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대추리로 가지 못한 아쉬움 남긴 채 마무리

오후 5시 경 마무리 집회 후 참가자들 해산

4시 경, 경찰에 막혀 대추리 진입이 좌절된 본정리 4거리 앞 1만 명의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마무리 집회를 열고 해산했다.

마무리 집회에서 오종렬 전국민중연대 공동대표는 "다음 달에는 수 십만, 수 백만의 사람들이 평택에 모여야 한다"며 각자 자기 자리에 평택의 이야기를 널리 널리 알려낼 것을 촉구했다.

마무리 집회 이후 참가자들은 대추리로 들어가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한채 논두렁을 걸어 본정리를 빠져 나갔다.

한편 연행자는 총 36명으로 21명은 안성서로, 4명은 화성서로, 11명은 분당서로 각각 호송되었다.

  일부참가자들은 경찰과 대치하는 부근의 미군부대 철망으로 향해 철망을 흔들어 보기도 했다.

[대추리 15:00] 대추리 안 200여 명 범국민대회 열어

범국민대회를 참여하기 위해 전국에서 달려온 사람들이 본정리 앞 4차선에서 경찰에게 막혀 대추리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추리 평화공원에서는 12시부터 200여 명이 모여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도두 1리에 있어던 마을 주민들도 대추리에서 열리는 범국민대회에 참여하려고 했으나 대추리로 들어가는 길목인 문무인상 부근에서 경찰에게 막혀 실랑이를 벌이다가 도두리 마을회관으로 돌아가는 일도 벌어졌다.

  오후 1시 30분경 본정리 좁은 도로위에서 본대오와 경찰이 대치하고 있는 모습. 참가자들은 이후에도 농로를 따라 이곳으로 집결했다.

집회가 진행되는 내내 군경헬기가 집회상공을 5분마다 저공비행해 의도적으로 집회를 방해하려 했다. 범국민대회 사회를 맡은 송태경 주민대책위 기획부장은 “경찰의 저지로 많은 사람이 함께 하지 못해 마치 우리는 이곳에 고립된 것 같지만 전국 각지에서 우리와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다”며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라고 투쟁의 의지를 북돋았다.

황새울 바람을 타고 더 크게 울려퍼진 200여 명의 함성으로 집회는 진행되었다.

대회사에 나선 문정현 평택범대위 상임대표는 발언 내내 정부와 노무현 정권을 규탄했다. 문정현 상임대표는 “양의 가죽을 쓴 이리들 같은 이 정부는 없어져야 한다”며 “이리들이 대추리 주민들의 목을 조이고 있다”고 겉으로는 평화를 말하며 폭력을 휘두르는 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문정현 상임대표는 “3년간 싸움했는데, 이제 보상금 줄테니 나가라고 하는 것은 주민들을 바보로 보는 것이다”라며 “그렇게 쉬운 것이라면 싸우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현 상임대표는 “어제 꿈에 대추리 평화공원에서 나는 죽었고, 자신이 죽자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라며 “이것은 단지 꿈이 아니라 우리의 죽음을 각오한 싸움이 많은 이들을 불러 모을 것이고 그때는 대통령도 국방부 장관도 부끄러운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천영세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은 “4일,5일 벌어졌던 폭력사태는 그동안 아무도 모르고 있던 문제를 전국, 전 세계로 알려지게 되었다”며 “이제부터가 싸움의 시작이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은 내일 윤광웅 국방부 장관의 해임 결의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집회는 마무리한 참가자들은 평화공원 옆 노인회관에 모여 다같이 점심식사를 했다.

3시 현재, 대추리의 200여 명의 대오는 집회 참가가 좌절되었던 도두 1리 주민들과 다시 만나기 위해 문무인상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대추리 주민들은 도두 1리 주민들을 만나 다시 대추리로 모여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땅에서 내가 산다는데" 마을 주민이 길을 막아선 경찰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한편, 본정리에 모인 집회 참가자들은 전경의 진입 방해로 범국민대회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본정리 4차선 도로를 점거중인 집회 참가자들은 삼삼오오 단위로 결의를 다지는 가운데 경찰과의 크고작은 충돌이 계속되었다.

오후 2시경 학생 대오와 노동자 대오로 크게 나누어 대치하던 본정리 참가자들 중 노동자 대오가 본정리 방향으로 뛰기 시작하면서 다시 긴장이 돌기 시작했다. 추가 배치된 전경은 노동자 대오를 막아섰고, 몸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과열된 취재 열기로 인해 건물 옥상에서 기왓장이 떨어지면서 아래에서 영상을 찍던 개인 영상활동가의 머리가 5cm정도 찢어지는 부상을 입기도 했다. 안성의료원에서 의료봉사를 나온 홍수현 씨는 출혈이 심해 의식이 분명하지 않다고 부상자의 상태를 전했다.

[본정리 1:00] 본정리 4차선도로에서 범국민대회 준비

산발적인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잠시 소강상태인가 하면 본정리 쪽 농로의 대오들이 경찰병력과 몸싸움을 벌이고, 다시 잠잠해지는가 싶으면 본정리 4거리 쪽 노동자, 학생, 사회단체 대오들이 경찰들과 충돌을 벌이고 있다.

  12시 20분경 부산민중연대와 깃발과 함께 대치하고 있던 참가자들이 경찰 방어선을 뚫고 나가려하자 경찰이 진압봉으로 참가자들을 때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10여명이 연행 되었다. /용오 기자

  용오 기자

본정리 농협이라는 본 목적지와 300미터 가량 못미친 지점이지만, 본대오는 대오를 정비하며 범국민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집회참가자들은 범국민대회를 진행하기 위해 방송차량의 진입 통로를 확보하려 했으나, 경찰은 이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뜨거운 뙤약볕 아래 앉아 있는 집회대오는 끊임 없이 “폭력경찰 물러가라! 범국민대회 사수하자!”를 외치며 자리를 뜨지 않고 있다.

  본정리 농협으로 가는 모든 길은 차단되었다. 본정리 농협부근으로 가는 좁은 골목길을 통해 참가자들이 음식물과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길을 터 달라고 요구했지만 경찰은 보내주지 않았고 격렬한 몸싸움이 이어졌다.


[본정리 11:10] 본정리 일대 대오 5000여 명 집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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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 평택 방향에서 본정리 방향으로 진입 가능한 농로를 통해 노동자, 학생,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이 속속 본정리 입구로 집결하고 있다. 11시 현재 본정리 입구 4차선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비스연맹노조, 화학섬유연맹 등 노동자들과 광주전남, 부산민중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한총련 학생 등 5000여 명이 결집중이다. 지금도 농로 곳곳으로 공무원노조 등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김상렬 서비스연맹 한일기업통상노조 위원장은 “둔포에서 오다가 역으로 평택으로 자리를 잡고 다시 농로를 통해 이곳까지 왔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범국민대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능하다면 대추리로의 진입을 시도하여 대추리 주민과 합류하겠다는 결의도 함께 피력했다.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곳곳에서 경찰과 대치하며 “평화시위 보장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가로막는 경찰에 맞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편 팽성읍 진입 고속도로인 안성입구 등지에서 현대자동차노조, 금속노조 등이 경찰과 대치중이라고 전해졌다.

[대추리 10:40] 범대위, "11시 평화공원,본정리 동시 대회"

  5067부대장이 '주민 및 시위대 여러분에게 알립니다' 전단을 배포하였다.
평택 범대위는 ‘518정신 계승, 군부대 철수, 평택미군기지확장 전면 재검토, 평화 실현 범국민대회’를 오전 11시부터 대추리 평화공원과 본정리 농협 앞에서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래군 범대위 언론담당은 “범국민대회 참가를 위해 많은 인원이 본정리 방향으로 모이고 있으나, 경찰이 집회 참가자를 무차별 연행하는 등 방해하고 있다”고 말하고 “현재 집계된 연행자는 30여 명 가량 된다”고 밝혔다.

박래군 언론담당은 범국민대회 일정과 관련 “범국민대회 이후 본정리 시위대를 맞이하기 위해 대추리 도두리 주민과 함께 도두리 방향으로 행진할 예정이며 본정리 시위대는 계속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오전 11시 전농에서는 팽성대책위에 평화농사 지원을 위해 비료 1천톤을 대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그러나 경찰 경비가 삼엄해서 비료가 순조롭게 들어올 지는 미지수다. 또한 임종인 천영세 의원 등 10여 명의 국회위원도 집회 참석차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녁 6시부터는 제10회 인권영화제의 마지막 순서인 ‘황새울 영화제’를 평화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신정교회 09:30] 교회에 머물던 20여 명 순식간에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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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 경 본정리 농협에서 대추리 방향 50미터 지점에 위치한 신정교회에서 20여 명의 참가자를 전원 연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용오기자

평화적 집회를 보장하라며 대추리 방향으로 이동하려던 참가자 20여 명은 경찰 지휘관의 ‘전원 연행’ 명령과 함께 순식간에 연행되었다. 경찰 지휘관은 연행 이유에 대해 ‘위험 사태 발생 방지’를 들었을 뿐 미란다 고지도 없었고, 남성 경찰이 여성 참가자의 사지를 들어 연행하는 장면을 또다시 연출했다.

  /용오기자

신정교회 한 당직자는 예배를 보기 위해 참가한 신도도 연행되었다며 경찰의 과잉 진압에 분개했다.



[본정리 09:10] 9시 범국민대회는 열리기 힘들 듯

범국민대회가 열릴 예정인 본정리 농협 앞에는 경찰의 검문검색이 계속 되고 있다. 농협 앞에는 약 2-30여 명의 참가자가 삼삼오오 모여 있으나 예정된 대회가 열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본정리 농협 앞에는 헬리콥터가 저공비행을 계속 하고 있다.

  /용오기자

한편 본정리를 피해 대추리를 향해 접근중인 참가자는 약 1500여 명 규모로, 서너 개로 나누어 이동중이다. 참가자들은 신대리, 도두1리 등 대추리로 접근하는 곳곳에서 병력과 대치중이다.

  /용오기자

한편 전국에서 집결한 사복 경찰들은 각각의 업무를 네 파트로 나누어 팽성읍 곳곳에 포진되어 있다. 사복경찰들은 경비, 검거, 호송, 증거수집 등 네가지 업무에 따라 녹색, 흰색 등 네 가지 리본을 가슴에 달고 서로를 분별하며 업무를 수행중이다.


[팽성초입 08:30] 신궁 IC 공무원노조 경찰과 대치중
공무원노조 조합원 100여 명, 안홍수 동해시지부 지부장 연행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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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궁2리에서 공무원노조 조합원들 경찰과 대치/용오기자

범국민대회를 앞둔 8시 15분경 전세버스 2대를 이용하여 대회에 참가하려던 100명의 서울, 강원 등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활동가들이 안성IC를 통과하여 팽성 방향 초입구인 신궁2거리 인터체인지에서 경찰과 대치중이다. 이 과정에서 안홍수 공무원노조 동해시지부 지부장이 연행되기도 했다.

  안홍수 동해시지부 지부장 연행되는 모습/용오기자

이 때문에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 인터체인지 곳곳에서 걸어서 팽성읍으로 진입하려는 공무원노조 조합원들과 경찰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용오기자

공무원노조 조합원 한 명은 “8시경 팽성 방향 인터체인지에서 한 차례 검문을 받고 다른 길로 돌아가라는 경찰의 요구에 다른 길을 찾았지만 다른 길 역시 통제돼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다른 방향으로 유인하여 시간을 지연하고 최종적으로는 범국민대회 참가를 막으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예정된 범국민대회를 20여분 앞둔 8시 40분 현재까지도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약 100여명의 경찰과 인터체인지에서 대치중이다. 경찰은 평택으로 진입하려는 일반차량을 선별하여 통과시키고 있으며, 평택 팽성읍 일대는 평택으로 진압하려는 일반차량의 경적소리와 경찰의 기합소리, 호루라기 소리 등으로 아침을 맞고있다.

  /용오기자

[신대리 08:10] 500여 명 둔포에서 출발, 대추리로 진출중

본정리 너머 둔포에 모인 500여 명의 대오는 아침 7시 신대리 방향으로 이동했다. 논두렁을 따라서 신대리를 거쳐 대추분교를 향한 대오는 길목 곳곳에서 차단중인 전경들과 대치중이다.

500여 명의 대오는 8시경부터 세 군데로 나누어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신대리 일대에는 경찰 헬기가 저공 비행을 하면서 경고음을 내고 있다. 8시 10분 현재 대추리로 진출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

  신대리 쪽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대오

9시에 열릴 예정인 범국민대회 장소인 본정리 농협으로 가는 길은 삼엄한 경계와 검문이 계속되고 있다.

[본정리 02:10] 본정리 일대 전경 차량 30여 대 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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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대회를 앞둔 전야, 대추리 주변은 검문검색과 삼엄한 경계가 이루어지고 있다. 연좌시위를 하고 있는 대추리 입구부터 폐허가 된 대추분교까지는 삼중의 검문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당국과 사전 협의되지 않은 사람은 모두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평택에서 안정리까지는 특별한 검문이 없는 상황이다.

한편 오늘 오전 범국민대회가 열릴 예정인 본정리 농협 일대에는 전경버스 30여 대가 길가에 도열, 전시 상황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일부 전경들은 버스 안에서 취침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정리 일대에서 대추리 방향인 도두1리와 도두2리로 향하는 주요 농수로 입구에는 역시 10여 명 단위로 경계를 서고 있다. 본정리에서 도두1리 방향의 마을 어귀에는 사복 경찰이 서너 명씩 무리를 지어 배회하는 모습도 눈에 띤다.


[대추리 01:30] 재야원로, 내리 3거리에서 연좌시위 벌여
경찰, 대추리로 들어오는 모든 길에서 3중, 4중 검문 검색


경찰, 대추리 입구 내리 3거리에서부터 검문

14일, ‘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 범국민대회’가 열릴 예정인 대추리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현재 대추리로 들어오는 모든 길목에는 경찰이 삼각대를 세워놓고 검문 검색을 진행하고 있다.

평택시청에 집회허가를 내준 경찰 측은 평택으로 들어오는 평택IC, 안성IC 등에서는 검문을 하고 있지 않으나 안성IC를 빠져나와 평택으로 가는 길부터 경찰이 배치되어 있다. 대추리 주변마을인 내리, 본정리 등에서는 들어가는 모든 사람의 신분증을 검사하고 차 트렁크를 열어보는 등 철저한 검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추리 입구 내리 3거리에서부터 불신검문이 진행되고 있다. 내리 3거리부터 대추리까지 3번의 검문이 진행되며, 대추리에 가장 가까운 검문소에서는 차에 탄 모든 사람의 얼굴을 손전등으로 비춰보고 신분증을 모두 확인하는 등 강력한 검문을 진행하고 있다.


재야원로들, “대추리 살리려면 당장 길을 터라”

한편, 대추리로 들어가려고 했던 통일연대, 평통사, 통일광장 재야원로들을 내리 3거리에서 경찰이 입구를 봉쇄하고 출입을 통제하자 재야원로 7명은 그 자리에 앉아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원로들은 “이런 투쟁이 아니고는 대추리를 살려낼 수 없다”며 대추리로 향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찰의 통제에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는 강순종 통일연대 고문은 “노무현 정권은 한미자유무역협정의 앞잡이 노릇, 미군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며 “대추리에서 농민들을 살리려거든 당장 길을 터라”고 목소리 높였다. 경찰은 재야원로들의 연좌시위에 대해 “교통을 방해하고 있는 행위”라며 연행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경찰, 인권위원회 출입도 봉쇄해

대추리 안은 고요하다. 하지만 대추리 주민들은 마을 입구에서 경찰이 마을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피워놓고 경계를 놓지 않고 있다. 대추리 주민들에 따르면 인권위원회에서 나온 위원들이 마을에 들어오는 것도 경찰은 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언론통제도 심각한 수준이다. 현재 경찰은 경찰청 공보과와 연락되지 않은 언론은 들어오지 못하게 하겠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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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문화행동

    지금 평택대추리에서는 황새울영화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디어문화행동에서 급하게 생중계를 준비해서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디어문화행동 웹페이지(http://gomediaction.net/)에서 곧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에서 재생 메뉴의 url열기 창을 열어서 아래 주소를 넣어 보실 수 있습니다.

    mms://soli.cast.or.kr/livecast2

  • 노동자

    할말이 없다. 묻지마 연행에 인권침해. 해도 너무한다.

  • 어처구니가 없구만...

    니네 죽창들구 까분사진은 어따가 놓고?^^

    참세상이 아니라 구라세상 아니야?ㅋㅋㅋ

    노동자새끼들 지네 전경출신 많타고 쑈를하는데

    그놈은 그놈이고...그놈도 노동자들이 때리면

    열받아서 받아쳤쓸거면서...노동자 니네가 때리기전에

    전의경이 먼저 때리겠냐???먼저 들어올라고 쇼를하고

    욕하니까 때리지 인권침해??ㅋㅋ 인권침해는 또 어디서

    줏어 들어서...전의경 인권은 20년전에부터 없썼써

    니네가 개만도 못하게 다뤄주니까..

  • ...

    전경들 지들끼리도 패대... 그래서 군기가 잡히겠냐...
    그리고 죽창하는데... 너는 100/1로 싸우면 무기 안찾고 맞을거니... 1/1로 싸워봐 죽창들라고해도 안들어... 그리고 지네는 갖출거 다 갖춰놓고서는 꼭 지랄들떨어요... 그리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은 왜 잡아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너의 눈은 다른 불쌍한 사람한테나 기부해라... 미친개들아...

  • 쩝...

    퇴근시간 지나면 리플 안올리는 것은 어떻게 봐야할까..
    누구냐누구..ㅡㅡㅋ티난다

  • 울산

    그날 다친 사람이 개인영상활동가가 아니라 여성사복경찰이 불법 채증을 하고 있던것으로 들었습니다. 사실관계 확인해 주세요.

  • 전경들도 죄인

    응 먼저 때린적 많아. 이번5월4일도 그랬지. 폭력시위 운운하는데. .마을을 감옥처럼 철조망치고 부수겠다고 들어오는데 그거 안막겠니? 맨몸으로 무장한전경맞설래? 죽창이 뭔줄이나알아? 그딴 대나무작대기가 죽창이면 베트콩들이 울겠다.
    대추리에 군사시설보호법적용 및 행정대집행은 절차도 지키지 않았고 법조항에도 맞지 않는 명백한 불법이다. 상식적으로 사람들 사는 마을에 철조망치고 건물때려부수는게 말이되냐? 뭐가 진짜 폭력이니? 상관이 시키면 불법적이고 부당한명령이라도 무조건 따르는게 군인이고 경찰이냐? 그건 조폭아니냐?
    평화집회한다고 신고를 하는데 받아주질 않는건 대체 무슨 짓이냐? 헌법에 보장된 집회결사자유는 어따팔아먹었니? 국가가 뭔데 집회를 허락하고 말고 해? 신고라도 해주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지나가는 사람들도 무차별 연행하고. 여긴 통행의 자유도 없냐? 경찰들이 대체 왜 주변마을과 평택시내 도로까지 다 막고 난리야? 아무런 법조항도 어기지 않은 민간인을 왜 불법연행해? 법지키고 집행한다는 경찰이 법도 안지키냐? 이러니 조폭이나 다름없는 거지. 여기 댓글다는 니들 경찰들도 부당한 명령은 스스로 거부하고 좀 그럴줄도 알아야 한다.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는 건 권리이자 의무다. 그게 니들 인권 스스로 지키는 길이다.

  • 익명이삼

    믄...죽창 ...어이가읍고만....... 어이가
    말그대로 평화시위 와서보고 ....지롤을해라....지롤

  • 모르셔도 되삼^^~

    평택 대추리에 미군기지가 들어서면 어떤 일들이 발생할까?
    머리에서 생각나는 대로 나열해보겠다.



    1. 범죄를 저지른 미군들을 처벌할 수 없다.



    오키나와, 수빅만, 동두천의 공통점은?
    셋 곳 다 미군이 주둔했던 동아시아 지역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각종 범죄(주로 강간, 폭력)와 교통사고가
    미군들에 의해 빈번히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미군들은 절대로(!!)
    해당국가의 법률에 의해 처벌받지 않는다.
    살인을 저질려도, 미군들은 감옥이 아니라 고국으로 돌아간다.
    그 유명한 SOFA(주둔군 지위협정) 때문이다.



    역사교과서가 생각난다.
    중국이 반식민지 상태가 되었을 때,
    제국주의국가 국민들에게 주어진 치.외.법.권.
    중국 법이 야만적이라는 이유로 치외법권이 이뤄졌다.



    그렇다면 오늘날 미군의 치외법권은
    어떤 사유로 행해지는가?
    중범죄자를 무죄석방하는 것이 문명국의 모습인가?




    2. 관료들이여, 미군 기지 근처에 살아봐라.



    평택 대추리에 미군 기지가 들어서면,
    주한미군기지 주변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대단위 유흥시설과 오락시설이 들어선다.



    혹자는 말하겠지.
    미군들이 돈을 쓰면 좋은 거 아냐~~
    그런데 어쩌면 좋으냐...
    그 돈의 태반은 미국이 주는게 아니라 한국이 주는 거다.



    요즘 성매매 단속 어쩌꾸 저쩌구 하지만,
    평택기지 근처에 성매매 단속이 이뤄질까?

    유흥시설과 오락시설이 들어서면,
    일부 가게주인들만 돈을 벌 뿐,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한국처럼 교육열이 높은 나라에서
    어느 누가 주한미군기지 옆에서 자식 키우면서 살겠는가.



    또한 미군들은 환경파괴의 주범이다.
    미군들이 사용하는 유독물질들이
    한국정부의 제재없이 마구 버려질 것이다.



    풍속범죄, 환경파괴, 유흥시설로 가득찬 미군 기지 주변으로
    관료들부터 이사해라.
    그럼 다시 한번 미군기지 건설에 대해 생각해보겠다.




    3. 동아시아 여성, 인종 문제의 집결지가 될 것이다.



    미군기지 주변 윤락시설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가리켜, 양색시라고 한다.
    그러나 예전의 양색시와 달리,
    평택에는 다양한 피부색깔을 가진 여성들이 거주할 것이다.



    현재도 필리핀, 러시아 여성들이 한국 윤락시설에서 일하고 있지만,
    더 많은 동아시아 여성들이 돈을 벌기 위해 평택으로 몰려들 것이다.
    미군과 한국 업주들에 의한 인종차별과 착취가 벌어질 것이다.




    무비자, 장기불법체류자가 될 동아시아 여성들을
    누가 보호해줄 것인가?




    4. 각종 테러뉴스를 자주 보게 될 것이다.



    앞으로 들어설 평택 미군기지는 주한미군기지가 아니라
    동아시아 주둔 미군기지이다.
    평택주둔 미군들은 한국문제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더 나아가 아시아 전체 문제에 개입할 것이다.



    미군이 개입하는 해당 국가 주민들이
    자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극단적인 대책을 모색할 때,
    타켓으로 설정할 수 있는 곳이 평택 나아가 한국이 될 것이다.



    한국을 주요 테러대상국이 되도록 나둘 것인가?
    평택 미군기지는 아시아의 테러 중심지가 될 것이다.




    5. 더이상 한국의 민주주의는 없다.



    지금도 툭하면 친북좌파라는 말이 쉴새없이 나온다.
    북풍 효과가 감소했다고 하지만,
    북한의 자그마한 움직임도 한국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북한뿐만 아니라 테러까지 넘쳐난다면,
    9. 11. 이후 미국처럼

    경직되고, 민주주의가 사라진 군국주의 국가가 될 것이다.



    누가 테러범인지, 언제 어디서 테러가 일어날지 모른다면,
    개인의 자유와 인권은 어떻게 보장받을 수 있는가?



    ------------------------------

    지금까지 간략히 살펴보았다.
    또 다른 문제들이 있으면 리플달아주세요.
    (인신모독, 근거없는 비방 사절 .... 쩔때루...태클사절^^~)

  • 평택평화

    문화제소식 (윤도현, 전인권, 최민식, 봉준호 등)

    6월 7일 (수) 광화문..!!
    윤도현 밴드, 전인권 등 유명가수들이 공연을 하고,
    29명의 소설가와 시인들이 1500여권의 책을 사인해서 나눠주며,
    배우 최민식, 봉준호 감독 등 영화인들도 사인회를 열고,
    전 장르를 망라한 예술가들이 모여 다양한 전시와 놀이마당을 펼치며,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과 함께하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와 한미 FTA 반대 문화한마당!!
    많은 분들이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홈피 : www.ethnicground.com/plai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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