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사람잡는 경찰청장,노무현정권 OUT!

경찰폭력책임자 경찰청장 퇴진, 관련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경찰이 집회참가자들을 토기몰이식으로 몰아부치며 '다 죽여버려'라고 소리치며 방패로 찍었다는 증언을 하고있다.

3월13일 오전 인권단체연석회의는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10일 무자비한 경찰폭력의 책임을 묻고, 노무현 정권과 이택순 경찰청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들은 집회신고는 허가제가 아니라 신고제임에도 불구하고, 진보단체들의 집회는 모두 불허방침을 내리는 경찰청과 노무현 정권을 규탄했다.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는 경찰청 앞을 경찰들이 둘러서 싸고있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이날 경찰의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집회무산 시도와 무력탄압 증언 시간을 갖았다.
  한 참가자가 침통한 표정으로 경찰폭력 증언을 듣고있다.

이날 증언에선 '경복궁역 무정차로 시민의 발을 묶어 이동의 자유를 없애고, 전의경들이 다 죽여버리라며 방패를 무기로 참가자들을 마구 때렸다.'는 경찰폭력 증언이 이어졌다.
  이날 인권연대단체연석회의는 경찰청장과 노무현정권 퇴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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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폭력 , 한미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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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미년들

    ㅋㅋ너희들 면상 만천하에 페미년으로 못박히게 뿌려주겠다 ㅋㅋ

  • 마초색희

    그러니 고생안해도 된다.

  • 미치노무시키

    로 넌 못 박혔다. 이 미치노무시키야

  • 짜증나

    그냥 니할일이나 해라~ 페미년들의 무서움을 계속 보여줄테니까..넌 그냥 가만히 있어라~ 이상한 짓해서 나중에 후회하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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