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참새가입
|
로그인
|
비밀번호찾기
뉴스
전체기사
노동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국제
오피니언
논설
칼럼/연재
기고/주장
카툰/판화
사진
영상
기획
광장
Home
뉴스
전체기사
edit
이름
비밀번호
세계경제와 한국의 총선논쟁 코로나 19는 생물학전이다. 생물학 무기는 핵무기처럼 각국이 비축해놓고 있다. 마치, 세계의 국가들은 불황과 공황을 코로나19로 진화하고 있는 모습으로 가고 있다. 여기에 물론 미국의 2700조, 한국의 100조는 금융가, 생산 자본가에 대한 지원에 집중이 되고, 영세한 가게와 임금 노동자들의 생계 대해서는 소비로서 대처한다. 문제는 불황과 공황에 있어서 생산과 소비의 관계 이다. 각국의 지배계급은 재정과 달러로 생산과 재생산을 위해 비축한 화폐가 있다. 반면에 피 지배계급은 자신들의 영세한 가게에서 나오는 "판매이익금"과 임금노동자들은 자신들의 노동력으 로 받는 임금에만 의지해서 존재한다(살아간다). 이를 보면 지배계급의 영구화와 피지배계급의 불안정성으로 특징지어진다. 코로나 19는 입 봉쇄, 공장봉쇄, 지역봉쇄 등으로 특징지어진다. 이는 곧 지배계급의 "안녕"을 위한 것이다. 2700조와 100조, 달러에 의존한 국제통화스와프는 <생산과 소비를 원활하게 할 것인가. 그렇지 못한 채 공황을 촉발할 것인가, 둘다 아닐 때는, 정체를 시킬 것인가>하는 부분이 핵심이다. 곧 2700조와 100조는 자본주의에 대한 임시처방이 다. 정의당의 각 계급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자는 방향은 초단기 임시처방이다. 전 세계의 인류 는 서서히 피지배계급부터 시작하여 지배계급을 향하여 생계에 대한 대안을 직접으로 물을 수 밖 에 없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것은 생계수단의 1차는 공장과 같은 생산수단이라는 것이다. 불황 과 공황이 깊어질 수록 생산수단의 주인에 대한 물음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곧 적자로 생산수 단을 유지할 수 없는 자본가가 대체되는 것은 필수불가결하다.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피지배계급 을 리드할 수 없는 국가는 새로운 국가로 바뀔 수 있다.
최신기사
5월1일, '참세상'이 다시 열립니다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및 전환의 필요성..
[안내]
월간지..
노동의 가치를 되찾기 위해 싸웁니다
우리가 투쟁해야 시장을 변하게 만들죠..
60년 전통의 서면시장에도 노동조합이 ..
기획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렇다면, ..
돌봄 노동자-이용자가 희생되는 ‘공멸..
“공적 체계 안에서 요양보호사 보호하..
초고령화사회, 돌봄을 요구하다
라이프 온 마스, 화성 사회주의
논설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문제는 탐욕이..
전세사기, 대중의 금융화가 불러온 사..
'오세훈표 범죄와의 전쟁', 그리고 ..
첨단산업 육성전략은 재벌 특혜 전략
“연준아~ 브라보! 멋지다 연준아!”..
사진
재난 연극
신디케이트
영상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
참세상
쇠사슬 몸에 묶고 저항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오체투지,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의 희망 몸짓
영화 <카트>가 다 담지 못한 이랜드-뉴코아 ..
카툰
로또보다 못한 민간의료보험
진보넷&참세상
건강보험료, 버는만큼만 내면 무상의료 실현된..
위암에 걸린 K씨네 집은 왜 거덜났는가
팔레스타인인 버스 탑승 금지
판화
들위에 둘
이윤엽(판화가)
비정규직 그만
개자유
다시 안고 싶다
참세상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