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단속추방 저지! 노동조합 사수, 노동비자 쟁취하자!

라마스테 / 2005년05월22일 18시54분
<%=orgin_start%> [출처: 05년 5월 22일 명동, 이윤보다인간을]<%=orgin_end%>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위원장이었던 아누와르 동지가 얼마전 출입국관리소의 표적단속에 연행되어 청주 출입국관리소에 수감되어 있다.
단속, 추방의 일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날이 갈수록 그 도를 더해가고 있다.

더군다나 노동조합 위원장에 대한 연행은 노동조합을 방해하고 와해시키기 위한 표적단속이다.

그러나 탄압에 밀리지 않고 꿋꿋하게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모습 속에서 다시 한번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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