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는 대통령이 없다[15]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대통령이라는 망자와 철거민이라는 망자

그대들은 누구인가? 두 번 치르는 대통령의 추모 정국에 노동자 민중 용산 철거민들의 삶을 이토록 비루하게 만드는 자는? 국가와 자본의 더러운 욕...

쌍용차 도장 2공장은 외로운 섬이었습니다[10]

[이득재의 줌 인 줌 아웃]외로운 고도(孤島)에서 고도(Godot)를 기다렸지만

평택 쌍용차 공장 도장 2 공장은 외로운 섬이었습니다. 민주노총도 15만 금속 노조도 섬으로 들어가는 뱃길을 붙잡지 못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

민주주의도 달에 가려졌다[7]

[이득재의 줌 인 줌 아웃] 61년 만에 달이 해를 가리던 날

61년 만에 달이 해를 가리던 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도 달에 가려졌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탄생한 날 금환일식이 일어나더니 다시 또 달...

바우하우스와 한국예술종합학교[8]

[이득재의 줌 인 줌 아웃]

1919년 바이마르에서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가 학교 설립을 인준 받아 시작한 바우하우스는 1933년 나치에 의해 폐쇄되었다. 14년 만의 일이...

천박한, 너무나 천박한[1]

[이득재의 줌 인 줌 아웃]

이명박 대통령이나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닮았다. 너무 천박하다는 것이다.

황석영 씨는 소설이나 쓰시오

[이득재의 줌 인 줌 아웃]

지금 대한민국이 중도 보수 진보 운운할 처지인가? 진보가 귀중한 시기다. 제발 가지가지 작태 좀 그만 봤으면 좋겠다.

진실은 권력을 끝내 이긴다[3]

[기고] '체인질링'과 용산

영화 말미에서 월터가 살해된 것이 분명하지만 아들이 돌아오리라는 희망을 품은 크리스틴처럼 용산 시민들도 희망을 가져야 한다. 권력이 진실 앞에서...

강 씨가 연쇄살인범이라면 국가는 집단살인범[3]

[기고] 사이코패스‘들’을 위한 재개발의 욕망

조선일보, KBS가 연쇄살인범 강 씨의 얼굴을 공개하고 강 씨를 극형에 처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다. 그런데 헷갈린다. “야, 이 살인마 우리 엄...

노동자 민중의 어깨에 양 날개를 달자[1]

[기고] 숭례문 태우고, 이제는 사람 태워 죽이고, 그 다음은?

양 날개를 달자. 너무도 겁나는 세월에 노동자 민중과 시민의 양 어깨 위에 양 날개를 달자. 한 어깨에는 반MB 정권 퇴진운동의 날개를, 다른 ...

전파는 천황의 것이다?[1]

[칼럼]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하며

방송 산업 선진화라는 허울 아래 지금 자행되고 있는 것은 일제 시대, 그 뒤를 잇는 박정희, 전두환 독재 시절처럼 전파를 MB의 것으로 만들려고...

중 3 교과서에도 나오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소비자[10]

[칼럼] 중 3 수준도 안 되는 검찰이 촛불들을 수사하겠다고?

광고주에게 전화를 걸어 조선일보에 광고를 싣지 말도록 종용한 것이 왜 사이버테러인지, 애꿎은 주부들 협박하기 전에 중학교 3학년 교과서 60 -...

5·31 대중항쟁은 시민대중들의 승리[8]

[칼럼] 실망, 분노를 넘어 저항으로 : 더 이상 굴종은 없다

가만있어 봐라. 이게 무슨 노래지? 기억 속에 저장은 되어 있으되 잠시 잊었던 멜로디가 사람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 나왔다. “평화 올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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