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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빨갱이입니다

[해방을향한인티파다](58) - 내가 토마토를 좋아하는 이유

제가 처음으로 빨갱이라는 소리를 들은 것은 고등학교 때였습니다. 운동을 한다고 빨갱이가 된 거지요. 그런데 그땐 그 ‘빨갛다’는 것의 의미를 잘 모를 때였습니다. 왜냐하면 계급이니 혁명이니 사회주의니 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그저 이 사회가 뭔가 문제가 있고, 바꿔야겠다는 것 정도밖엔 없었으니깐요. [노동의 새벽]을 읽고 운동을 하며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지만 그것도 뭔가 부조리하고 억울한 느낌에서 그런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가고 어느 순간부터 빨간색이 정말로 좋아지더라구요. 제가 꼭 빨갱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초록색이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면 빨간색은 뭔가 흥분되게 하고 열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요. 2002년에 한국에서 월드컵이 한창일 때 외국에 있었는데, 한국에 돌아와 보니 많은 사람들이 “빨갱이라 돼라!”라고 적힌 빨간색 옷을 입고 새벽까지 길을 가고 지하철을 타고 다니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제가 없는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혁명이 일어난 줄 알았습니다. ^^

토마토가 좋아요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서점이 털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빨갱이 사상을 주입하는 책들을 경찰들이 빼앗아가곤 했지요. 그들은 우리의 생각이 두려운 겁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를 없애자고 하고 있으니깐요. 자본주의는 대강 고쳐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니깐요. 자본가들에게 더 많은 나눔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본가들이 노동자들을 짓누르고 괴롭히는 이 체제가 뿌리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깐요.

집을 여러 채 가진 사람에게는 세금을 더 많이 매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쓸 집 한 채 말고는 집 없는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니깐요. 방글라데시에서 왔건, 필리핀에서 왔건 모든 노동자들에게는 건강한 환경에서 일하고 국내외 노동자의 구별 없이 동등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싸우고 있으니깐요. 미국의 부자들과 투식 투자자들을 위해 벌이는 전쟁은 당장에 그만 두라고 꽥꽥거리고 있으니깐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소득 4만 불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에 대해 갖는 따뜻한 우정과 연대의 정신이라고 떠벌리고 있으니깐요.

빨간색은 열정과 새로움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빨갱이입니다. 얼굴이 빨개서도 아니고, 빨간 내복을 입어서도 아니고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빨개서 빨갱이입니다. 있는 놈들한테 붙어서 적당히 대강 살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놈들이 없는 놈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하고, 모든 인간과 자연이 서로를 감싸고 아끼며 행복하게 살자고 해서 빨갱이입니다.

지금 저들이 우리를 짓누른다고 해서 ‘우리는 빨갱이가 아니야!’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빨갱이이고, 사회주의자들입니다. 그것도 겉만 빨갛고 속은 하얀 거짓말쟁이가 아니라 겉도 속도 모두 빨간 진짜 빨갱이이고 싶은 빨갱이입니다. 그래서 전 토마토가 좋습니다. 겉도 속도 모두 빨갛잖아요. 필요에 따라 과일로도 쓸 수 있고, 야채로도 쓸 수 있지만 그 빨간 빛깔은 변하지 않으니깐요.

빨갱이 여러분 힘냅시다



[다음]에 ‘빨갱이’라는 글자를 넣고 검색을 해 봤더니 “빨갱이들이 최진실을 죽였다”라는 제목의 블로그 글이 뜹니다. 그래서 이게 또 무슨 일인가 싶어 그 글을 열어보니 내용은 이렇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이때다 싶어 소위 ‘사이버모욕법’을 ‘최진실법’으로 포장하는 기발한 아이디어까지 내놓았다. 하다하다 이젠 고인의 이름까지 팔아 정치적 야욕을 쟁취하고야말겠다는 반인륜적인 착상까지 나온 것이다. 실로 점입가경이다....열도 받는 김에 술이나 한 병 살까하고 동네 슈퍼에 들렀더니 슈퍼 아저씨도 TV 앞에서 역정을 내며 들으라는 듯 중얼거리고 있었다....“에이, 이놈의 나라가 어찌 되려고 그러는 건지. 빨갱이 놈들이 댓글인가 뭔가를 가지고 아까운 탤런트 하나 죽였구먼. 에이, 더러운 빨갱이 놈들. 이놈의 빨갱이 놈들을 전부 잡아다 한강물에 빠트려 죽여 버리든지 해야지.”

참 어처구니없는 일이지만 이게 우리 사는 현실입니다. 제가 일하는 사무실 근처에 사는 한 할아버지도 수시로 술 먹고 와서 우리보고 ‘야 이 빨갱이들아!’ ‘김일성이가 그렇게 좋으냐!’하면서 사무실 바닥에 드러눕기도 합니다. 이 일이 누군가에게는 그냥 열 받고 말면 그만인 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남성들이 없을 때는 사무실을 문을 꼭 잠그고 있어야 되나 집에 가야 되나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 두려움으로 다가 오기도 합니다.

사회주의노동자연합 일도 그렇고,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일도 그렇고 이명박 정권 들어 국가보안법이 더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보안법 사건이 터지기 시작하면 아무리 이렇다 저렇다 해도 여러 사람의 마음이나 행동이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나도 좀 더 빨개 볼까?’하던 사람들도 ‘분홍색도 좋잖아. 꼭 빨간색이어야 되는 건 아니니깐’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특히 무서운 것은 빨갱이들이 스스로 자기 검열을 한다는 겁니다. 혹시 걸리지 않을까 싶은 거죠. 이런 자기 검열을 겉으로 얘기하면 남들이 비웃을지도 모르니깐 속으로만 몰래 검열을 하는 모습은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대한민국에 빨갱이들이 얼마나 사는지 국정원은 알지 모르지만 저는 모릅니다. 다만 그 숫자가 몇 명이든 빨갱이 여러분들께 힘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실수도 하고 잘못도 저지르기도 하지만 우린 바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바른 길을 가려는 사람들과 자신만의 이익을 하늘 높이 쌓으려는 사람들 사이의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때론 우리가 힘이 없어서 짓눌린다고 해도, 과거의 역사가 그랬듯이 앞으로의 역사도 바른 길을 가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변하게 될 겁니다. 우리 모두 용기와 힘을 냅시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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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 사회주의 ,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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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홍이

    나도 빨갱이가 되고 싶다!

  • 정말로

    진짜 멍청한 인간이구만 그러면 북한으로 가서 김정일에게 충성하면서 매일 천리마운동 새벽별 보기운동 천삽뜨고 한번 허리펴기 운동하고 배급주면 먹고 안주면 굼고해라 이눔아!
    공산 사회주의하면 공평한 거지사회되느거여 너 생각해봐라 돈좀 있는 자들것 다 빼앗아 몇년 아니면 몇달 잘 먹고 살다 다 떨어져서 너두나두 가난한 사회가되면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야 세워지는 자동차공장 비행기공장 조선 철강 IT 로봇공장 신발 의류 기타 산업이 어떻게 세워지고 직장이 있어야 취직해서 월급타 생활할거 아녀!
    진짜 멍청한 인간 여기있네! 잘못된 책을 읽으면 안되는것은 멀쩡한 사람을 이 지경 만들어 놓기 때문이다

  • 박정호

    '빨갱이 선언'해주신 미니 님 감사! 이런 선언 정말 많이 많이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저도 빨갱이 입니다. 사회주의자 입니다. 공산주의자 입니다. 이건희, 정몽구, 최태원, 김승연, 박용성,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 등 이 세계 모든 자본가도 한 인간으로서 누릴 노동자 평균수입 만을 보장해주고 그들의 모든 소유를 노동자, 민중의 소유로 하자. 착취가 없고 차별이 없고 억압은 조금 있는(자본주의 부활을 몸소 실천하는 자에 대한 약간의 억압은 있어야 하지 않는 가?) 세상을 만들면 '돈이 없어 두 아이를 끌어안고 자살하는 엄마', '보험금을 노리고 부모를 살해하는 아들' 같은 처참한 뉴스는 사라지지 않을 까!
    '정말로' 님 '상상력'을 발휘해 보세요. 자본주의화한 중국에서 발생한 '멜라민' 옛 사회주의에서는 없었어요. 사람이 문제입니까? 이윤밖에 모르는 체제가 문제입니까?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정말로' 님이 사회주의의 운영자라고 생각하시고 '상상의 나래'를 펴 보세요. 정몽구 없다고 자동차 공장 안돌아 갑니까? 공장이 안돌아가는 것은 노동자들이 '파업' 할 때, 전력, 철강, 부품 등 노동자가 만든 생산수단이 없을 때 빼고 또 있나요.
    경남 진주시에 가니까 '노동자 자주관리기업 시민버스' 라고 노동자들이 운영하는 시내버스 잘 굴러 다니든데......

  • 정말로

    여기 또 비슷하게 멍청한사람 또있네 공산사회체제가 진짜 살기좋은 곳이라면 왜 200만명 +& 가 굶어 죽었고 그들 몰골을 봐라 대학나왔다는 청장년이 울나라 초등학교 3학년 덩치도 안되잖아
    군대갔다 왔나모르겠네 군생활은 집단 체제로 공산주의 비슷한 생활인데 평안하고 좋던가? 공산주의는 놀고먹는 체제인가? 집단농장에서 남들과 비슷하게일해야 되고 튀어나도 동료들에게 잘난척 한다고 욕쳐먹고 육신이 약하여 아무리 힘들여 일해도 다른 사람보다 작업량이 적으면 너 때문에 일 늦게 끝난다고 욕 뒤지게먹고 진짜로 보이지 않는병 골이 아푸다던가 배가 아파 일 못하겠다하면 꾀병한다고 욕 뒤지게먹고 미움받고 밥 많이 쳐먹는다고 욕먹고 좋은옷 있었다고 욕쳐먹고 얼핏하면 동료들앞에 나가 일을잘못했다고 자아비판해야되고
    부모님이든 형제든지 조금 잘못하면 당에 일러바쳐 아오지 탄광가게하든지 총살당하게 해야되고 엄청좋겠다
    공산주의가 그렇게 좋으면 먼저 월남이나 캄보디아 아니면 북에 가서 한 십년 살다와서 야기해라이...ㅉㅉㅉ

  • 처단자

    여기 미친놈들많구나 한구덩이 파써 파묻어야 겠다 할일도 없는데

  • 화물노동자

    미니님의 글 잘보았습니다.
    저두 노동조합원 으로 활동하면서 빨갱이 같은놈들 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허나 저는 단호히 나는 아니다 라고 하면서 대단히 억울해 했습니다. 주의의 대다수 조합원들도 그렀구요...

    님의글을 읽고 저는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런글들은 있는자들의 아주좋은 먹이감이 될것 같군요.
    소신있고 용감한 사람이라 칭찬하기에 앞서 경솔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명박정부시대 입니다. 불난곳에 기름을 붓는 행동으로 생각되고 행여나 사주를 받고 계획적으로 탄압의 빌미를 줄수있는 고도의 작전 세력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하게 됩니다.

    지금 노동운동 하는 현장에선 이런 이념적인 문제가 종종 말들이 많습니다. 저는 노동운동 이라는것은 순수해야 인정을 받는것이지 이렇게 나는 빨갱이다 하고 하는운동 저는 단호히 거부 합니다.

    이런 노골적인 행동을 하므로서 전체노동자들도 다같은 사람으로 매도될수 있는 아주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동 입니다.

    노동운동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굴절된 역사가 말해주듯이 우리국민들은 아직 이런주장은 거부감만 나타낼 뿐입니다.

    철저한 반공교육을 받고 살아온 국민들입니다.
    이런 국민들 앞에서 지금 이런방법은 엄청난 탄압의 빌미를 주는 경거망동 입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순수한 노동운동을 추구하는 많은동지들이 있습니다 이런동지들의 정서에 안맞는 빨갱이 논리 단호히 거부 합니다.

  • 가나니점 필립

    빨갱이? 사회주의는 정치이념이고, 공산주의는 경제이념이라는걸 아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역사교육과 두려움을 조성하는 국가안보법에 의해서 빨갱이는 무조건 나쁘다는 의식이 생겼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남쪽사회의 이념사상이 자본주의여서 남북이 서로 다른 이념을 갖게된 이후로 남쪽사회에서는 미국의 자본주의에 의해 식민지화된 여느나라와 다름없이 사회주의자들에 대한 탄압이 시작된것입니다. 잘못된 교육에 속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교육을 아무 생각없이 남용하지 마십시오,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나불되는것은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는 일입니다. 이념이 다르다고해서 이념이 다른 사람에 대해 욕설을 퍼붓는것은 당신이 무슨 이념에 대한 대단한 신봉자라고 당신이 가진 이념을 보호하기위해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는것이란 말입니까? 한 국가의 이념은 역사에 의해 가추어지는데, 이것이 바뀌면 혁명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 이념에 가장 가까운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은 단지 정치인들뿐이지 그 외에 다른 사람들은 이념을 따르는 사람들일뿐입니다 (적어도 남쪽사회에서는).
    만약 특정한 이익을 한 이념을 신봉함으로써 얻는 입장이라면 그 이념을 신봉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신봉한 이념으로 인해 핍박받는 사람들으로 부터는 얼굴에 침맞을 각오하시지오. 하나의 사상만이 최고란 생각은 제국주의나 전체주의자들의 생각일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자기 얼굴에 침뱉는것을 좋아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화물노동자님, 물론 사회가 빨갱이를 몰아부치지만 빨갱이는 나쁜사람들이 아닙니다. 신문이랑 한국전쟁을 겪으신 어른들의 생각이 다음세대에도 전해지고 그것이 마치 우리가 알고 있는 전부인냥 싶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노동운동을 하신다면 마르크스사상으로 사회주의자라고 당당히 외치셔야합니다. 사상의 정당성을 믿지 못하면 화물노동운동 아무리한들 하루벌고 하루사는일을 이기기위해 살뿐 그보다 더 오랜 행복을 꿈꿀수는 없게 될것입니다.

  • 화물노동자

    가나니점 필립님의 글 잘보았습니다.
    알뜻 모를뜻 어느정도는 이해가 됩니다.
    허나 중요한것은 우리 조합원들의 정서가 문제입니다
    모든일은 순서가 있듯이 노동운동도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밑에있는 동지들과 충분한 소통없이 위에있는 지도부들은 자기들만의 생각과 소통을 말하면서 현장의 문제는 제대로 파악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손발이 안맞는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지도부들은 이렇게 저렇게 해야한다고 외치지만 진정한 소통과 교육 없이는 역부족인것 같고 앞으로는 좀더 지혜로운 노동운동으로 많은 고민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공작원

    빨갱이 라고하는 이 미친놈아 북한의 살인마적인 사회주의가 그렇게 좋아?니놈의 새끼는 북한국민들 앞에서 도 그렇게 말할수있나 두고보자. 아마도 그때는 너로인해 너의가족 3대에걸쳐 두고두고 피비린내 나는 복수가 이여질것이다. 수백만의 굶어죽은 북한 동포들과 그가족들이 너를 가만안둘것이다.남북간에 통일이 되든 개방이 되든 너희개종자들이 서있을곳은 돌탕에 맞아 싸늘한 죽음이 된 너의 더러운 시체장일뿐이다.북한 사람들을 너무 만만하게 본것같은데 오바해두 한참 오바했다. 너희같은 개종자들 은 이나라에서 못된짖은 다하고 갈길이 없으니까 거지같은 김정일에 빌붙어서 이나라를 허물어 볼려고...참 너같은 개종자들은 어디든발붙힐곳이 없다 ..대중이 뇌무현이 있을때가 좋았지..왜 지금은마음대로 안돼니 거리에 백수들하고 주정꾼들 데리고 나와 불장난 을 하냐?미친 개종자 너희들은 끝까지 추적하여 대가리 를 박살내야 한다.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최과다. 빨갱이 종자들아 길조심히 다녀라.

  • 평천하

    평천하의 사상을 가지면 특권층은 위험시 합니다.
    전 유럽은 발전중인 평천하의 사회입니다. 빨갱이는 정부의 한 부분입니다. 화물노동자님의 어려움을 잘 압니다. 그 마음만으로도 이미 옳은 사회를 살고 계십니다. 우리 국민들은 계속 각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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