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페미니즘 학교 열린다

페미니즘과 지구지역성, 스페인어, 영어 개설...9월 둘째 주 개강

글로컬 페미니즘학교가 시작된다. <페미니즘과 지구지역성>, <읽으면, 티가 난다: 스페인어 강독>, <Talking Activism: 영어로 하는 국제연대> 등 시민사회 활동가를 위한 주제로 9월 둘째 주부터 시작된다.

<페미니즘과 지구지역성> 강좌는 한신대 교수 고정갑희 등 7인의 강사가 강의하며, 9월 8일 개강하여 매주 화요일 저녁 7-9시, 총 14강으로 진행한다. 이 강좌는 현재 우리 사회의 쟁점들을 페미니스트들의 이론을 통해 분석하면서,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는 사회문제의 대안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꾸려진다.

<읽으면, 티가 난다: 스페인어 강독>은 소설, 페미니즘 시, 작가 인터뷰 등 다양한 장르의 스페인어권 읽기 자료를 강독한다. 9월 7일 시작하여 매주 월요일 저녁 7-9시 30분, 총 18강으로 진행된다.

<Talking Activism: 영어로 하는 국제연대>는 영어권 나라의 시민사회운동과 소통하는 기술, 국제연대 활동가들을 초청하여 영어로 국제연대하는 방법을 배운다. 9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9시 30분, 총 18강으로 진행된다.

글로컬 페미니즘학교는 중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한국 GP(glocal points)들이 함께하는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에서 운영하며, 올해로 6년째 페미니즘과 관련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 문의 전화 02.593.5910. 전자우편 ngasf@naver.com 홈페이지 glocalactivis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