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이티, 두개로털려콤 개인정보유출
2007년 08월 17일
고객의 개인정보를 마음대로 빼내서 대충 팔아먹은 국내 최대의 인터넷 업체 간부들이 덜미를 잡혔습니다. 평소 인터넷을 즐겨하는 B씨. 인터넷 가입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었습니다.
[재연인터뷰]
“내가 그 썩을 넘의 인터넷 업체를 그냥 놔둘수가 없어요. 뭐한디 남의 개인정보를 내 허락도 없이 팔아먹냐고요. 게다가 그 정보로 별 헤괴망칙한 데 정보가 갔는가 보드라고요. 아침마다 문자가 와요. 뭐라고 오냐고요. 오파 나 이뻐? 나는 가입한줄도 몰랏거든요. 근디 그거 30만원 연체 했다고 신용불량자를 만들어부렀어요. 안전히 쪽팔려 죽겄어요. 근다고 지기들 맘대로 정보빼다가 신불자 만들어요? 그러문 안되죠. 내 치가 덜려 분당께요. 도대체 법이 얼마나 우스웠으면 이렇게 눈뜨고 당합니까”
인터넷 회선업체인 두 개로 털려콤에 가입한 B씨는 억울해서 치를 떱니다.
이렇게 b씨의 사례처럼 개이티와 두 개로 털려콤은 그 수법도 상당히 파렴치 한 데다 변명도 별 개떡같아서 고객들의 원성은 완전 자자합니다.
두 개로털려콤은 요금 연체자의 정보를 신용정보집중기관에 본인 확인절차 없이 통보하는 불법조치까지 취했습니다. 이렇게 불법적인 연체통보로 명의도도용 피해자를 신용불량자가 되게 했는데요. 그 수가 무려 3천여명에 이릅니다. 놀라운 숫자입니다
또한 두 개로 텔래콤은 고객의 개인정보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연령별, 이용상품별로 고객의 개인정보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배포해 30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것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정부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관련자들에게 전부 콩밥좀 거침없이 먹여야 합니다. 허 콩밥 그거 참으로 적절하고 알맞은 단어일세
[재연인터뷰]
“내가 그 썩을 넘의 인터넷 업체를 그냥 놔둘수가 없어요. 뭐한디 남의 개인정보를 내 허락도 없이 팔아먹냐고요. 게다가 그 정보로 별 헤괴망칙한 데 정보가 갔는가 보드라고요. 아침마다 문자가 와요. 뭐라고 오냐고요. 오파 나 이뻐? 나는 가입한줄도 몰랏거든요. 근디 그거 30만원 연체 했다고 신용불량자를 만들어부렀어요. 안전히 쪽팔려 죽겄어요. 근다고 지기들 맘대로 정보빼다가 신불자 만들어요? 그러문 안되죠. 내 치가 덜려 분당께요. 도대체 법이 얼마나 우스웠으면 이렇게 눈뜨고 당합니까”
인터넷 회선업체인 두 개로 털려콤에 가입한 B씨는 억울해서 치를 떱니다.
이렇게 b씨의 사례처럼 개이티와 두 개로 털려콤은 그 수법도 상당히 파렴치 한 데다 변명도 별 개떡같아서 고객들의 원성은 완전 자자합니다.
두 개로털려콤은 요금 연체자의 정보를 신용정보집중기관에 본인 확인절차 없이 통보하는 불법조치까지 취했습니다. 이렇게 불법적인 연체통보로 명의도도용 피해자를 신용불량자가 되게 했는데요. 그 수가 무려 3천여명에 이릅니다. 놀라운 숫자입니다
또한 두 개로 텔래콤은 고객의 개인정보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연령별, 이용상품별로 고객의 개인정보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배포해 30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것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정부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관련자들에게 전부 콩밥좀 거침없이 먹여야 합니다. 허 콩밥 그거 참으로 적절하고 알맞은 단어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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