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민주노총도 어용이네!”

[기고] kt노조가 민주노총의 리트머스 시험지...

지난 2월 10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열렸던 여성개발원! 한 무리의 노동자들이 나서 ‘자본의 앞잡이에 불과한 KT노조는 민주노총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없다’며 KT노조의 민주노총 대의원이 회의장에 들어가려는 걸 막고 있었다. 이런 분위기에 눌린 탓인지 KT대의원들은 들어가지 않았다. 그 시각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는 정상으로 진행되고 있었지만 현대자동차 대의원의 자격 시비로 무려 9시간 동안 단 하나의 안건도 처리하고 있지 못했다.

한편 대회장 밖에서 KT노조의 어용성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던 노동자들이 대의원대회장 둘레에서 어슬렁거리던, 양복을 말쑥하게 차려입은 세 사람을 KT 노무관리팀 과장이라며 밖으로 몰아내는 일이 일어났다. 기자들의 카메라 세례가 연신 터질 때까지도 이날 이 사건은 단순히 KT노조의 어용 행태를 규탄하는 이벤트성 시위 정도 끝날 것이라는 게 많은 사람들의 예상이었다.

[출처: 민중언론 참세상]


그러나 3일 뒤 이 사건은 엄청난 일파만파를 일으키며 단숨에 민주노총 선거의 가장 큰 쟁점이자 민주노총 혁신의 핵심 의제로 떠오르게 되었다. KT노조가 나서서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일부 깽판 세력의 폭력에 의해 무산되었다’며 민주노총 중앙위원회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이고 더 나아가 지재식 KT노조위원장이 ‘끌려나간 사람이 회사 쪽 노무관리팀 과장이 아니라 대의원’이라고 주장함으로써 KT노조 문제는 갑자기 민주노총 혁신의 핵심 의제로 떠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민주노총의 중앙위원회는 이러한 KT노조의 주장만을 믿고 대의원대회 폭력무산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기로 결의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진실은 겨우 하루 만에 밝혀졌다.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장에 KT 노사협력팀 관리자 적어도 세 명이 사찰을 하고 있었으며, 그날 끌려나간 사람 세 명 가운데 둘은 KT 노사협력팀 과장이었고, 그자들과 같이 있던 KT대의원 한 명이 노사협력팀 직원으로 잘못 여겨져 밖으로 밀려나오게 된 것이 확인되었다. 도대체 왜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열리는 곳에 KT 노무관리팀 과장들이 그것도 세 명씩이나 나타났는가! 왜 KT노조원을 포함한 한 무리의 노동자들이 KT는 민주노총 의사 결정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는 주장을 펴며 들어가려는 걸 막으려 했을까!

알다시피 KT노조는 한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나가던 노조다. 5만 명이 넘는 남한 최대 규모의 조직과 전국 방방곡곡, 구석구석까지 노조조직이 굳게 자리 잡아 오던 진정한 의미의 전국 조직을 자랑하면서 놀랄 만한 투쟁의 위력을 보여주었던 노조이다. 우리 노동의 역사에서 한때 노동자들을 괴롭히는 주범이었던 임금가이드라인 정책을 역사의 뒤안길로 묻어버리는데 앞장섰던 노조! 문민정부 출범을 계기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 노사관계’를 들먹거리며 거드름을 피우던 김영삼 정권의 반 노동자성을 단 한 방에 폭로한 ‘한통사태’의 주역이기도 했던 그 KT노조는 오늘날 민주노총이 노동자의 조직이냐 자본의 협조주의 세력이냐를 가르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되고 말았다.

요즘 민주노총 선거는 사실상 KT에게 결정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여전히 엄청난 쪽수를 자랑하는 KT노조는 민주노총의 그 어떤 투쟁 방침에도 참여하지 않는 반면 여러 선거에는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는 물론 지역의 대전본부, 경남본부 들에서도 이에 따른 문제가 벌써 일어난 바 있다. 그래서 심지어 지금 KT노조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민주노총 내일의 모습이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지 않은가! 도대체 KT노조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한마디로 지금 KT노조는 자본에게 구성된 노무관리 기구에 불과하다. 명백한 보기로 지난해 10월에 있었던 KT노조 선거에서 지재식 집행부는 조합원의 97%의 투표에 참여해서 그 가운데 90%의 지지를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 그런데 겨우 그 선거가 있은 지 열흘 뒤에 치러진 ‘비정규법안 개악저지를 위한 민주노총 총파업 찬반 투표’는 1%도 투표하지 않았다. 물론 나도 하지 못했다. 투표를 하고 싶어도 투표를 할 곳이 없는 형편이었다.

KT노조 선거를 보면 KT노조의 본질을 알 수 있다. KT의 노조 선거는 노동자들이 하는 게 아니라 KT 노사협력팀 지휘 아래 전국의 과장, 부장 같은 관리자들이 하는 셈이다. KT노조는 423개 투표소 별로 분산투·개표를 하고 있다. 그 가운데 심지어 스무 명이 안 되는 투·개표소마저 있다. 이런 분산된 투·개표를 악용, KT 노사협력팀은 관리자들에게는 어김없이 이른바 득표 목표를 준다. 지난해 10월 선거에서는 그 목표가 90%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수 노조를 대비해서 ‘민주파’의 득표를 10%가 안 되게 낮춰야 한다는 게 본사 지침이었다고 한다. 이런 목표는 그대로 현실이 되어 지재식 위원장은 90%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무려 51개 투표소에서 퍼펙트, 곧 100% 지지가 나왔다.

그러나 이런 엄청난 지지의 비밀은 곧 밝혀졌다. 개표할 때 곳곳에서 부정투표 용지가 발견되었다. 기표란의 특정 구석에 표시된 사실상의 공개투표 용지가 무더기로 나온 것이다. 물론 이런 투표 부정행위와 관련된 제보는 선거 전부터 줄을 잇고 있었다. 과장, 부장 같은 관리자들이 면담을 하면서 지재식 후보 표가 90% 이상 나오지 않을 경우 우리 지점이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호소는 차라리 애교 정도로 넘길 수 있다고 치자. 면담 과정에서 ‘노사협력팀이 너는 민주후보 찍을 것으로 분류하고 있더라’하면서 기표란의 특정 구석에 기표하라는 지시를 하는 따위 자유당 선거를 생각나게 하는 엄청난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KT노동조합 선거 당시 발견된 부정투표용지 [출처: KT노동조합]


이런 불법 선거를 걱정해서 시민단체가 나서서 선거 전부터 공개감시단을 구성해서 투·개표 참관을 요청했지만 KT노조는 이를 거부했다. 선거가 끝나고 KT 투표용지증거보존신청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법원 판사가 나서서 증거보존을 위한 확인절차를 진행시킨 바 무려 12,000장의 투표용지에서 문제가 있음이 확인되기도 하였다.

문제는 이렇게 노사가 짠 일들이 선거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KT노조 사무실에 조합원으로서 방문이라도 하려치면 어김없이 회사 경비원들이 나서서 출입을 가로막는다. 도대체 노조원의 노조 사무실 출입을 회사 경비원이 막는데도 팔짱만 끼고 있는 노조를 우리는 어용노조 아니면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심지어 재야 어르신네들이 포함된 공개감시단의 항의 방문조차 경비원들이 막무가내로 막아 무산되었던 게 KT노조의 현실이다.

이렇듯 KT노조가 활발하게 자신의 어용적 행태를 드러낸 때는 민주노총의 위기가 심각해지는 때와 정확하게 맞물린다. 이제 KT 노사협력팀 직원은 KT노조 대의원대회가 아닌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까지 나타난다. KT노조는 민주노조 운동 판에서 조용히 소리 소문 없이, 투쟁을 피하고 노사가 짜는 어용 같은 행태만 보이고 있는 게 아니다. 이제는 자신감을 갖고 KT노조를 비판하는 세력들을 민주노총 파괴세력으로 규탄하며 막강한 표와 돈을 갖고 민주노총을 좌우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대전, 경남 민주노총 선거에서도 KT대의원의 부정투표 시비와 함께 KT집행부가 사실상 민주노조 운동의 지도부가 나아갈 길을 결정했다. 이번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모두가 KT노조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도 KT 문제를 중심으로 민주노총을 혁신하려는 움직임은, 표를 계산해야 하는 현실의 노동 관료들 때문에 거듭 좌절되어 왔다. 노사담합의 증거가 명확한데도 노사담합 선거 진상조사는 민주노총 규율위원회에 제소된 지 4개월이 넘도록 아무런 진전이 없다. 이른바 잘 나가는 노동관료들 가운데 누구 하나 책임지며 이를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요즘 여기저기서 민주노총의 위기니 노동운동의 위기니 하는 위기론이 최고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노동운동의 운동적 기풍 회복 없이 민주노총 혁신 없다’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 그 한가운데 KT노조가 있다. KT노조 문제는 단순히 단위사업장의 문제를 넘어 민주노조 운동 혁신의 리트머스 시험지이다. KT노조의 목을 쳐서 민주노총의 혁신으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민주노총이 KT노조화 되느냐의 리트머스 시험지인 것이다.

어쩌면 KT노조가 민주노총의 리트머스 시험지임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게 KT노조원일지 모른다. 내가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 참관하려고 휴가를 냈다가 결근 처리된 것을 딱하게 여긴 한 조합원이 나에게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얘기를 물었다. 그 조합원이 볼 때 KT노조 간부들이 민주노총 판에서만큼은 찍소리도 못 할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던 차에 나한테 그날의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분위기를 전해 듣고는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아니 민주노총에도 KT가 어용이 아니라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야? 그럼 민주노총도 어용이네!”
덧붙이는 말

김미영 님은 KT노조 조합원이며, 이 글은 월간 작은책 4월호에 기고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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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대회 , KT , KT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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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돌이

    KT노조 왜 어용인지 말이 더 밀표 없는 글이네요.
    이 글 우리 모두 전국의 모든 노동관련 싸이트에 퍼올립시다.

  • 펌돌이

    KT노조 왜 어용인지 말이 더 밀표 없는 글이네요.
    이 글 우리 모두 전국의 모든 노동관련 싸이트에 퍼올립시다.

  • 조준호가 지리산으로 간 까닭

    KT노조가 유덕상, 이해관을 제명하는 대의원대회에
    조준호가 축사를 했다?
    왜 그랬을까! 자신의 체면 깎이는 줄 뻔히 알면서.
    그 답은 바로 KT노조의 민주노총 대의원 후보 무더기 선출을 보면 알 수 있다. 무려 후보대의원만 80명이란다.
    한 마디로 모든 대의원대회에 의결협조하겟다는 얘기 아닌가!
    이러니 민주노총이 어용소리 듣지!

  • 조준호가 지리산으로 간 까닭

    KT노조가 유덕상, 이해관을 제명하는 대의원대회에
    조준호가 축사를 했다?
    왜 그랬을까! 자신의 체면 깎이는 줄 뻔히 알면서.
    그 답은 바로 KT노조의 민주노총 대의원 후보 무더기 선출을 보면 알 수 있다. 무려 후보대의원만 80명이란다.
    한 마디로 모든 대의원대회에 의결협조하겟다는 얘기 아닌가!
    이러니 민주노총이 어용소리 듣지!

  • 촉구한다,,

    지재식이라는 사람은 대의원대화날에는 고빼기한번비치지않았다,,그러데 민주노총 중집에서는 당시상황을 명확히 보았다고 더들었다,,중집때 동원됀인물들은 지부장들이아니라 지부장들이 동원했던 각지부의 조합원들인것으로 밣혀지기도 했다, 또문제가 돼는것은 200여명의 각지부의조합원등을 동원하여서 중집에서 무력시위를 하게됌으로써 중집자체를 무력화시키는 만행도저질렀다, 그것은깽판이아니고 무엇이란말인가? 그러한 행동은 정당한것일까? 민주노총은 아래로부터의 개혁을해야한다는 모토를지금이시간부터 쓰지를말아야할것이다,,제차밣히는바이다, 남궁현 민주노총 직무대행시절때 행했던 중집에서의 케이티노조의 무력 시위를 윤리위에서 다루어서 주동자들을 징계를 해야할것이다, 그래야만이 비민주적인 일을 자행하는 지재식집행부는 당연히 징계를받아야할것이다,,그래야만이 노동계에서 민주노총이살아남을것이다, 민주적이지못한 노조를 비호하고 감싸려든다면 크나큰 저항에직면하게 됄것이라는것또한밣히는바이다,, 민주노조의 기풍을 살리려 했던유덕상동지와 이해관동지의명예회복을위해서라도 민주노총은 각별히 신경을써야할것이다,, 그리고 중집때있섰던 지재식 집행부에대한무력시위주동자들도 처벌도 아울러서같이이루어져야한다는것도 직시를해야할것이다,만약에 조준호집행부가 이러한일들을 처리하지않고 주동자들에대한 진상조사를않한다면 이또한크나큰 저항에 직면할것이라는것도 직시를해야할것이다,,
    민주노총은 두동지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진상조사위원회의 구성을제안한다,, 또한 진상조사위가꾸려지지 않는다면 자체적으로라도 진상조사를위한 각게각층의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또한모색할것이다,, 그렇케 됀다면 민주노총은 크나큰타격을받을것이다,,
    민주노총 조준호집행부는 빠른시일내에 진상조사위를꾸리기를 다시한번요구한다,,아울러서 케이티 노조는 위법행위에대해서는 법적인 모든조취를취할것임을 다시한번경고를하는바이다,,

  • 촉구한다,,

    지재식이라는 사람은 대의원대화날에는 고빼기한번비치지않았다,,그러데 민주노총 중집에서는 당시상황을 명확히 보았다고 더들었다,,중집때 동원됀인물들은 지부장들이아니라 지부장들이 동원했던 각지부의 조합원들인것으로 밣혀지기도 했다, 또문제가 돼는것은 200여명의 각지부의조합원등을 동원하여서 중집에서 무력시위를 하게됌으로써 중집자체를 무력화시키는 만행도저질렀다, 그것은깽판이아니고 무엇이란말인가? 그러한 행동은 정당한것일까? 민주노총은 아래로부터의 개혁을해야한다는 모토를지금이시간부터 쓰지를말아야할것이다,,제차밣히는바이다, 남궁현 민주노총 직무대행시절때 행했던 중집에서의 케이티노조의 무력 시위를 윤리위에서 다루어서 주동자들을 징계를 해야할것이다, 그래야만이 비민주적인 일을 자행하는 지재식집행부는 당연히 징계를받아야할것이다,,그래야만이 노동계에서 민주노총이살아남을것이다, 민주적이지못한 노조를 비호하고 감싸려든다면 크나큰 저항에직면하게 됄것이라는것또한밣히는바이다,, 민주노조의 기풍을 살리려 했던유덕상동지와 이해관동지의명예회복을위해서라도 민주노총은 각별히 신경을써야할것이다,, 그리고 중집때있섰던 지재식 집행부에대한무력시위주동자들도 처벌도 아울러서같이이루어져야한다는것도 직시를해야할것이다,만약에 조준호집행부가 이러한일들을 처리하지않고 주동자들에대한 진상조사를않한다면 이또한크나큰 저항에 직면할것이라는것도 직시를해야할것이다,,
    민주노총은 두동지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진상조사위원회의 구성을제안한다,, 또한 진상조사위가꾸려지지 않는다면 자체적으로라도 진상조사를위한 각게각층의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또한모색할것이다,, 그렇케 됀다면 민주노총은 크나큰타격을받을것이다,,
    민주노총 조준호집행부는 빠른시일내에 진상조사위를꾸리기를 다시한번요구한다,,아울러서 케이티 노조는 위법행위에대해서는 법적인 모든조취를취할것임을 다시한번경고를하는바이다,,

  • 위기

    누구나 노동운도의 위기를 말한다.
    이번 유덕상 이해관 두 사람을 특별한 이유없이 소명의 기회도 주지 않은채 KT 노동조합에서 제명했다.
    이것이 바로 노동의 위기이다.
    횡령으로 구속된 강승규도 제명하지 못하는 민주노총이
    바로 노동운동의 위기이다
    이런 썩어빠진 노동운동 앞에 비정규 법안, 로드맵, 그리고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는 장기 투쟁사업장들이 있다. 노동이 뼈를 깎는 혁신을 하지 않는한 절대 자본을 상대로 우리 앞에 놓인 싸움들을 이길 수 없다.
    소수의 자리와 권력을 향한 질주를 이젠 멈춰야 한다.
    노동자 주인되는 세상을 위해 이젠 우리들이 나서야 한다.
    그래서 이번 KT 제명건은 반드시 민주노총에서 책임지고 처리해야 한다. KT를 반드시 제명해야 한다.

  • 위기

    누구나 노동운도의 위기를 말한다.
    이번 유덕상 이해관 두 사람을 특별한 이유없이 소명의 기회도 주지 않은채 KT 노동조합에서 제명했다.
    이것이 바로 노동의 위기이다.
    횡령으로 구속된 강승규도 제명하지 못하는 민주노총이
    바로 노동운동의 위기이다
    이런 썩어빠진 노동운동 앞에 비정규 법안, 로드맵, 그리고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는 장기 투쟁사업장들이 있다. 노동이 뼈를 깎는 혁신을 하지 않는한 절대 자본을 상대로 우리 앞에 놓인 싸움들을 이길 수 없다.
    소수의 자리와 권력을 향한 질주를 이젠 멈춰야 한다.
    노동자 주인되는 세상을 위해 이젠 우리들이 나서야 한다.
    그래서 이번 KT 제명건은 반드시 민주노총에서 책임지고 처리해야 한다. KT를 반드시 제명해야 한다.

  • 뭔가 이상해

    왜이리 비난적인가 봤더니 우습구만 ㅉㅉㅉㅉㅉㅉㅉ

  • 뭔가 이상해

    왜이리 비난적인가 봤더니 우습구만 ㅉㅉㅉㅉㅉㅉㅉ

  • 너가 이상해

    난 노힘은 아니다
    바로위 뭔가 이상해님의 글이 뭔가 이상하다.
    전부 옳은 말인데 노힘이건 다른무엇이건 무엇이 문제인가

  • 너가 이상해

    난 노힘은 아니다
    바로위 뭔가 이상해님의 글이 뭔가 이상하다.
    전부 옳은 말인데 노힘이건 다른무엇이건 무엇이 문제인가

  • 민주동지회

    1. 조합이 지시하는 업무는 하지않습니다.
    2. 분열책동, 집행부 흔들기가 그들의 업무입니다.
    3. 여기저기 노동조합 흠집만 내고다닙니다.
    -어용노조라 떠들면서 조합에서 주는 희생자구제기금은 꼬박 타갑니다.
    4. 복직투쟁도 하지 않습니다.
    -KT분당본사앞에 가보십시요. 천막이 있는지 ,
    5. 조합이 복직을 따내면 서로 복직 안할려고 난리를 칩니다.
    6. 10여년을 놀고 먹었습니다.
    7. 무서워서 파업도 제대로 못한놈들이 파업하라 지랄입니다.
    8. 징계받을까봐 안에서는 투쟁도 하지 않습니다.
    -지들이 말하는 KT노조가 어용이면 갈아엎어야 되는데 그런투쟁은 하지도 않습니다.
    8. 밖에 쏘다니면서 남들한테 보여주는 이벤트성 투쟁을 좋아합니다...
    -좌파노동기자끼고 하는 그런투쟁을 좋아하지요
    -기자같지않은 좌파기자들은 그들의 거짓선전을 잘 다루어 줍니다.
    -잡화상같은 잡화나리들 그들의 실체를 한번 다루어 주시죠.
    9. 2년10개월은 콧배기 안보이다가 선거때만 되면 발광을 합니다.
    10.지 노동조합 제명하라고 요구 하다가 이번에 지들이 짤렸습니다.
    11.민주노총에서 단식투쟁한다 지랄입니다.제발 KT로 가라 하십시요
    -지들 앞가림도 못하는 것들이 남들앞에서 보여주는 쑈는 그만하라 하십시요.
    12.현수막 걸돈이 없다고 양말을 팔고 다녔습니다.
    13.KT조합원이 지급하는 희생자구제기금에는 이런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금 : 해고된시점부터 승급 및 호봉산정을 다해 줍니다.
    생일/근로자의날/노동조합창립일/회사창립일/학자금/식대/교통비/하기휴가보너스
    /상여금 650~ 850% 그리고 회사가 제공하는 모든것을 조합비에서 지급합니다.
    여름철 하기 휴양소도 제공됩니다.
    해고자가 노동조합을 떠나면 회사가 지급하는 퇴직금을 그대로 산정해서 노동조합이
    지급합니다.

  • 민주동지회

    1. 조합이 지시하는 업무는 하지않습니다.
    2. 분열책동, 집행부 흔들기가 그들의 업무입니다.
    3. 여기저기 노동조합 흠집만 내고다닙니다.
    -어용노조라 떠들면서 조합에서 주는 희생자구제기금은 꼬박 타갑니다.
    4. 복직투쟁도 하지 않습니다.
    -KT분당본사앞에 가보십시요. 천막이 있는지 ,
    5. 조합이 복직을 따내면 서로 복직 안할려고 난리를 칩니다.
    6. 10여년을 놀고 먹었습니다.
    7. 무서워서 파업도 제대로 못한놈들이 파업하라 지랄입니다.
    8. 징계받을까봐 안에서는 투쟁도 하지 않습니다.
    -지들이 말하는 KT노조가 어용이면 갈아엎어야 되는데 그런투쟁은 하지도 않습니다.
    8. 밖에 쏘다니면서 남들한테 보여주는 이벤트성 투쟁을 좋아합니다...
    -좌파노동기자끼고 하는 그런투쟁을 좋아하지요
    -기자같지않은 좌파기자들은 그들의 거짓선전을 잘 다루어 줍니다.
    -잡화상같은 잡화나리들 그들의 실체를 한번 다루어 주시죠.
    9. 2년10개월은 콧배기 안보이다가 선거때만 되면 발광을 합니다.
    10.지 노동조합 제명하라고 요구 하다가 이번에 지들이 짤렸습니다.
    11.민주노총에서 단식투쟁한다 지랄입니다.제발 KT로 가라 하십시요
    -지들 앞가림도 못하는 것들이 남들앞에서 보여주는 쑈는 그만하라 하십시요.
    12.현수막 걸돈이 없다고 양말을 팔고 다녔습니다.
    13.KT조합원이 지급하는 희생자구제기금에는 이런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금 : 해고된시점부터 승급 및 호봉산정을 다해 줍니다.
    생일/근로자의날/노동조합창립일/회사창립일/학자금/식대/교통비/하기휴가보너스
    /상여금 650~ 850% 그리고 회사가 제공하는 모든것을 조합비에서 지급합니다.
    여름철 하기 휴양소도 제공됩니다.
    해고자가 노동조합을 떠나면 회사가 지급하는 퇴직금을 그대로 산정해서 노동조합이
    지급합니다.

  • 민중이

    KT해고자들아 희생자구제기금받고 놀기만 하지말고 복직투쟁 좀 하라
    10년이 넘었으면 100일투쟁을 하든 300일투쟁을 하든 해야될것 아니냐.
    날씨도 풀렸는데 조합원들이 내는 조합비 더이상 축내지 말고 즉시 투쟁에 들어가라
    KT분당본사앞 꽃마당이 널직하고 좋턴데 왜 투쟁하지 않느냐.
    성금걷어 천막한동 쳐줄까.
    투쟁도 싫고 복직도 싫으면 KT를 떠나든지 해야지 해고되었다고 언제까지
    조합비를 울겨먹을거냐.

    그리고 어용노조에서 제명되었으면 영광으로 생각해야지 오히려 억울하다라고
    호소하고 있으면 너네들도 어용이네......

    귀족행세 하지말고 농성해라!. 투쟁하라! 그리고 점거농성해라!
    농성은 하기싫고 KT노조 씹어서 출세는 하고싶고 한심타.자슥들....
    그런자세 가지고 민주노총 어케 직무대행까지 했나..

    KT굴뚝에 올라가던 본사마당에서 농성하던 상관은 않겟지만 따뜻한 민주노총 사무실
    바닥에서 농성장을 꾸린다는것이 말이냐 되느나. 다 웃는다.
    KT몬제는 너네 KT가서 해결해야지 민주노총이 단사문제나 해결해주는 그렇게 할일없는
    곳이냐.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굴뚝 고공농성을 하며 생존권 사수투쟁을 하고있는데 말이다.,
    귀족처럼 사무실바닥이나 앉아서 농성한다면 누가 인정해 주겠나?
    그만 쑈해라...

    그리고 자슥들아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 한테 자기들좀 잘 이야기 해달라고
    주문을 했으면 아가리 닥치고 가만히 있어야지.
    조준호위원장 KT대대에 참석했으니 어쩌고 저쩌고 매도하고 자빠졌으니..........
    그게 좌파들의 습성이냐. 대중 앞에서는 참새처럼 짹짹거리다가 뒤에서는 고개숙이고
    봐달라고 하니 어케 장단맞추니.....

  • 민중이

    KT해고자들아 희생자구제기금받고 놀기만 하지말고 복직투쟁 좀 하라
    10년이 넘었으면 100일투쟁을 하든 300일투쟁을 하든 해야될것 아니냐.
    날씨도 풀렸는데 조합원들이 내는 조합비 더이상 축내지 말고 즉시 투쟁에 들어가라
    KT분당본사앞 꽃마당이 널직하고 좋턴데 왜 투쟁하지 않느냐.
    성금걷어 천막한동 쳐줄까.
    투쟁도 싫고 복직도 싫으면 KT를 떠나든지 해야지 해고되었다고 언제까지
    조합비를 울겨먹을거냐.

    그리고 어용노조에서 제명되었으면 영광으로 생각해야지 오히려 억울하다라고
    호소하고 있으면 너네들도 어용이네......

    귀족행세 하지말고 농성해라!. 투쟁하라! 그리고 점거농성해라!
    농성은 하기싫고 KT노조 씹어서 출세는 하고싶고 한심타.자슥들....
    그런자세 가지고 민주노총 어케 직무대행까지 했나..

    KT굴뚝에 올라가던 본사마당에서 농성하던 상관은 않겟지만 따뜻한 민주노총 사무실
    바닥에서 농성장을 꾸린다는것이 말이냐 되느나. 다 웃는다.
    KT몬제는 너네 KT가서 해결해야지 민주노총이 단사문제나 해결해주는 그렇게 할일없는
    곳이냐.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굴뚝 고공농성을 하며 생존권 사수투쟁을 하고있는데 말이다.,
    귀족처럼 사무실바닥이나 앉아서 농성한다면 누가 인정해 주겠나?
    그만 쑈해라...

    그리고 자슥들아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 한테 자기들좀 잘 이야기 해달라고
    주문을 했으면 아가리 닥치고 가만히 있어야지.
    조준호위원장 KT대대에 참석했으니 어쩌고 저쩌고 매도하고 자빠졌으니..........
    그게 좌파들의 습성이냐. 대중 앞에서는 참새처럼 짹짹거리다가 뒤에서는 고개숙이고
    봐달라고 하니 어케 장단맞추니.....

  • 어용관

    KT노조대대에서 노운협 조직부장출신 이해관이를 제명한 본질은 또다시
    사이버노동대 김승호의 사주로 민주노총 KT노조파견 대의원에 폭력을
    행사한 개입사실이 화근이었다.

    KT노조는 솔직히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있었다. 노동판에서 조합원 제명
    이 그리 간단한 문제인가. 그럼에도 극단의 처방을 내리지 않는다면
    끝까지 KT노조를 유린하는 김승호의 못된야욕을 꺽을수가 없다라는
    판단을 내린것이다.
    김승호와 KT노동조합 어쩌면 만나서는 안될 그런 인연이였다.
    이제부터 KT노조는 망령 노운협과 싸움이 다시 시작되었다고 보면 된다.
    정말 ....시팔 ....말하고싶지도 않다. 시발세끼....KT노조를 이지경으
    로 말아먹은 놈이다,.

    이쯤에서 유덕상이하 KT해고자 그리고 민동회원들에게 묻고싶다.
    지철이 배일도 집행부를 무너뜨릴때 전평꼴똥 이수갑이가 나나타나
    주접을 떨대, 비리의 온상 여성연맹 이찬배가 지 신랑이 시키는대로
    설쳐대디,,
    한국합섬이 정리해고로 조합원이 주거나가는데 ...자기조직도 추스리지도
    못하는 이정훈이를 앞세워 집행부를 장악하디, 제발 자중하기 바란다.

    너네들이 말하는 KT노조가 어용노조라면 지철처럼 끊임없이 조직을 하
    고 투쟁을 해야지 그래야 너네들이 원하는 집행부를 장악할수가 있는거
    아니니. 씹새끼들아
    좃도 징계받을까봐 투쟁은 하기싫고 밖으로 싸 다니면서 KT노조
    어용노조라고 까발리지 말고안에서 너희들의 정당성을 호소하고
    대중들을 선동해야지 개 자슥들아.

    차라리 이갑용 민주노총 전위원장을 본받아라 .현대중공업에 복직투쟁을
    해서 어용노조를 갈아엎겠다 하더라
    이것이 진정성을 가진 운동이고 민주노조이다.

    7천8천이 넘는 구제기금으로 귀족해고자 행세를 하면서 100만원도 채 받
    지못하는 비정규직이 어떻고 하며 운동판에 얼굴을 디미는 너네들을 보면
    한때는 동지로서 안타까운점도 있지만 정말 측은하다.

    너네들같이 위장술이 좋은 탈을쓰고 어떻게 KT노동조합을 기만하고 얼굴
    을 맞대고 있는지 불쌍타.....

    지난 12월 수원지법에서 투표용지 보전신청내고 투표용지 복사해갈때 옆에
    서 몇장 쵤영해서 그걸 가지고 부정투표 라고 지랄발광하지말고
    수원지법에 선거무효소송이라도 내지 그러냐
    당장 지재식위원장 직무정지 가처분을 내던지 해야지 ....
    그리 당당하던 놈들이 왜 아직까지 안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었인가.
    민주노총을 아직 더 흔들고 싶은거냐..규율위원회에 제소해놓고
    더 흔들겠다는 너희들의 얄팍한 속셈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규율위원회보다 높은 최고 의결기관인 대의원대회에
    서 표결로 다 깨끗이 정리되었다. 더이상 논하지말라...이찬배 비리연루건
    이나 진상조사 해라 민주노총 사이트에 연일 올라오던데.....
    어떻게 청소하는 아줌마들의 가슴을 찢어놓나.....

    KT노조FMF 어용노조라고 너네들이 노동판에 자랑하는 5500명 어케 나갔는
    지 말해볼까
    8대 집행부가 들어서 전국 지방순회가 시작되었다.
    이구동성으로 제일 건의가 많이 나온것이 희망퇴직이였다. KT는 20년이
    상 45개월의 명예퇴직금이 주어지는 명예퇴직제도가 있다.
    조합원들의 건의를 받아 교섭을 시작하였다. 그래서 기본급의 76개월에 2
    천만원을 더 주는 교섭안이 나왔던것이다,. 기본급이 평균 230만원이니까
    계산해 보면 안다.

    이제도를 시행 하자마자 너네 민동회들도 반수가 군말없이 나갔지 않느
    냐. 게세들아 ..그래놓고 어용이라 개나발 쇠나발 나팔불고 있니..
    많은 노조들이 정보제공을 요구해와 주었지만 KT수준으로 명퇴가 이루어
    진곳은 하나도 없었다.

    지금도 KT현장을 순회하면 제일많이 건의하는것이 희망퇴직제도이다.
    이제는 조합원들이 기본급 100개월의 희망퇴직금을 희망하고 있다.
    어케 할까 . 이것 조합이 따내면 너희들 민동꼴똥들 다 나갈까봐 걱정이
    다.

    끝으로 정리하겠다.
    이제 그만 주접떨지말고 조합원 대중들을 조직해라 .
    전평꼴통 이수갑이 앞세우지 말고 모르면 이갑용 민주노총 전위원장 한
    테 찾아가서 한수 배워라.

  • 어용관

    KT노조대대에서 노운협 조직부장출신 이해관이를 제명한 본질은 또다시
    사이버노동대 김승호의 사주로 민주노총 KT노조파견 대의원에 폭력을
    행사한 개입사실이 화근이었다.

    KT노조는 솔직히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있었다. 노동판에서 조합원 제명
    이 그리 간단한 문제인가. 그럼에도 극단의 처방을 내리지 않는다면
    끝까지 KT노조를 유린하는 김승호의 못된야욕을 꺽을수가 없다라는
    판단을 내린것이다.
    김승호와 KT노동조합 어쩌면 만나서는 안될 그런 인연이였다.
    이제부터 KT노조는 망령 노운협과 싸움이 다시 시작되었다고 보면 된다.
    정말 ....시팔 ....말하고싶지도 않다. 시발세끼....KT노조를 이지경으
    로 말아먹은 놈이다,.

    이쯤에서 유덕상이하 KT해고자 그리고 민동회원들에게 묻고싶다.
    지철이 배일도 집행부를 무너뜨릴때 전평꼴똥 이수갑이가 나나타나
    주접을 떨대, 비리의 온상 여성연맹 이찬배가 지 신랑이 시키는대로
    설쳐대디,,
    한국합섬이 정리해고로 조합원이 주거나가는데 ...자기조직도 추스리지도
    못하는 이정훈이를 앞세워 집행부를 장악하디, 제발 자중하기 바란다.

    너네들이 말하는 KT노조가 어용노조라면 지철처럼 끊임없이 조직을 하
    고 투쟁을 해야지 그래야 너네들이 원하는 집행부를 장악할수가 있는거
    아니니. 씹새끼들아
    좃도 징계받을까봐 투쟁은 하기싫고 밖으로 싸 다니면서 KT노조
    어용노조라고 까발리지 말고안에서 너희들의 정당성을 호소하고
    대중들을 선동해야지 개 자슥들아.

    차라리 이갑용 민주노총 전위원장을 본받아라 .현대중공업에 복직투쟁을
    해서 어용노조를 갈아엎겠다 하더라
    이것이 진정성을 가진 운동이고 민주노조이다.

    7천8천이 넘는 구제기금으로 귀족해고자 행세를 하면서 100만원도 채 받
    지못하는 비정규직이 어떻고 하며 운동판에 얼굴을 디미는 너네들을 보면
    한때는 동지로서 안타까운점도 있지만 정말 측은하다.

    너네들같이 위장술이 좋은 탈을쓰고 어떻게 KT노동조합을 기만하고 얼굴
    을 맞대고 있는지 불쌍타.....

    지난 12월 수원지법에서 투표용지 보전신청내고 투표용지 복사해갈때 옆에
    서 몇장 쵤영해서 그걸 가지고 부정투표 라고 지랄발광하지말고
    수원지법에 선거무효소송이라도 내지 그러냐
    당장 지재식위원장 직무정지 가처분을 내던지 해야지 ....
    그리 당당하던 놈들이 왜 아직까지 안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었인가.
    민주노총을 아직 더 흔들고 싶은거냐..규율위원회에 제소해놓고
    더 흔들겠다는 너희들의 얄팍한 속셈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규율위원회보다 높은 최고 의결기관인 대의원대회에
    서 표결로 다 깨끗이 정리되었다. 더이상 논하지말라...이찬배 비리연루건
    이나 진상조사 해라 민주노총 사이트에 연일 올라오던데.....
    어떻게 청소하는 아줌마들의 가슴을 찢어놓나.....

    KT노조FMF 어용노조라고 너네들이 노동판에 자랑하는 5500명 어케 나갔는
    지 말해볼까
    8대 집행부가 들어서 전국 지방순회가 시작되었다.
    이구동성으로 제일 건의가 많이 나온것이 희망퇴직이였다. KT는 20년이
    상 45개월의 명예퇴직금이 주어지는 명예퇴직제도가 있다.
    조합원들의 건의를 받아 교섭을 시작하였다. 그래서 기본급의 76개월에 2
    천만원을 더 주는 교섭안이 나왔던것이다,. 기본급이 평균 230만원이니까
    계산해 보면 안다.

    이제도를 시행 하자마자 너네 민동회들도 반수가 군말없이 나갔지 않느
    냐. 게세들아 ..그래놓고 어용이라 개나발 쇠나발 나팔불고 있니..
    많은 노조들이 정보제공을 요구해와 주었지만 KT수준으로 명퇴가 이루어
    진곳은 하나도 없었다.

    지금도 KT현장을 순회하면 제일많이 건의하는것이 희망퇴직제도이다.
    이제는 조합원들이 기본급 100개월의 희망퇴직금을 희망하고 있다.
    어케 할까 . 이것 조합이 따내면 너희들 민동꼴똥들 다 나갈까봐 걱정이
    다.

    끝으로 정리하겠다.
    이제 그만 주접떨지말고 조합원 대중들을 조직해라 .
    전평꼴통 이수갑이 앞세우지 말고 모르면 이갑용 민주노총 전위원장 한
    테 찾아가서 한수 배워라.

  • 철우야어쩌냐

    KT노조대대에서 노운협 조직부장풀신 이해관이를 제명한 본질은 또다시
    사이버노동대 김승호의 사주로 민주노총 KT노조파견 대의원에 폭력을
    행사한 개입사실이 화근이었다.

    KT노조는 솔직히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있었다. 노동판에서 조합원 제명
    이 그리 간단한 문제인가. 그럼에도 극단의 처방을 내리지 않는다면
    끝까지 KT노조를 유린하는 김승호의 못된야욕을 꺽을수가 없다라는
    판단을 내린것이다.
    김승호와 KT노동조합 어쩌면 만나서는 안될 그런 인연이였다.
    이제부터 KT노조는 망령 노운협과 싸움이 다시 시작되었다고 보면 된다.
    정말 ....시팔 ....말하고싶지도 않다. 시발세끼....KT노조를 이지경으
    로 말아먹은 놈이다,.

    이쯤에서 유덕상이하 KT해고자 그리고 민동회원들에게 묻고싶다.
    지철이 배일도 집행부를 무너뜨릴때 전평꼴똥 이수갑이가 나나타나
    주접을 떨대, 비리의 온상 여성연맹 이찬배가 지 신랑이 시키는대로
    설쳐대디,,
    한국합섬이 정리해고로 조합원이 주거나가는데 ...자기조직도 추스리지도
    못하는 이정훈이를 앞세워 집행부를 장악하디, 제발 자중하기 바란다.

    너네들이 말하는 KT노조가 어용노조라면 지철처럼 끊임없이 조직을 하
    고 투쟁을 해야지 그래야 너네들이 원하는 집행부를 장악할수가 있는거
    아니니. 씹새끼들아
    좃도 징계받을까봐 투쟁은 하기싫고 밖으로 싸 다니면서 KT노조
    어용노조라고 까발리지 말고안에서 너희들의 정당성을 호소하고
    대중들을 선동해야지 개 자슥들아.

    차라리 이갑용 민주노총 전위원장을 본받아라 .현대중공업에 복직투쟁을
    해서 어용노조를 갈아엎겠다 하더라
    이것이 진정성을 가진 운동이고 민주노조이다.

    7천8천이 넘는 구제기금으로 귀족해고자 행세를 하면서 100만원도 채 받
    지못하는 비정규직이 어떻고 하며 운동판에 얼굴을 디미는 너네들을 보면
    한때는 동지로서 안타까운점도 있지만 정말 측은하다.

    너네들같이 위장술이 좋은 탈을쓰고 어떻게 KT노동조합을 기만하고 얼굴
    을 맞대고 있는지 불쌍타.....

    지난 12월 수원지법에서 투표용지 보전신청내고 투표용지 복사해갈때 옆에
    서 몇장 쵤영해서 그걸 가지고 부정투표 라고 지랄발광하지말고
    수원지법에 선거무효소송이라도 내지 그러냐
    당장 지재식위원장 직무정지 가처분을 내던지 해야지 ....
    그리 당당하던 놈들이 왜 아직까지 안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었인가.
    민주노총을 아직 더 흔들고 싶은거냐..규율위원회에 제소해놓고
    더 흔들겠다는 너희들의 얄팍한 속셈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규율위원회보다 높은 최고 의결기관인 대의원대회에
    서 표결로 다 깨끗이 정리되었다. 더이상 논하지말라...이찬배 비리연루건
    이나 진상조사 해라 민주노총 사이트에 연일 올라오던데.....
    어떻게 청소하는 아줌마들의 가슴을 찢어놓나.....

    KT노조FMF 어용노조라고 너네들이 노동판에 자랑하는 5500명 어케 나갔는
    지 말해볼까
    8대 집행부가 들어서 전국 지방순회가 시작되었다.
    이구동성으로 제일 건의가 많이 나온것이 희망퇴직이였다. KT는 20년이
    상 45개월의 명예퇴직금이 주어지는 명예퇴직제도가 있다.
    조합원들의 건의를 받아 교섭을 시작하였다. 그래서 기본급의 76개월에 2
    천만원을 더 주는 교섭안이 나왔던것이다,. 기본급이 평균 230만원이니까
    계산해 보면 안다.

    이제도를 시행 하자마자 너네 민동회들도 반수가 군말없이 나갔지 않느
    냐. 게세들아 ..그래놓고 어용이라 개나발 쇠나발 나팔불고 있니..
    많은 노조들이 정보제공을 요구해와 주었지만 KT수준으로 명퇴가 이루어
    진곳은 하나도 없었다.

    지금도 KT현장을 순회하면 제일많이 건의하는것이 희망퇴직제도이다.
    이제는 조합원들이 기본급 100개월의 희망퇴직금을 희망하고 있다.
    어케 할까 . 이것 조합이 따내면 너희들 민동꼴똥들 다 나갈까봐 걱정이
    다.

    끝으로 정리하겠다.
    이제 그만 주접떨지말고 조합원 대중들을 조직해라 .
    전평꼴통 이수갑이 앞세우지 말고 모르면 이갑용 민주노총 전위원장 한
    테 찾아가서 한수 배워라.

  • 철우야어쩌냐

    KT노조대대에서 노운협 조직부장풀신 이해관이를 제명한 본질은 또다시
    사이버노동대 김승호의 사주로 민주노총 KT노조파견 대의원에 폭력을
    행사한 개입사실이 화근이었다.

    KT노조는 솔직히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있었다. 노동판에서 조합원 제명
    이 그리 간단한 문제인가. 그럼에도 극단의 처방을 내리지 않는다면
    끝까지 KT노조를 유린하는 김승호의 못된야욕을 꺽을수가 없다라는
    판단을 내린것이다.
    김승호와 KT노동조합 어쩌면 만나서는 안될 그런 인연이였다.
    이제부터 KT노조는 망령 노운협과 싸움이 다시 시작되었다고 보면 된다.
    정말 ....시팔 ....말하고싶지도 않다. 시발세끼....KT노조를 이지경으
    로 말아먹은 놈이다,.

    이쯤에서 유덕상이하 KT해고자 그리고 민동회원들에게 묻고싶다.
    지철이 배일도 집행부를 무너뜨릴때 전평꼴똥 이수갑이가 나나타나
    주접을 떨대, 비리의 온상 여성연맹 이찬배가 지 신랑이 시키는대로
    설쳐대디,,
    한국합섬이 정리해고로 조합원이 주거나가는데 ...자기조직도 추스리지도
    못하는 이정훈이를 앞세워 집행부를 장악하디, 제발 자중하기 바란다.

    너네들이 말하는 KT노조가 어용노조라면 지철처럼 끊임없이 조직을 하
    고 투쟁을 해야지 그래야 너네들이 원하는 집행부를 장악할수가 있는거
    아니니. 씹새끼들아
    좃도 징계받을까봐 투쟁은 하기싫고 밖으로 싸 다니면서 KT노조
    어용노조라고 까발리지 말고안에서 너희들의 정당성을 호소하고
    대중들을 선동해야지 개 자슥들아.

    차라리 이갑용 민주노총 전위원장을 본받아라 .현대중공업에 복직투쟁을
    해서 어용노조를 갈아엎겠다 하더라
    이것이 진정성을 가진 운동이고 민주노조이다.

    7천8천이 넘는 구제기금으로 귀족해고자 행세를 하면서 100만원도 채 받
    지못하는 비정규직이 어떻고 하며 운동판에 얼굴을 디미는 너네들을 보면
    한때는 동지로서 안타까운점도 있지만 정말 측은하다.

    너네들같이 위장술이 좋은 탈을쓰고 어떻게 KT노동조합을 기만하고 얼굴
    을 맞대고 있는지 불쌍타.....

    지난 12월 수원지법에서 투표용지 보전신청내고 투표용지 복사해갈때 옆에
    서 몇장 쵤영해서 그걸 가지고 부정투표 라고 지랄발광하지말고
    수원지법에 선거무효소송이라도 내지 그러냐
    당장 지재식위원장 직무정지 가처분을 내던지 해야지 ....
    그리 당당하던 놈들이 왜 아직까지 안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었인가.
    민주노총을 아직 더 흔들고 싶은거냐..규율위원회에 제소해놓고
    더 흔들겠다는 너희들의 얄팍한 속셈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규율위원회보다 높은 최고 의결기관인 대의원대회에
    서 표결로 다 깨끗이 정리되었다. 더이상 논하지말라...이찬배 비리연루건
    이나 진상조사 해라 민주노총 사이트에 연일 올라오던데.....
    어떻게 청소하는 아줌마들의 가슴을 찢어놓나.....

    KT노조FMF 어용노조라고 너네들이 노동판에 자랑하는 5500명 어케 나갔는
    지 말해볼까
    8대 집행부가 들어서 전국 지방순회가 시작되었다.
    이구동성으로 제일 건의가 많이 나온것이 희망퇴직이였다. KT는 20년이
    상 45개월의 명예퇴직금이 주어지는 명예퇴직제도가 있다.
    조합원들의 건의를 받아 교섭을 시작하였다. 그래서 기본급의 76개월에 2
    천만원을 더 주는 교섭안이 나왔던것이다,. 기본급이 평균 230만원이니까
    계산해 보면 안다.

    이제도를 시행 하자마자 너네 민동회들도 반수가 군말없이 나갔지 않느
    냐. 게세들아 ..그래놓고 어용이라 개나발 쇠나발 나팔불고 있니..
    많은 노조들이 정보제공을 요구해와 주었지만 KT수준으로 명퇴가 이루어
    진곳은 하나도 없었다.

    지금도 KT현장을 순회하면 제일많이 건의하는것이 희망퇴직제도이다.
    이제는 조합원들이 기본급 100개월의 희망퇴직금을 희망하고 있다.
    어케 할까 . 이것 조합이 따내면 너희들 민동꼴똥들 다 나갈까봐 걱정이
    다.

    끝으로 정리하겠다.
    이제 그만 주접떨지말고 조합원 대중들을 조직해라 .
    전평꼴통 이수갑이 앞세우지 말고 모르면 이갑용 민주노총 전위원장 한
    테 찾아가서 한수 배워라.

  • ㅉㅉㅉ불쌍한 인간들하고는

    하여간에 사측에빌붙어서 한다는짓거리 들이란,,어의가없다,, 이렇케 해고자들을 헐뜻으면서 무슨 어떻다고들난린지 나원참,, 어이가없다,정말로 이러고도 조합활동을못했다고들난리법썩을떠는거라고는

  • ㅉㅉㅉ불쌍한 인간들하고는

    하여간에 사측에빌붙어서 한다는짓거리 들이란,,어의가없다,, 이렇케 해고자들을 헐뜻으면서 무슨 어떻다고들난린지 나원참,, 어이가없다,정말로 이러고도 조합활동을못했다고들난리법썩을떠는거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