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분회, 점거농성 3일차

지후 / 2005년08월27일 04시02분
  관악지방노동사무소에서 금속노조 집회 1부를 마치고, 2부 장소인 기륭전자로 행진.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기륭전자분회의 출투가 시작되면서 새로 해달았다는 철창문 틈으로 경비들이 보인다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도착하고 대오를 정렬하는 동안, 참가한 학생들이 재치있게 철창문 앞에 서서 구호를 외쳤다.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노래공장의 신나는 노래에 맞춰 즐거워하는 기륭전자분회 조합원들.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유니폼하며 머리띠하며, 구로동맹파업을 연상케 하는 기륭전자분회 조합원들. 일부는 철창문 앞에서, 일부는 옥상 위에서 집회에 참여했다.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발언 중인 김소연 분회장.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가사 바꿔 부르기에 열중인 조합원들. 불법파견 박살내고 금강산 구경가세, 그런 가사가 있었던가. ^^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철창문으로 모자랐는지, 철조망까지.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안에서 열심히 싸울테니 밖에서도 열심히 싸워달라고 외치는 한 조합원.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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