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에서 보는 생명력, 노동자 그리고 반핵투쟁

[워커스] 인권의 장소

작업장 바로 옆이 유명 여행지라니…. 그동안 가보았던 산이나 하천을 생각해보니 이렇게 레미콘 장소가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무심코 지났던 장소...

녹지국제병원과 ‘뱀파이어 효과’[1]

[워커스] 세상평판

‘영리병원 허가’는 ‘의료민영화’를 완성하는 퍼즐 중 가장 핵심적인 조각을 이어붙인 것이다. 한국사회 보건의료시스템의 ‘공공성’을 유지하는 댐이...

청계천 물어뜯는 굴착기, 이윤 위한 도시재생

[기고] 청계천 개발 사업에 맞서 도시권 운동의 공동투쟁을 모색하자

청계천이 아프다. 그동안 이곳이 헐릴 거라는 소식은 들어왔는데 기어코 쓸어버리고 새로운 건물을 짓겠단다. 이미 굴착기는 들개처럼 노쇠한 공룡의 ...

불법촬영 규탄 마지막 시위 열려…이후 무기한 연기

2만 여명 모여 웹하드 카르텔 비판하며, 정부 역할 촉구

편파판결, 불법촬영을 규탄하는 여성들로 광화문 광장이 가득찼다. 최근 디지털 성폭력을 키워온 웹하드 카르텔의 실체가 구체적으로 밝혀지면서 카르텔...

문재인 정권의 위기인가, 민주노총의 위기인가

[워커스] 세상평판

하지만 이처럼 반복되는 역사의 궤적을 반추하다 보면 자괴감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정작위기에 빠져 있는 것은 문재인 정권이 아니라, 민주노총이...

조선일보와 싸운 페미니스트 교사, 16개월간의 생존기[17]

[워커스] 전교조 페미니스트 교사 최현희 씨 인터뷰

2017년 8월, 초등학교 교사 최현희 씨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최 씨는 학교 현장에도 페미니즘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

민주주의는 왜 백래시의 언어가 됐을까?

올해 대학 내 총여 폐지 움직임 다룬 ‘그 민주주의는 틀렸다’ 포럼 열려

동국대 31대 총여학생회 ‘무빙’, 성균관대 총여 재건 모임 ‘성균관대 성평등 어디로 가나’, 연세대 29대 총여학생회 ‘모음’은 8일 오후 2...

‘제2의 용산참사’…한강 투신 철거민 열사 대책위 꾸려져

강제철거 당한 뒤 빈집 전전하던 열사…길에서 나눠주는 광고 전단에 유서 적어

고 박준경(37) 열사가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된 건 4일 오전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열사는 3일 한강에 투신해 하루 뒤인 4일 오전 11시 25...

폐쇄적 관습의 전통예술계, 미투가 또 다른 미투 불러

2차 가해 지속돼… “예술 노동자 특성에 맞는 제도 정비 마련 필요”

공공운수노조 여성위원회는 국립국악원 무용단,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에서 벌어진 성폭력 피해 사례를 발표하고, 전통예술계 내의 ‘도제식 교육, 위계...

웹하드 카르텔, <그것이 궁금했다>[1]

[워커스 이슈] 웹하드 카르텔, 숨겨진 공모자들④ 웹하드 카르텔 추격자들에게 물었다

《워커스》는 웹하드 카르텔의 발자국을 2년 여 전부터 추적해온 이들에게 웹하드 카르텔에 대해 물었다.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서승희 한국...

불법 촬영물 유포로 구속될 확률, 0.047%

[워커스 이슈] 웹하드 카르텔, 숨겨진 공모자들③

찍는 자, 유포하는 자, 내려 받는 자 모두 살아남는다. 살아남지 못하는 쪽은 피해자다. 가해자들은 공고한 카르텔로 자신들을 지키고, 피해자들은...

SK부터 한국정보공학까지, 기업이 은밀하게 키운 ‘웹하드 카르텔’[1]

[워커스 이슈] 웹하드 카르텔, 숨겨진 공모자들② 웹하드 계의 공룡 ‘비엔시피’는 어떻게 키워졌을까

웹하드 카르텔, 소규모 업체가 난립하는 것처럼 보이는 웹하드 시장에도 자본은 숨어 있습니다. 그들은 법을 우회하며, 좀 더 은밀하고 조용하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