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당 불빛[1]

[이수호의 잠행詩간](85) 다시 용산에서 10

11월 첫 추위 몰아치는/새벽 남일당 앞

오수산나야[1]

[이수호의 잠행詩간](84)

중학교 1학년 때 음악 시간 /오-수-산나야 노래부르자 멀고먼 알라바마 나의 고향은 그곳’

용산 1점

[이수호의 잠행詩간](83)

오늘도 나는 용산 1점이 되었다 /IT강국이어서 그런가 경찰들의 무전기 소리는 왜 그리도 큰가

그대에게[2]

[이수호의 잠행詩간](82)

참 좋은 일입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아침을 맞는 일

너의 숨소리[2]

[이수호의 잠행詩간](81)

너의 숨소리는 언제나 낮게 깔려있다 /귀 기우리면 가늘게 피어오르는 아침 안개

숲속 작은집[2]

[이수호의 잠행詩간](80)

숲속 나무가 흔들린다 /나뭇잎이 떨어진다

성주 이씨

[이수호의 잠행詩간](79)

수원지법 민사7부는 성주 이씨 총제공파 용인종친회 여성 종중원 71명이 “여자 종중원에게 남자의 40% 수준으로 종중원 재산을 분배한 종친회 결...

명동성당

[이수호의 잠행詩간](77)

바리깡에 잘린 신부님 머리칼이 밤 가을바람에 흩날리고 /검은 상복 여인들은 울고 있고

고궁

[이수호의 잠행詩간](76)

큰문 들어서며 /고여 있는 시간과 마주하다

통도사

[이수호의 잠행詩간](75)

그릇을 빗는다 /술독에서 막걸리 익듯

월명리 가을[1]

[이수호의 잠행詩간](73)

바람이 그림자도 없이 빨리 지나가고

고도를 기다리며[1]

[이수호의 잠행詩간](72) 다시 용산에서 9

나는, 경찰특공대가 용산컨테이너로 쌍용자동차옥상을 엄청난 폭력으로 제압하며 투입되던 날 이른 아침,

9월을 보내며

[이수호의 잠행詩간](71)

비도 멎고 /바람도 잠시 허리를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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