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속초의 배목수입니다

[프리퀄prequel]

















속초라는 공간은 6.25전쟁 이후 실향민의 새로운 고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실향민들은 주로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갔고 그래서 그 당시 속초에는 조선소가 활발히 운영되었습니다. 속초 칠성조선소와 동아서점의 기획으로 ’칠성조선소’에서 40년째 배 목수로 일하고 계신 양태인 배 목수와 전용원 배 목수의 모습과 그 주변의 정경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책읽는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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