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안법 개정안 논의 다시 미룬 국회…연내 통과 사실상 어려워져

유족과 노동자들 국회 쫓아가 압박… “국회의원들 제발 정신 좀 차려달라”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정안을 두고 야당의 반대로 법 통과가 불투명해지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원청의 책임 확대, 위험 직...

나는 유성기업 노동자입니다[2]

[워커스 이슈1]11월 22일 사건, 유성기업 노동자의 증언

우리가 김OO를 감금했다고요. 감금하고 폭행했다고요. 우리가 문을 막은 것은, 사건 직후였습니다. 분노가 극에 달한 조합원들이 그 곳으로 밀고 ...

하청 노동자 산재 사망의 법칙

[워커스 이슈2] 김용균이 있기 전 또 다른 김용균들의 죽음

태안화력발전 하청노동자 고 김용균 씨가 사망하기 전부터 이미 무수한 하청노동자들의 사망사고가 있었다. 이 죽음들에는 '위험의 외주화' 라는 일정...

시민대책위 배제하고 특별감독 5일째 강행하는 노동부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노동부 대전청, 권한도 없고 책임도 안 지는 식물지청…더 이상 실랑이 의미 없어”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가 사망한 태안화력발전소의 ‘특별 산업안전보건감독’이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의 반대에도 5일째 강행되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지...

고 김용균의 유년 시절, 그리고 기숙사

[포토] 김용균 부모, 고인 기숙사에서 오열

기숙사에는 고인이 과거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하던 시험 참고서, 출근 전 확인사항을 적은 게시판 등이 있었다. 게시판에는 ‘알람은 두...

408일 전에 그들은 내려와야 합니다

[기고] 굴뚝농성 402일, 3차 비상결의행동에 돌입하며

헌법에 포장된 노동자들의 권리가 75m 굴뚝 위에 함부로 버려진 지 402일째입니다. 세계 최장기 굴뚝 고공농성 408일의 기록이 그 당사자들에...

정부, 발전소 사망 사고 관련 대책 내놨지만 비판 거세

태안화력 대책위 반발 “본질 모르는 알맹이 없는 대책”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관련 부처가 합동 대책을 내놨지만, ‘알맹이가 하나도 없는 대책’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특히 ...

고단한 하루 담긴 고 김용균 노동자 유품 공개돼

식사 대신 먹던 컵라면, 과자, 고장난 손전등, 탄가루 묻은 수첩 등 나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유품이 15일 공개됐다. 지난 13일 노동조합은 유가족과 함께 사고현장을 조사했고, 운...

“서부발전, 고 김용균 사망 사건 축소·은폐 시도”

유족 진상규명 촉구 “살인병기 속에서 노동자들 일하는 것 용납할 수 없어”

태안화력발전소의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 사고를 두고 서부발전이 원청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