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파병, 안 된다”...중동과 한반도 평화 위협[3]

89개 시민사회·노동단체, “호르무즈 파병 결정을 철회하라”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결정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민사회, 노동단체들은 특히 이번 파병이 한반도와 중동 지역의 평화도 위...

붉은 인사 - 황예지

아빠는 홍콩에 다녀온 나에게 이 장면을 직접 목도하니 마음이 어떻냐고 물었다. 반성하는 시간이 길었다고 말하니, 아빠는 ‘많이 해야지’ 짧게 대...

존슨 영국 총리,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1]

브렉시트가 남긴 문제들과 노동당

승리했지만 웃을 수가 없다? 12월 12일 영국 총선에서 승리한 보리스 존슨 총리를 두고 하는 말이다. 자칫하면 도미노처럼 쓰러질 문제들이 산적...

볼리비아, 퇴진과 쿠데타[1]

[INTERNATIONAL]그리고 저지대와 고지대 사이에서

사실 동맹은 불가능하다. 두 지역, 두 가지 비전은 언제나 격돌했다. 결국 “수백만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는 모랄레스의 예고가 실현되기 위해선 ...

K-POP으로 돌아보는 2019년의 국제연대[6]

[인터내셔널2]

과연 한국사회는 ‘K-POP’부터 떠올리고, 누군가에게 부탁을 할 때 ‘OPPA’라고 하는 이 노동자들에게 어떤 답을 내놓을 수 있을까? 한국시...

기후 위기로 신음하는 세계와 투쟁[5]

[인터내셔널]

지금도 하루하루 높아지는 해수면과 태풍, 가뭄과 이상기후 등으로 전 세계는 신음하고 있다. 주요 기후위기 지역과 투쟁을 살펴본다.

아랍 반정부 시위와 갈라진 사회의 혁명[2]

[INTERNATIONAL4]

이번 시위는 종교, 종족, 지역 등으로 나누어진 사회를 통합시키는 시도가 지배세력이 아닌 피지배세력으로부터 시작되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 매우 ...

“여성 해방 없는 팔레스타인 해방은 없다”

[INTERNATIONAL3]

팔레스타인 여성들은 언제나 해방운동의 주요 행위자로서 인티파다(민중봉기)와 같은 역사적 투쟁 때마다 비폭력 운동을 이끌어 왔다. 딸리아트 운동은...

40년 만에 체제 전환의 갈림길에 선 칠레[1]

[INTERNATIONAL2] 잉여인간의 춤 그리고 미래를 노래하기

칠레는 헌법을 준수하며 독재자를 몰아낸 나라다. 아옌데의 유언은 실현됐다. 1988년 피노체트의 연임을 결정하는 찬반 국민투표가 있었다. 44%...

“Chile desperto (칠레가 깨어났다)”[1]

민주화 이행 이후 ‘이중전환’이 부른 계급불평등과 ‘30페소의 혁명’

10월 7일 시작된 칠레의 반정부 시위에 대해 드디어 집권엘리트가 굴복하고 새로 헌법을 쓰겠다고 11월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21일...

트럼프, ‘아메리칸 퍼스트’에 노동자는 없었다[2]

[INTERNATIONAL] 노동조합 ‘패싱’하고 노동자계급에 애국심 호소

이제 사람들은 트럼프가 노조를 아예 ‘패싱’하고 노동계급 유권자를 겨냥하고 있다고 우려한다. 하지만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는 트럼프에 많은 이들이...

스페인 총선 흔드는 카탈루냐의 청년들

[워커스 INTERNATIONAL] “아래로부터 새로운 미래 만든다”

홍콩에서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스페인 카탈루냐에서 다시 불길이 타올랐다. 스페인 정권이 카탈루냐의 자치권을 사법 폭력으로 억누르자 카탈루냐인들은...

조국이 남긴 또 다른 고민, 국제연대의 미래

[워커스 인터1] 국제연대가 스펙이 되지 않으려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임명과 사퇴과정에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가 떠올랐다. 그중에서도 직접 와 닿았던 것은 국제 분야 활동에서의 자원봉사 ...

트럼프의 탄핵, 김정은의 백마, 문재인의 무능

[워커스] 한반도

북·미 비핵화 협상에 대한 전망은 엇갈린다. 트럼프가 탄핵 정국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적극적으로 북미협상을 추진해 커다란 성과를 만들 것이라...

홍콩인 여론조사 “시위대보다 경찰 폭력이 더 심각”

중문대, 홍콩 시위 여론조사 결과 발표

시위대보다 홍콩 경찰의 폭력이 더 심각하다는 홍콩 시민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홍콩중문대 미디어·여론조사센터는 홍콩 시민을 상대로 홍콩 경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