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조사결과 보도, 이것만은 지켜주십시오

민주언론실천위원회, 천안함 보도 관련 기본원칙 마련

아무리 당국의 발표라 하더라도 언론이 감시자의 책임을 저버리고 무책임한 단순 중계에 그치거나 작문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과잉 보도에 나설 경우 ...

정부, 천안함 ‘북풍’ 여론몰이 본격화[1]

외무장관 ‘북 소행’의심...통일부 대북사업 집행보류...국방부 대북성명 검토

20일 민,군합동조사단의 중간조사결과 발표가 6.2지방선거의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본격적으로 ‘북풍’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다. ...

청계 광장에 울려 퍼진 “좌빨 척결”[11]

보수단체들, 군복 차려입고 ‘북한 응징’주장

청계광장이 ‘좌빨 척결’ 함성과 국방색으로 물들었다. '천안함 전사자 추모 대회'는 사망한 장병들을 추모하는 자리라기보다는 보수단체들의 ‘빨갱이...

천안함 합조단 대변인 “TOD 동영상 숨긴 것 없다”

군 당국 해명에도 의혹은 여전

여러 의문의 열쇠를 쥐고 있는 9시 16분에서 사고 발생시각인 22분까지의 교신 기록은 여전히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며, 아직까지 조사위원들 ...

천안함=북풍, 지방선거 핵심쟁점으로 부상

북풍 거세도 효과는 미지수

천안함 중간결과 발표가 5월20일 전후로 예정되어 있고 미 행정부 관계자의 발언이나 신상철 천안함 합동조사단 민간조사위원이 전망하듯, 정부가 이...

천안함 침몰, 0.000000000146그램 화약성분으로 논란[3]

합조단 고위관계자, “화약성분 없고 어뢰용 파편으로 보기도 어려워”

연돌 부분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100억분의 1.46g 정도의 화약 성분에 대해 어뢰용이냐 아니냐는 논란이 거듭되는 가운데, 합조단 고위관계...

국방장관, 천안함 관련 미 브루킹스 한국인 연구원 고소

김태영 장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박선원 연구원 고소

6일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천안함 침몰과 관련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박선원 미국 부르킹스 연구소 초빙연구원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천안함 민간조사위원 “미 군함과 충돌해 침몰”[14]

1차 모래톱 위에 좌초된 후, 2차 미 군함 등과 충돌 가능성...합조단 조사활동도 우려

천안함 민간조사위원인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가 천안함 사고는 일반적인 해난사고이며, 1차는 모래톱에 의해 좌초되자 천안함이 배를 빼내려고 후진하...

“천안함, 좌초 가능성 높아”...미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원[2]

버블제트로는 배 두 동강 안나...스크류가 그물에 걸려 좌초 가능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한국인 연구원이 버블제트로는 천안함이 두 동강 날 수가 없다며 부상정도와 스크류 상태 등을 감안하면 좌초 가능성이 높다고 ...

천안함 정보공개 “안돼”...국방부 비공개 결정

실종가족 사찰 정보공개 불가에 이어 천안함도 비공개

천안함 사태가 계속해서 의혹이 꼬리를 무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청구한 정보공개도 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천안함 침몰사태, 어디로 가고 있나[2]

언론과 정치 지형 분석

여야가 국회차원의 진상조사위 설치에 합의한 것이 전부다. 민주당도 이제까지 생존자 가족들을 만난 것 외에 특별히 한 것이 없다. 하다못해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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