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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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노동부 장관님의 말씀
참세상 / 2005년08월29일 8시17분
홍석만/ 여전히 이주노동자 전체의 절반이상이
미등록, 불법체류 상태입니다.
수 십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요,
전기봉과 그물총, 인간사냥의 공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사업장을 옮길 자유도 없고
저임금의 인권탄압 도구가 바로 고용허가제라고 합니다.
그런데,
노동부에서는 고용허가제는 선진노동의 시대적 과제였다며,
단기간내 산업현장에 안착했다고 자화자찬하고 있습니다.
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오늘 파워카메라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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