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출마 이남신에 비정규직 '싸늘'' 제목의 기사에서 첫 번째 소제목 '조합원 중 다수는 반대표 던져' 및 본문의 '총회 재적 인원 과반 찬성으로 통과됐지만, 일반 조합원 가운데 다수는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이다'라는 부분을 바로잡습니다.
'다수'라는 표현이 모호하다는 이랜드 노조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소제목 '조합원 중 다수는 반대표 던져'는 '조합원 중 35%가 반대표 던져'로, '총회재적 인원 과반 찬성으로 통과됐지만, 일반 조합원 가운데 다수는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이다'는 '총회재적 인원 과반 찬성으로 통과됐지만, 조합원 가운데 35%가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이다'로 바로잡습니다.
앞으로 더욱 정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