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에 피어난 한 떨기 꽃과 같은

수빈 / 2005년08월04일 14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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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의 결의대회를 원천봉쇄했다.
정문과 현관에 전투경찰이 배치하여 참여주체들의 진입을 막았다.

그 가운데 나는 나의 카메라에 장난치고 짓궂은 표정을 지어보이는 친구를 한명 만났다. 꼭 전쟁 중에 피어난 한 떨기 꽃처럼...


한 쪽에서는 어느 학부모가 "우리 아이들이 보고 있다. 부끄럽지 않느냐!"고 울부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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