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동탄압, 노동자감시 규탄 집회

지음 / 2004년12월22일 14시21분
강재민씨를 맞으러 수원 삼성 SDI 정문으로 이동하는 시위 대오
외롭고 괴로운 시간을 마치고 퇴근하는 강재민씨. '여러분이 있어서 제가 있습니다'라고 말하시는 강재민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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