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노조간부 금품수수 사건의 교훈[5]

민주노총 '징계와 도덕재무장' 요지의 사과는 부적절
민주노조운동의 자주성, 변혁성 깊이 되새겨야

따라서 노동조합의 권력은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약한 것이 문제인 것이다. 민주노조운동은 더 많은 권력을 가져야 한다. 다만 현장에서 아래로부...

[논평] 제33차 대의원대회가 남긴 것[7]

결정은 난무한데 동지는 간 데 없고
누구든 민주노조운동이 가야할 방향 내놓고 실천 논쟁을

제33차 대의원대회가 초라하게 막을 내린 데 대해 누구보다도 이수호 집행부가 진실한 모습으로 지난 1년을 다시 돌아보길 권고한다. 타당-적절-타...

[논평]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출발점[1]

민주노총은 남북교류협력기금 덥석 물지 않아야
더디 가도 남북 민중 스스로 아래로부터의 통일 열기를

민주노총 중앙위원회는 "4대 집중투쟁 과제를 쟁취하여, 계급적 단결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민중복지예산 확보를 통해 신자유주의·세계화 정책기조를 바...

[논평] 사회 극단화 기름 붓는 경제정책[2]

경제장관간담회, 05년 경제운용방향 세부실천계획 등 논의
원로들 '2005희망제안'으로 들러리

서비스산업 확충, 노동시장 유연성, 안정성 제고, 일자리 창출과 일을 통한 빈곤탈출, 개방형 통상정책 등으로 요약되는 정부의 경제정책은 신자유주...

[논평] 사회통합의 전제조건[25]

양극화-나눔과 양보-사회통합, 반동의 지배코드
양극화 아니라 소수를 위한 절대 다수의 극단화

"이 문제를 푸는 데는 여와 야, 진보와 보수, 성장과 분배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대한민국 공동체의 공존과 번영을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

[논평] 대통령의 눈물[5]

노무현 대통령 아르빌 짜이툰부대 방문, 감동의 눈물 글썽
"누구라도 때로는 잘못 생각할 수도 있고 틀릴 수 있다"라니

감정눈물 중에도 분노와 슬픔의 눈물에 특히 염분이 많아 눈이 충혈되고 주위가 붓는 정도가 심해진다고 하는데, 충혈과 붓는 정도는 분노와 슬픔의 ...

[논평] 여야대타협과 국가보안법[1]

국가보안법 폐지, 여야대타협의 수단으로 전락할 위기
여야대타협 이루어진 '민생법안'에 경각심을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대립은 매우 적대적이고 극한 대치를 보이는 것 같지만 본질과 계급적 속성에 있어서는 동일하다. 열린우리당은 정쟁의 수단으...

[논평] 뉴라이트에 경고[1]

신지호 교수 뉴라이트 깃발 들고 신자유주의 선동
자유주의 시대담론으로 좋은 부자되기 캠페인

경고 하는데, 뉴라이트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닌데 새로운 것처럼 말하고 다니는 데 대해 첫 번째 경고를, 말과 다르게 사상운동, 정책대안을 내놓...

[논평] 또 정권의 교란전술에 휘말리나[2]

22일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 비정규법안 '유보' 발언, 현장 술렁
투본회의, '유보' 물리치고 '폐기' 무기한 총파업투쟁 결의를

'유보'는 총파업투쟁에 겁을 먹은 노무현정권의 양보가 아니라, 노동의 저항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치밀한 공작이다.

[논평] 노무현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발언[2]

어처구니없는 수구숭미세력 혹평, 민주노동당 환영 논평도 과도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는 한-미동맹의 정치적 군사적 관계를 단절한다는 선언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현재로서는 추가파병동의안을 철회하는 입장으로 ...

[논평] 노동자대회를 향한 마음[1]

비정규개악, 기업도시법 등 착취의 법제화 저지가 더 시급
저항의 세계화 물결 만드는 총파업투쟁을

이들 법제화는 제국주의 세력과 한 배를 타고있는 개혁세력의 신자유주의 세계화 정책의 산물이자, 초국적자본의 이해와 맞물린 자본 진영의 총체적 공...

[논평] 부시와 케리를 잊어라[1]

미 제국주의가 원한 것은 새로운 정책이 아니라 강력한 지배자
세계 경찰국가 지위 스스로는 결코 물러나지 않을 것

부시와 케리는, 미국의 정당과 미디어는 그 누구도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들, 심지어 미국에 의해 발생한 문제들도 일절 거론하지 않았다. 누가 미...

[논평] 파병연장안 포기하고 즉각 철군을[1]

이부영 의장, 천정배 원내대표, 정동영 통일부장관,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범죄 행각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 지금이라도 열린우리당은 파병연장이...

[논평] 열사를 생각하는 10월[1]

김주익 열사를 보낸 지 1년을 맞으며

김주익 열사의 죽음은 노동자의 투쟁을 불렀고, 부안 주민의 투쟁을 불렀고, 농민의 투쟁을 불렀고, 빈민의 투쟁을 불렀다. 김주익 열사가 저항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