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확 띄는 “참세상 2.0”을 만나보세요

[안내] 참세상 홈페이지, 모바일 개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을 맞아 참세상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했습니다.

  참세상 이전 로고
무엇보다 이번 개편에서는 로고를 바꿨습니다. 참세상 창립 할 때, 신영복 선생께서 그려주신 별이 들어간 귀한 로고를 이제까지 소중하게 잘 사용해 왔습니다. 이번에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참세상 로고를 바꾸었고, 그동안 사용하던 로고는 더 특별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아껴두기로 했습니다.

언론사에서 로고를 바꾸면 모든 걸 바꾼 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개편을 <참세상 2.0>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확 바뀐 참세상, 민중의 고단한 삶도 확 바뀔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참세상 2.0

1. SNS 연동확대

- 기사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와의 연동을 개선했습니다. 어디서나 자유롭게 기사를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옮길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참세상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독자들과의 소통을 한 층 더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2. 기획 페이지

  새로형 타임라인

  가로형 타임라인

- 그동안 주요한 이슈를 주제별로 모아주는 것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보다 특별하게 이슈별 기사를 타임라인(시간대순)으로 보여주는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시간 축을 가로와 세로 등 선택해서 다채롭게 볼 수 있도록 비쥬얼도 확대했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참세상 모바일 페이지
3. 광장 페이지

- 사회운동진영 내부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볼 수 있게 배치를 새롭게 했습니다. 사회운동의 다양한 이슈들이 한 눈에 보일 수 있도록 해 나갈 예정입니다.

- 이를 위해 참세상 기사나 기고 외에 각 사회단체 기관지 및 소식지 등의 매체와 외부 활동가들이 작성하는 현장기자석 글을 한 곳으로 모았습니다.

이 밖에 여론을 더 활성화 하기위해 다양한 기고와 칼럼, 주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오피니언을 만들었습니다.

4. 모바일 페이지

- 이번 개편에서 가장 큰 변화가 참세상 모바일 “m.newscham.net”입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참세상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모바일 페이지로 들어 올 수 있습니다. <진보넷>의 기술력을 결집해서 최고의 모바일 페이지가 되도록 역점을 두었습니다.

- 모바일 페이지는 한손 사용이 가능하도록 모든 페이지에서 좌우로 메뉴를 돌릴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구성했습니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기능을 모바일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참세상 모바일 홈페이지(m.newscham.net)를 북마크로 등록한 후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드시면 예쁜 아래 이미지처럼 <참세상 아이콘>이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외에도 참세상 2.0은 숨겨져 있는 많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민중언론 참세상은 독자 여러분들의 기대와 사랑 속에 민중의 삶속에 더 천착하는 언론이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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