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주의 초록’과 단절..연대·통합 적극 고려”

[인터뷰] 정보연 초록정치연대 비상위원장

총선 시기 진보정치 진영을 관통하는 화두 중 하나는 ‘적록연대’다. 대선 참패 이후 새로운 진보, 다른 진보에 대한 모색으로 초록정치연대에게 각 정치 세력들의 ‘러브콜’이 빗발쳤다. 이 가운데 초록정치연대는 ‘정중동’의 행보를 보이며 시야를 좀 더 먼 곳에 두고 있다.

초록정치연대는 지난 8일 총회를 열고 초록당(준) 등 기존 조직을 정리하고 비상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 정보연 비상위원장은 “‘진보의 재구성’을 위해 총선 이후 진보신당 합류, 독자 창당, 연대 창당에 대해 모두 열어놓고 검토 중”이라면서 “초록당 창당을 위한 동력의 하나로 한국사회당과의 연대를 생각하고 있다”고 한국사회당과의 연대 창당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기존 진보의 한계에 대해 “공동체와 인간 영성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다”고 지적한 그는 “초록이 지향하는 생명 평화의 가치를 구체적인 기준과 정책으로 설명하기에 실력이 부족하다”고 한계를 솔직히 인정하기도 했다. “초록이 현실 정치에 흡수된 것 아니냐”는 비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정보연 초록정치연대 비상위원장. [출처: 초록정치연대]
다음은 정보연 비상위원장과의 17일 인터뷰 전문이다.

“한국사회당과 통하는 점 많다”

초록당 창당준비위원회 해소, 사회당과의 공동기구 구성 등 지난 8일 총회 결정 사항에 대해 말해달라

지난해 초록정치연대는 대선 전에 초록당을 창당해 정당의 형태로 올해 총선에 참여한다는 전략을 세웠으나 실패했다. 그래서 지난 겨울에 많이 추웠다(웃음). 조직을 다시 추스르고 창당의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작업으로 초록당 창준위를 공식적으로 해소한 뒤 초록정치연대 내 비상(飛上)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비상위원회에 주어진 6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회원과의 소통 과정을 통해 진로를 모색해갈 것이다.

둘째로 초록정치연대는 총선 이후 독자창당, 연대창당의 가능성을 모두 열어 놓고 ‘진보의 재구성’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사회당과 공동으로 ‘(가칭)초록정치공동위원회(초록정치위)’를 구성하고, ‘초록과진보의새로운정당을위한네트워크(초록네트워크)’를 구성해 진보신당과도 지속적인 채널을 갖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총선에서 경부운하 등 당면 현안에 적극 대응하면서 초록 가치에 공감하는 정치 세력들과 함께 공동으로 총선에 참여할 계획이다.

진보신당이 새로운 진보를 모색하려는 시도에 대해 건강하다고 보고, 총선 이후 제반 정치세력과의 통합을 통한 진보신당의 본격적인 창당 과정에 열린 상태로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초록당 독자 창당의 가능성도 열어놓고 풀뿌리 공동체 운동 등 초록당과 같이 할 제 세력을 탐색하고 연대를 추구하는 작업도 계속해나갈 것이다. 비상위원회의 임기가 끝나는 9월경에는 이 중 어느 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을 지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본다.

한국사회당과의 초록정치위와 진보신당과의 초록네트워크는 위상에 어떤 차이가 있나. 초록정치연대는 진보신당보다 한국사회당에 더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초록네트워크는 초록정치연대, 진보신당뿐만 아니라 정치조직 및 일반 시민사회단체 모두에 열려있는 기구다. 초록네트워크는 초록정치연대 주도 아래 진보신당이 잘못하면 일침을 놓고 잘하면 도와주기도 하는 외곽 기구로써 만들어졌다.

한국사회당이 생각하는 진보와 초록이 우리와 같진 않지만 비슷하다, 통할 수 있다고 본다. 초록당 창당을 위한 동력의 하나로 한국사회당과의 연대를 생각하고 있다. 그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한국사회당과 함께 초록정치위를 구성했다.

한국사회당은 쉽게 말해 소수자고 약자다. 진보정치 진영 내에서 민주노동당이 주류로 자리매김하면서, 이들은 비주류로서 설움을 많이 겪었지만 그 과정에서 진보가 뭔지, 사회주의가 뭔지 모색하고 성찰할 시간을 많이 가졌다고 본다. 민주노동당보다는 기존 진보의 원칙을 많이 무너뜨리고 새로운 상상력을 많이 발휘했다.

“창조한국당, 통합민주당과도 연대 가능성 있어”

총선에 공동으로 참여할 구체적인 정치세력은 누구고, 구체적인 공동 대응 방안은 무엇인가. ‘초록 가치에 공감한다’는 것을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이 있나

연대 대상으로 진보신당과 한국사회당에 대해서는 조직 내 대체적인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 진보신당은 생태를 핵심 가치로 세우겠다고 밝혔고 비록 불발됐지만 비례대표로 생태 후보를 출마시키려는 시도를 했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 정도면 진심이 있는 것 아닌가. 실제로 우리에게 같이 하자는 제안도 했었다. 한국사회당도 비슷하다. 이 밖에 창조한국당 일부나 통합민주당 일부에 대해서도 ‘진보의 재구성’이라는 장기적 과정에서 연대 대상으로 닫아놓고 있지는 않다.

초록정치연대는 정당이 아니므로 회원이 출마 의사를 밝힐 경우 무소속 출마가 될 수밖에 없는데, 무소속으로는 선거운동이 힘들고 조직적 성과로 남길 수도 없기 때문에 한국사회당이나 진보신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을 허용하자는 의견이 총회에서 나왔다. 또 우리 후보가 없을 경우 다른 정당 후보 가운데 초록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를 지지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지난 대선과 같이 경부운하, 곡물가 인상 등 초록적 이슈와 정책을 제시하고 다른 당 후보가 이를 공약에 반영하도록 요구하는 정책 운동도 고려해볼 수 있다.

비상위원회는 세 가지 방안을 모두 열어놓고 검토 중이지만, 현재까지 초록정치연대 내에서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나서는 분이 없어 다른 당 후보 지지나 정책 운동 두 가지가 현재 가능한 방식이다. 그러나 다른 당도 후보 선정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부 동의를 거쳐 지지 후보를 결정하는 것도 실무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 위원장의 직위를 떠나 초록정치연대의 한 활동가로서 보기에, ‘진보의 재구성’은 총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총선 이후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무리해가며 추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정책 운동이 현실적으로 남아있는 카드가 아닐까 한다.

기준에 대해서는.......지난해 창준위를 출범시킬 때 ‘초록은 생명과 평화다’라는 합의를 내렸다. 철학, 가치 수준의 합의였고, 생명도 포괄적이고 평화도 포괄적인 개념이다. 당면한 정치 이슈 중에는 ‘경부운하에 반대하느냐’가 최소한의 초록적 기준이라고 본다. 생명 평화의 가치와 경부 운하라는 정치 이슈 사이 간극을 메울 기준과 정책을 전부 다 말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게만 적어 달라(웃음). 아직 실력이 안 된다.

“노자대립 핵심 모순 아냐..세상이 변했다”

통합민주당부터 진보신당, 한국사회당까지 스펙트럼이 너무 넓은 것 아니냐. 정당을 지향하는 정치세력으로서 단일한 사회경제적 비전을 제시할 수 있나

단일한 사회경제적 비전을 제시하고 이에 따르면 초록정치연대에 들어오고 아니라면 내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중시하고 생명 평화를 얘기하면 모두 함께 할 수 있다고 하다 보니 밖에서 보기엔 뭉뚱그려 있다, 좋으면 다 좋다는 식 아니냐고 볼 수도 있겠다.

위원장이 아니라 초록정치연대의 한 활동가로서 생각하기에 연대 문제는 이 사회의 주된 전선을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본다. 초록은 노자대립이 우리 사회 핵심적인 모순이라 보지 않는다. 노자대립도 우리가 안고 있는 주요 모순 중 하나지만 환경 위협도 우리가 안고 있는 전선 중 하나다.

노자대립을 제일 모순으로 보는 사람에게는 우리가 전혀 함께 할 수 없는 세력과 연대하려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세상이 변했다. 진보가 해결해주길 바라는 국민의 메시지는 노자 문제로 용해시킬 수 있는 차원이 아니다.

초록의 관점에서 현재 진보정치의 가능성과 한계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위원장의 직위를 떠나 초록정치연대의 한 활동가로서 견해를 밝히는 것임을 전제로 하고 말하겠다. 초록의 장점을 드러내는 것으로 기존 진보의 한계를 설명할 수 있겠다. 첫째, 초록은 이 사회를 공동체적으로 조직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자유주의자, 좌파와의 차이점이다. 자유주의는 개인에게 책임을 돌린다. 기존 진보는 공동체 강화를 국가 역할 강화로 치환시켰다. 세금을 많이 걷어 노인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것이 우리가 원래 꿈꿨던 공동체 사회냐. 인간과 인간 관계를 만드는 게 공동체인데 국가가 지급하는 연금만 남았다.

초록이 생각하는 사회 공동체 전략은 다르다. 시민의 자발적 움직임을 더 중요하게 보고, 국가는 시민 공동체의 에너지를 임파워먼트(em-powerment) 해주는 것이라고 본다. 직접 개입이 아니라 시민의 자발적 네트워크를 촉진하고 돕는 것이 국가 역할이다. 국가가 나서서 하면 시민이 나서서 하는 것보다 효율이 절반으로 떨어진다는 것이 구의원 활동(그는 1998~2002년 도봉구의회 의원으로 재직했다-편집자주)에서 얻은 경험이다. 스웨덴은 자원봉사나 기부 문화 같은 게 적다. 국가가 알아서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 간 네트워크 경향이 적고 시민 활력이 떨어진다. 이를 지양해야 한다.

둘째로 초록은 인간 영성을 중시한다는 것과 그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제가 보기에 좌파는 인간의 영적 부분에 대해서는 원래 관심이 없었다. 맑스주의 저작들을 봐도 인간에 대한 얘기가 별로 없다. 그런데 인간은 생산하는 자로 한정되지 않는다. 영성이 있다. 초록은 영성적 관점에서 인간을 더 풍부하게 분석할 수 있고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회의 자리에만 가 봐도 민주노동당 회의보다 초록정치연대 회의가 훨씬 재밌고 풍요롭다. 구성원 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민주노동당보다 인정이 잘 된다. 반면 민주노동당 회의를 가면 행복하지 않다. 많은 의미를 함유하고 있다고 본다. 이 점을 진보가 초록에게 배웠으면 좋겠다.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해진 한국 사람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환경 위기와 관련해 초록은 해결 정책을 가지고 있다. 대안 에너지 정책, 먹거리 정책을 인정받고 있고, 생태 위기에 대한 대처 방법과 노하우도 보유하고 있다. 그것이 기존 진보와 다른 점이고 초록의 장점이다. 진보가 잘 대답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훨씬 더 잘 대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실 정치 귀 닫을 수 없어..‘작가주의 초록’ 지양해야”

지난해 창당 좌절에 대해서는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나

초록정치연대가 2003년 출범 당시부터 창당을 목표로 했지만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긴 것은 지난해부터였다. 지난해 처음으로 창당을 현실적인 목표로 세우고 운동을 했다. 지난해 창당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진보의 재구성’에서 초록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을 것이다. (진보가 초록에 대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안으로 여기지 않았을 테니까. 그런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다만 대선을 겨냥한 조기 창당을 목표로 세운 것은 무리였다. 너무 무리하게 계획을 추진하다 보니 실패한 뒤 조직 내부에 후유증이 있었다. 처음으로 창당 작업을 하다보니 대외 여건이나 우리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미흡했다.

풀뿌리 운동 진영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지향이 같은 것과 정치세력으로 결합하는 것은 다른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우리가 너무 쉽게 생각했다. 풀뿌리 세력, 시민사회 세력을 끌어낸다는 당초 창당 전략이 다소 순진했다. 정치적 역량을 갖췄을 때 외부 세력의 결합이 가능하지 시작부터 같이 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일차적으로 초록 정치의 역량을 갖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2010년 지방선거를 계기로 풀뿌리 운동이 이에 화답해 제2창당하는, 좀 더 현실적인 안을 만들게 됐다.

‘초록정치에 대한 논의가 전무하고, 현실정치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는 내부 비판이 있는데

위원장 직위를 떠나 초록정치연대의 한 활동가로서 전 찬성하지 않는다. 진보의 재구성을 요구받는 것은 진보가 우리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국민에게 현실적인 대안 세력으로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초록 정치에 대한 재모색이 필요하다. 반성 중 한 가지는 기존 초록이 ‘작가주의 초록’이었다는 데 있다. 초록에게 이론적 정합성은 있지만 국민들의 현실 문제를 해결할 능력은 없었다. 우리는 그에 대한 모색을 해야 한다.

현실 정치에 귀 닫고 우리 내부만 바라보고 정치를 할 수 없다. 진보 내 다양한 정치 세력과 부딪치고 토론하며 적어도 2년 내, 2010년 안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기회로서 ‘진보의 재구성’이 떠오른 것인데 우리 정치만 한다는 것은 한가한 발상이다. 주요섭 전 집행위원은 초록이 기존 진보와 차별화된 ‘등대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에 반대한다.

이론과 가치가 부족해 창당에 실패한 것이 아니라 정당 요건을 충족시킬 현실적 동력이 없어 실패한 것이다. 창당을 위해서는 한국사회당 등 초록에 공감하는 정치세력과의 합당이 가능한 방법이다. 초록과 흡사한 풀뿌리 운동만 연대 대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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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당 , 적록연대 , 초록정치연대 , 정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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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합원

    노힘 찌끄레기 이윤원 기자는 아직도 기자질을 하고 있나 보군.
    이랜드 투쟁과 이남신을 그렇게 작살내 놓고도 한마디 사과의 말도 없이 가자질을 하고 있는게 참으로 안쓰럽도다.

  • 조합원

    맞다 이윤원 이 쓰레기는 사회당 선거 관련해서도 지 멋대로 기사 써냈던 인간이지.
    에라. 이 인간 말종아! 기자질을 배우기 전에 인간이 되는 것을 먼저 배워라!

  • 너나 잘해

    니가 그런 식으로 조합원이면 나는 조합원 할아비다.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작작여라.

  • 조합원 할아비

    말도 안되는 소리는 이윤원 기자가 씨부렸지요

  • 글쎄요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해진 한국 사람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생존을 위해 많은 작업장에서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아직도 큰 고통속에 있는데 이젠 '행복'을 추구할 때라구요? 풀뿌리의 '존재의미'를 더욱 더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 글쎄요

    체불임금 지급 요구하던 건설노동자 폭행당해 숨져
    강릉시 건설현장에서 4개월 간 수억 원 임금 체불
    최인희 기자 flyhigh@jinbo.net / 2008년03월25일 13시39분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일용직 노동자가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다 현장소장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H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이모 씨는 4개월째 임금이 지급되지 않자 지난 21일 동료 20여 명과 함께 시공업체인 D건설 현장소장을 찾아가 임금 체불에 대해 항의하고, 3개월치 임금 450여 만원의 지급을 요구했다. 이에 앙심을 품은 현장소장 김 모씨가 강릉시 경포동에 있는 건설노동자 숙소까지 찾아와 이 씨를 폭행, 죽음에 이르게 한 것.


    이 씨는 현장소장이 휘두른 스탠드형 옷걸이에 가슴과 옆구리 등을 가격당해 갈비뼈가 부러졌고, 춘천 한림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24일 오전 장기 파열과 과다출혈로 숨졌다.
    ----- 현실은 이와 같습니다.

  • 조합원들

    조합원들, 이런식으로 다른기사에 와서 행패부릴거면 정식으로 참세상에 사과를 요청하던가 해라. 게시판에서 익명으로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 조합원새끼들 너네나 잘해라. 그냥 지나가고 싶어도 그냥 지나갈 수가 없네. 너네나 인간이 되는걸 배워라. 지들도 인간도 아닌짓을 하는 주제에 누굴 가르치려고 들어. 웃기지 마라. 게시판 더럽히지 말고 그만해라

  • 조합원

    조합원들/게시판에 익명으로 글 쓰면 안되나?
    참세상이 지난번에 게시판 익명으로 유지해서 벌금먹었다고 돈 보내달라고 한 거는 다 생색내기였나?
    겉으로만 진보를 외치고 자기한테 쓴소리 좀 한다고 이제는 정식으로 사과를 요청하라고?
    뽕이닷!!!

  • 지나가다

    익명성을 바탕으로 한 정치적 자유와 익명성을 바탕으로한 인신공격은 좀 다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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