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배를 태울 수 밖에 없는 심정

프레스 / 2005년04월28일 07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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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를 하던 모든 사람들이 큼지막한 배를 태우는 모습에 아까워 했다. 하지만 애지중지 키워온 과일을 태울 수 밖에 없는 농민들의 분노는 충분히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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