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규탄 기자회견에서

랄라 ^^; / 2006년03월07일 13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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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만 카메라가 좋았어도 좀더 잘 찍을 수 있었는데, 최진욱 영화산업노조 위원장, 정진영 씨, 최민식 씨, 그리고 김세균 공동위원장 <%=orgin_start%> [출처: ]<%=orgin_end%>
영화인들이 싸움을 시작한지 40일이 넘었다. 그리고 바로 7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영화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됐다. 정부가 말해온 73일 축소안의 스크린쿼터제가 실제 시행령으로 축소된 것이다.


이날 아침부터 기자회견이 참이나 많았다. 여기 저기 부문별 공대위들이 구성되면서 오전내내 최민식, 정진영 배우와 함께 했다. 가끔 철없는 사람들이 지나가다 말고 기자회견을 구경하며 배우 이름을 마구 '누구다'라고 반말로 불러대며 손가락질을 하기도 하지만..기자회견을 하는 그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이들이 좀더 힘을 냈으면 한다는 바램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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