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후드 아래서 일하던 급식실 조리원, 폐암으로 사망

한 학교서 2년 새 4명 뇌출혈 등으로 쓰러져…학비노조 “경기도교육청, 안전 문제 해결 위한 특별교섭 나서야”

경기도 수원의 K중학교 급식실에서 일했던 조리실무사가 폐암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같은 학교의 다른 조리실무사들도 뇌출혈로 쓰러지거나 어지...

경찰의 삼성노동자 시신 탈취 사건…삼성이라 가능했나

삼성 노조파괴 문건, 위로금으로 유족 회유 사실 드러나

최근 드러난 삼성 노조파괴 문건으로 경찰의 염호석 열사 시신 탈취 사건이 재조명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기동대 수백 명을 동원해 시신을 탈취했는...

소각시설 긴급정비 도중 하청노동자 산재사망

회사측, 낙하물 방지 대책 마련하지 않아

9일 오전 10시께 울산 남구에 있는 산업폐기물 처리업체 (주)코엔텍 소각시설(K-2)에서 협력업체 소속 A씨(61세)가 산업재해로 숨졌다. A...

삼성 앞 촛불…“노조파괴…이재용 재구속해야”

“삼성이 노조 인정했다면 직업병, 열사도 없었을 것”

삼성 노조파괴 문건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9일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재구속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삼성 계열사 ‘꼬리자르기’? “그룹 압수수색해야”

금속노조, 삼성 노조파괴 문건 공개 촉구

금속노조와 시민사회가 삼성 노조파괴 문건과 관련해 삼성그룹을 상대로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검찰이 확보한 노조파괴 문건의 내용 공...

김정은의 자신감과 트럼프의 노림수

[워커스 한반도] 북미관계 정상화의 가능성과 트럼프의 선택

북미 간 대화가 실패로 돌아간다면 전쟁의 ‘전조’로 잘못 해석될 가능성이 있다. 가장 큰 위험은 트럼프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상황이다. 이...

노동계, “이재용 살리려는 박근혜 판결”

박근혜, ‘삼성 뇌물’ 혐의 피해…민주노총 등 규탄 이어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6일 “삼성의 개별 현안에 대한 묵시적‧명시적 청탁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삼성에 관한 ‘특정범죄가...

경찰·종로구,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농성장 폭력 철거

농성장에 쇠사슬로 몸 묶어…구청은 절단기 준비

경찰 약 200명, 종로구청 직원 15명이 6일 오후 2시경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제압하고 농성장을 철거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김수억 지회장...

아시아나 하청,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이미 피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중심으로 피해 속출, 우려

아시아나 하청업체인 케이오㈜는 지난해 5월 상여금을 600%에서 300%로 삭감했다. 나머지 300%는 기본급으로 산입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경영서 물러나도 연봉은 30억대?

2012년 만도 대표이사 사임 후, 매해 30억 원 이상 연봉 챙겨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계열사 대표이사 사임 이후에도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수령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몽원 회장은 지난해 한라홀딩스와 ㈜한라...

KTX승무원‧해고자 1백여 명, 서울역서 직접고용 외쳐

“간접고용, 안전 사각지대 내몰아”

“2013년 대구에서 일어난 열차 탈선 사고에도 승무원이 승객의 열차 대피를 도와 대형사고를 막았다. 승무원과 승객 안전은 불가분의 관계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