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의 땡볕.
경마공원앞에서 경마진흥노조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벌써 200일째...
게다가 정구영위원장은 경찰청 고용직 노조 집회때 경찰에 의해 무참히 손가락을 절단당해 입원해있는 상태죠.
그래서인지 경찰청고용직노조 위원장의 절제되면서도 비통한 연대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경마축제 플랭카드와 앉아있는 노조원들의 모습,
참 대조적이네요.
전혀 쿨~하지 않은 여름이야기 - 7.23 경마진흥노조 집회
김지희 / 2005년07월24일 00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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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파견 부당해고 박살 선전물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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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대오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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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치해있는 청원경찰들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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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는 쿨~하게 여름나기를... 누구는 땡볕에 여름나기를...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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