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문]‘발레오전장 직장폐쇄 9주년 기념 특식 삼겹살 논란’ 기사 관련

‘참세상’은 2019. 2. 19.자 보도를 통하여 [발레오전장 직장폐쇄 9주년 기념 특식 삼겹살 논란]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위 기사는 “발레오전장은 2010년 2월 창조컨설팅과 공모하고 노조파괴 일환으로 공격적 직장폐쇄를 단행한 바 있다”는 내용과 “직장폐쇄는 창조컨설팅과 손을 잡은 기업이 노조를 파괴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 보도 후 사실확인 결과 발레오전장의 2010. 2. 16.자 직장폐쇄 개시는 법원의 판결을 통하여 적법한 것이라는 판단을 받은 바 있고, 창조컨설팅과 발레오전장이 컨설팅계약을 맺은 것은 발레오전장의 직장폐쇄로부터 1개월가량 경과된 시점의 사실인 것이어서 직장폐쇄 개시에는 창조컨설팅 간의 관련성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참세상은 2019. 2. 19.자 위 기사 부분을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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