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노동자의 이름, "특수고용 노동자"
 
학습지 교사, 보험모집인, 레미콘기사, 경기보조원, AS기사, 애니메이터... 하는 일은 모두 다르지만 우리는 특수고용 노동자라는 같은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회사의 권유로 개인사업자가 되었고, 회사의 이익을 위해 일하지만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못하는 노동자의 또 다른 이름, 특수고용노동자...
지난 10월 20일, 특수고용노동자들은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찾기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사진이야기는 그들의 첫번째 권리선언의 한마당이었던 그날의 함성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