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강좌, “자본주의를 해부한다”

경상대, 9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서울연구실에서 열려

2008년 터진 세계경제위기의 파고 세계 곳곳을 휩쓰는 가운데,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 축소 과정에서 신흥국의 위기가 점차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 유로존에 이어 신흥시장국으로까지 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본주의의 침로와 그 대안에 대한 고민도 그만큼 깊어 질 수밖에 없다.

자본주의의 위기가 일반적으로 인정되지만 동시에, 자본주의는 대안이 없는 유일한 체제인 양 이야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본주의를 여러 측면에서 접근해 해부해보는 공개강좌가 열려 주목을 끌고 있다.

경상대학교 대학원 정치경제학과에서는 <자본주의를 해부하다>라는 제목으로 연속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에 대해 무엇을 말했는가’, ‘동북아시아는 자본주의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는가’, ‘자본주의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 ‘한국자본주의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각각 두 개의 세부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4월 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 위치한 경상대학교 대학원 정치경제학과 서울연구실에서 8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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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 경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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