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회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필승 연영석, 영화 같은 삶의 이야기

2008.06.05 태그 : 없음
164 회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기륭노동자 또다시 철탑 위로/‘호떡할머니’ 매 맞는 노점상들

2008.05.30 태그 : 없음
163 회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백기완 선생 北 쌀보내기/민중미술가 신학철 화백 전시

오늘은 ‘재야원로’ 선생님들의 최근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민중운동의 큰어른으로 불리는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과 민중미술계의 대표적 작가인 신학철 화백이 그 분들인데요 2008.05.24 태그 : 백기완 /부심이의 엄마생각 /신학철 /쌀보내기
162 회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미국산 쇠고기, 시민들을 거리로 불러내다

2008.05.15 태그 : 쇠고기
161 회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육우당(六友堂), ‘성소수자 해방’을 위해 지다[1]

지난 26일은 동성애자였던 육우당이라는 한 청소년이 ‘동성애자 해방’을 외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5주기가 되던 날이었습니다. 세상에 다 알려지지 않은 이, 고 육우당의 추모제를 다녀왔습니다. 2008.05.01 태그 : 성소수자 /육우당
160 회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작년에 넣어두었던 파란 스머프 티/ 장애인, 불평등에 맞서다

오늘은 파업 300일을 맞은 이랜드-뉴코아 노동자들의 얘기와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있었던 장애인들의 싸움을 살펴보겠습니다. 2008.04.25 태그 : 장애인 /이랜드 /뉴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