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삼평리의 여름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기고] 불법인간

송전탑 건설 반대 싸움을 하던 청도 삼평리 주민과 대책위 회원들은 벌금 폭탄을 맞았다. 지난해 7월 21일 새벽, 한전이 공사를 강행하자 이를 ...

현대차 갑질 인사횡포 두고만 볼 수 없다

[기고] 부당노동행위자는 “전무승진”, 제보자는 “보복해고”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갑질 횡포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그리고 용기있게 진실을 밝힌 박창진 사무장에 대한 대한항공의 “보복징계”에 ...

보육교사, 스트레스적 신체의 표상[1]

[기고] 신자유주의 성장에 따른 고강도 노동...처우개선 필요

'교수'와 다르게 '교사'의 노동에는 감정노동, 양육노동, 그 외에 생활노동 등이 집적되어 있다. 이러한 교사의 노동은 학생들의 나이가 어릴수록...

CCTV가 아니라 보육체계의 전환이 시급하다

[기고]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추진의 문제점

인천의 한 어린이집의 보육교사가 아동을 때린 사건이 알려지면서 어린이집의 아동 인권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다시 높아졌다. 언론은 가해자의 폭...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어디까지 망가지나[1]

[기고] 정부출연연구소 파행운영 대표 사례...기관장만의 문제 아니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이하 수리연)는 2005년 10월 1일 설립된 현재 80명 규모의 수학분야 정부출연연구소(이하 출연연)이다. 지금은 미래창조과...

삼성전자와 코오롱이 환경상을 받을만한가?

[기고] '환경재단'의 씁쓸한 시상 이유

지난 연말 곳곳에서 시상식 소식이 들렸다. 서로의 공로를 인정하고 북돋는 훈훈해야 할 상을 주고받는 일 때문에 부끄럽고 염치없고 화도 나는 일이...

노동자민중 투쟁의 힘찬 엔진, 전해투 방송차를 위하여

[기고] 전해투 방송차와 투쟁용품 마련을 위한 후원모금

전해투가 다시 우리 모두의 앞에서 먼저 달려주는 전해투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투쟁하는 모든 노동자-민중의 선도 차량 하나를...

우리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기고] 쌍용차 해고자 원직복직, 정리해고제 폐지 오체투지에서

무릎을 꿇고, 바닥에 손을 뻗는다. 땅에 붙어 눈으로 바닥을 살짝 훑어본다. 내 배에는 담배꽁초가 깔려 있고, 오른편에는 토사물이, 근처에는 개...

연금도 못 받는 부모세대를 봉양해야 할 미래세대

[기고] 공무원 연금 축소와 미래 세대

공무원 연금 기금은 공무원들이 매달 3~40만 원씩 급여에서 떼어낸 금액에 그 액수만큼 정부가 부담한 재원을 더하여 적립한 것으로, 사기업에서 ...

프랑스 테러, 가치의 양극화와 사회의 이중성

[기고] 프랑스 식민주의의 역사와 이슬람

오늘 참담한 테러를 겪은 프랑스 사회가 그 정신을 잇고자 하는 건 68혁명이지만, 이 지경까지 와서 진실로 돌아봐야 하는 것은 61년 10월의 ...

오체투지, 지금 ‘우리’가 위험하다

[기고] 이 소리없는 아우성은 누가 들어야 하는가

긴급하다.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 벌써 4시간째 누워 있다. 해고자 복직, 정리해고제 폐지를 외치며 1월 7일부터 시작한 ...

몸의 기억, 주체의 형성

[기고] 정리해고 비정규직 법제도 전면 폐기를 위한 2차 오체투지 행진

우리가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어렸을 때 한글을 익힐 때처럼 하나씩 익히고 있고 그렇게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가 어떻게 같이 싸워야 하...

감시와 사찰에 분노하는 우주회의 사이버 망명 이야기

[기고] 카톡 사이버사찰 피해자들의 새로운 싸움

감시와 사찰이 만연한 한국사회의 냉엄한 현실을 재확인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신장시키기 위해 변함없이 지난한 싸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밖...

오체투지, 가장 낮게 흘러 물길을 내는 이들

[기고] 희망의 길로 가는 비정규직 정리해고 폐지 오체투지 행진

2014년 12월 26일, 기륭전자 노동자들이 ‘비정규직법 완전 폐기’를 요구하며 청와대로 향하던 오체투지 마지막 날. 차가운 바닥에 온 몸을 ...

하늘과 땅 사이에 평등한 우리가 있다

[기고] 쌍용차해고자 원직복직·정리해고 법제도 폐지를 위한 2차 오체투지 행진

2014년 2월 고등법원에서 쌍용차 정리해고가 무효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지난 6년 동안 법이 단 한 차례도 해고자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던 터...

논설
사진
영상
카툰
판화
기획연재 전체목록

온라인 뉴스구독

뉴스레터를 신청하시면 귀하의 이메일로 주요뉴스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