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 기륭전자 조합원들이 농성을 시작한 첫날 정문 풍경이다
정문을 지키는 경비의 카리스마는 엄청났고.
지게차를 동원해 정문을 막고 있었다.
진입금지
썩은 돼지 / 2005년09월03일 11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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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짜 기룡 직원들ㅈㅈ / 2005.09.09 14:24
알아보니 파업하는 사람 기룡전자 사람들이 아니더군요 2년간 용역 줘서 일 하다가 계약기간 끝나서 용역업체 철수했는데 일하던 사람들 기룡전자에서 책임지라고 눌러 앉은 상황 라인 하나 점령해서 수출에 차질생기고 정작 기룡직원들은 싫어 한다고 하던데 아니가 민주노동당 홈피에 올라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