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본주의 위기 속 청년, 어디로 가고 있나요[1]

미 밀레니얼 세대 51%, 자본주의 지지하지 않아

지난 4월 미국 하버드대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밀레니얼 세대1 51%가 자본주의를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대혁명의 기억과 중국의 노동 정치

워커스 12호 인터내셔널

최근 중국 당국은 기존의 투자, 소비, 수출 중심의 수요 촉진 정책만으로는 더 이상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없다고 판단했다. 중국은 작년부터 과잉...

“이라크 현지 주민의 힘 지원하는 것이 평화”

워커스 12호 인터뷰 - 이라크 쿠르드족 출신 난민, 이스마엘 메르샴 박사

50대 초반의 그는 이라크 쿠르드족 출신이다. 1994년 사담 후세인의 박해를 피해 피난 길에 오른 그는 1995년 한국에 도착해 만 20년 넘...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좌의 게임’

마르쿠스 슈푀른들리

무함마드 왕자가 권력을 차지할지는 그의 경제 정책 성공에 달려 있다.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무모한 인물들처럼 그 또한 이 게임에 ...

우파의 쿠데타와 미국 개입 전략의 변화, 브라질

세계 다극 체제의 위기… “쿠데타의 최대 희생자는 노동자 민중”

라틴아메리카 정치가 최악의 시기로 후퇴하고 있다. 우파가 최근 집권한 아르헨티나에 이어 브라질과 베네수엘라 좌파 정부가 우익의 정치적 쿠데타 위...

서울인권영화제, ‘핑크 워싱’ 하는 이스라엘 다큐 보이콧

[워커스10호]중동 언론에도 회자…국내 영화제 동참 잇따를 듯

서울인권영화제가 국내서는 처음으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 정책에 반대하며 해당 다큐멘터리 상영을 전격 취소했다. 한국퀴어영화제도 연대하기로 ...

인천공항 시리아 난민 잔혹사...반년 가까이 구금[1]

출입국사무소, 난민 인권 침해 논란

인천공항 내 송환 대기실. 150여 명이 창문 하나 없는 비좁은 공간에 구금돼 있다. 이 중 시리아 출신 28명이 구금된 지는 최소 3개월에서 ...

자유 향해 절규하는 난민… “국경을 열어라”

워커스 8호 인터내셔널

“우리는 여기서 천천히 죽어가고 있어요. 여기 천막에선 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운영하는 시설로 이동할 수도 없어요. 그러면 우리를 터...

프랑스, ‘밤샘 시위’가 정치를 흔들다

사회당과 극우 전선 그리고 좌파

다음 단계가 무엇이든, 밤샘 시위는 프랑스 정치 지형을 변화시킬 것이며 기득권층은 수세기에 접어들 것이다.

한국전력, 불의 고리 중남미 원자력 시장 개척 추진

[워커스 7호 인터내셔널] 대지진의 진짜 위험은 원전

사람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는 것은 불의 고리에 위치한 다수의 원전이다. 잇따른 지진 이후 원전 반대 반핵 운동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피 흘리는 필리핀 농민과 캄보디아 노동자

워커스 6호 인터내셔널

마조비는 지난 6개월 동안 농민들이 엘니뇨로 인해 농작물이 다 죽어 버려서 아무것도 수확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가족들은 살아남기 위해 ...

피 흘리는 필리핀 농민과 캄보디아 노동자

쌀을 달라는 농민에게 총탄을 쏜 필리핀 경찰

24살 여성 마조비(Majobie)는 지난 4월 1일, 자신의 삼촌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얼굴이 피범벅이 된 광경을 보았지만 도우러 갈 수 없...

핵발전의 모든 단계가 문제다

반핵세계사회포럼에서 만난 세계의 반핵운동

지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후쿠시마 현과 도쿄 시내에서는 2016년 반핵아시아포럼과 반핵세계사회포럼이 함께 열렸다. 반핵아시아포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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