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국회의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에 릴레이 대응 나서

민주노총 14개 연맹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시도’ 규탄 기자회견 예정

국회가 근로기준법을 일방적으로 강행처리한 데 이어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겠다고 해 최저임금 인상이 무력화될 위기에 놓였다. 노동계는 국회의 ...

KEC 산자부 표창에 노조 항의…산자부 “검토하겠다”[17]

‘무파업 공로’ 표창? 노동자 손배만 30억

노조파괴 사업장으로 악명 높은 KEC의 유 모 상무가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가운데, 금속노조 구미지부 KEC지회가 2일 ...

“택시노동자 김재주 힘내라” 희망버스, 전주 뒤흔들다

전국서 1천 명 모여…김재주 완전월급제 고공농성 209일

전국에서 버스 약 20대가 모였고, 희망버스 문화제에 1천5백 명이 참여했다. 택시노동자 완전월급제를 요구하며 전주시청 앞 조명탑에서 209일째...

전주에서 탈환의 정치를 생각하다

[워커스 인권의 장소] 전국 또는 지역적인, 이분법을 넘어서

전주시청 광장 옆 25M 하늘 위에 움집 같이 네모난 상자가 떠있었다. 우리가 간 날은 김재주 씨가 고공농성한 지 200일이 되는 날이었다. 그...

쌍용차, 다시 시작된 잔혹한 의자놀이

[워커스 르포]3차 면접 10명 복직, 남은 해고자 120명

또 다시 의자놀이가 시작됐다. 면접은 2배수. 둘 중 하나는 떨어진다. 면접관은 김 씨 옆 동료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어떤 다른 대답을 하...

약속은 내가, 이행은 알아서들 하세요

[워커스 이슈(4)]서울시가 내놓은 정책, 이행과정 살펴보기

서울시가 입에 침을 바르며 홍보하는 ‘노동존중 특별시’ 서울의 정규직 전환은 박원순 시장의 의지가 가장 중요했다. 정부보다 먼저 상시지속적 업무...

진보진영, ‘한국지엠 공동투쟁기구’ 구성하나

국유화, “전망 제시로 투쟁 강화”…“의제 분산” 우려도

한국지엠 구조조정에 맞선 ‘사회적 공통투쟁기구’를 추진하는 논의가 진보진영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민주노총, 진보정당, 시민사회계가 모두 참여...

잊히길 강요당하는 어떤 죽음[1]

[워커스 이슈(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서울교통공사 무기계약직 노동자 K씨가 자살한 지 3개월이 지났다. 자살은 흔히 사회적 타살로 독해하곤 한다. 하지만 이번 죽음은 유서가 없고, ...

‘노동존중특별시’에서 노동 살인이 일어난 까닭[2]

[워커스 이슈(2)]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박 시장에게 3선 연임 성공은 대권으로 가는 하이패스다. 이변이든 정치적 스캔들이든 모든 것을 조심해야 하는 때다. 하지만 이 아슬아슬한 시기...

세월호 가족, 전태일재단 1천번 째 회원 가입

영석 아빠 “노동자의 아픔 끌어안고 싶다”

세월호 유가족 2명이 전태일재단에 가입했다. 영석 아빠 오병환 씨는 1000번째 후원회원으로, 성빈 엄마 김미현 씨는 998번째 회원으로 가입했...

6명의 공무원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나

[워커스 이슈(1)]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서울시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1년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자살한 서울시 공무원은 9명이다. 연간 한 명 이상의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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