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장] 겨울을 털어버리다


한낮 10도까지 올라간 13일, 문래동 철공소 거리에도 따뜻한 봄볕이 내려앉았다.
긴 겨울 추위를 버텨낸 기름때 묻은 작업복들이 3월 이른 봄날 해바라기를 하고있다.
태그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원 기자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