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죽거나, 잘리거나, 속거나"

문재인 정부 3년, 비정규직의 현실












비정규직 노동자 200명이 27일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문재인 정부의 반 노동 정책을 규탄했다. 이날 노동자들은 '죽거나', '잘리거나', '속거나'가 적힌 풍선을 들고 터뜨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동시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각자 열악한 노동 현실을 고발하는 증언대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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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 비정규직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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