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자본에 날개 달자는 건가[5]

진보신당, “의료민영화 국회에서 반드시 저지”

의료법 개정안과 의료보험 개악안이 네티즌 사이에 주요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9일 진보신당이 “국회가 나서서 의료법 개악과 의료민영화를 저지해야...

박형근 교수, “의료법 개정안 의료 민영화와 관계있다”[37]

국무회의 통과된 ‘의료법 일부개정안’의 문제점과 이후 전망

쉽게 말해 삼성병원, 아산병원도 병원경영지원회사 운영이 가능해진다는 뜻이다. 이러한 병원경영지원회사가 초래할 영향력과 시장에 보내는 메시지는 ...

한나라당, 의료보험 개악안 발의...의료 민영화 파문 확산[208]

“의료보험 수가 정부 마음대로 결정” 비판 일어

정부가 의료 민영화로 여겨지는 의료법 개정안을 확정해 국회통과를 앞둔 시점에서, 한나라당이 국민들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는 의료보험 개정안을 발의...

의료 민영화 반발, 트위터 타고 네티즌 우려 확산[399]

“포털이 보도 막는다” 불만...트위터 확산

의료법 개정안이 사실상 의료 민영화에 다름 아니라는 <참세상>을 비롯한 몇몇 언론 보도가 나가자 트위터에서 순식간에 퍼지기 시작했다...

“의료법 개정안 사실상 의료민영화”[145]

보건의료노조,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에 ‘총력저지’

개정안에 담긴 의료인-환자간 원격의료 허용을 놓고는 단순히 원격의료 주체 변화가 아닌 대형재벌병원 위주로 의료공급체계를 전환하려는 시도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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