 거부했다. 행간의 뜻은, 그것은 구당권파가 권력욕에 사로잡힌 비양심적 집단이기 때문이다, 이거지요. 새로운 주장은 전혀 아니고 사태초기부터 귀가 따갑게 모든 언론이 반복해온 내용입니다. 과연 그래서일까요? 저는 그게 아니라고 봅니다. 사태의 해법에 대한 견해가 달랐던 것이 주요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진상조사위 보고서와 그 이후 연이은 소위 부정증거의 폭로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당권파로서는 매일같이, 엄청난 주장들이 터져나오고 당이 파렴치집단으로 매도되는데 너무나 억장이 무너져 하나하나 들여다보니 폭로된 증거 대부분이 과장되고 억지, 오해 등으로 점철되었던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심각한 조직적, 대규모 부정이 일부 있었는데 그것은 오히려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이 저지른 것이었구요. 애초부터 당신이 기사에 언급한 패권주의나 당내민주주의, 관행화된 편법 등의 문제만을 제기했다면 과연 그토록 순식간에 악마화 되었을까요? 당파적 이익을 떠나 사실의 오류로 점철된 진상조사보고서로 인해 통합진보당이 수구정당과 언론으로부터 파렴치집단으로 매도당해 궤멸적 타격을 받는 것을 일단 막고, 사실여부를 밝힌 후에 대처하자는게 뭐가 그리 큰, 이해못할 입장입니까? 의혹에 의혹을 제기하며 막무가내로 무조건 물러나라, 탈당때까지 그 주장에서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은 것은 아주 합리적이고 양심적인 입장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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