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쿠바 음악과 함께

쿠바 월드 뮤지션 신테시스, 첫 내한 공연

쿠바 월드 뮤지션 ‘신테시스(SINTESIS)’ 재즈 그룹이 오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한-쿠바 양국 외교부 회담을 계기로 시작된 한국과 쿠바 문화 공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한쿠바교류협회 등이 주최한다.

신테시스는 1976년 알폰소 발데스 까롤로스가 주도해 결성한 7인조 그룹이다. 신테시스의 음악은 아프리카와 쿠바의 퓨전 음악인 아프로 쿠반 스타일이다. 이들은 쿠바를 비롯해 라틴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유럽 등 세계에 그들의 음악을 알리고 있다.

신테시스는 여러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도 참가했다. 대표적으로 스위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네덜란드 ‘노스시 재즈 페스티벌’, 프랑스 ‘비엔느 재즈 페스티벌’ 외에도 브라질, 코스타리카, 스페인, 우루과이 등 세계를 무대로 쿠바의 음악을 알렸다.

공연을 공동 주최한 벡스코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리적, 심리적으로 미지의 나라인 쿠바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 하지만 지난해 만들어진 ‘한중남미 문화교류주간’을 계기로 중남미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중남미 국가 중에서도 특유의 음악 문화를 가진 쿠바 음악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테시스는 오는 26일,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9월 1일 대구 수성못 유원지에서도 공연한다. 또한 (사)한쿠바교류협회는 신테시스가 함께하는 쿠바 음악제와 더불어 오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쿠바예술문화축제를 기획한다. (문의 02-3775-3880)
  쿠바 신테시스(SINTESIS) 재즈 그룹의 부산 벡스코 공연 포스터 [출처: 사단법인 한쿠바교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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