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는 없다.

무현이와 부시의 보드게임

어려서부터 석유를 좋아했던 부시는 갈수록 친구를 잃어가고,
마지막까지 부시와의 우정을 간직하고 싶은 무현이는 대추리 아이들의 대추를 빼앗아 부시에게 선물로 줍니다.
무현이는 부시와 보드게임을 하고 싶었거든요...

대추리 아이들의 울음소리는 그지치 않고 무현이와 부시의 보드게임은 밤새는 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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