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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중언론 - 참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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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오늘 움직이는 민중언론 미디어참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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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민중언론참세상(mailto:)</dc:creator>
		<dc:rights>Unknown</dc:rights>
		<pubDate>2012-05-16T21:27:00+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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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중언론 - 참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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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움직이는 민중언론 미디어참세상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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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작년에만 정리해고자가 10만 명이 넘습니다”</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9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9/1337163529/s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대한문 앞 분향소 의자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봅니다. 분향소를 둘러싼 세상과 그 곁의 세상이 마치 다른 세상 같습니다. 덕수궁 안의 나무들은 대한문 분향소를 넘어 크고 푸른 가지를 뻗고 있고, 대한문에서 열리는 수문장 교대식은 화려하기만 합니다. 그 곁을 여학생들이 깔깔거리며 지나가고, 관광객들은 사진찍기 바쁩니다. 커피숍과 패스트푸드점에 드나들고 있는 무수히 많은 이들은 바쁘기도 하고 한가해보이기도 합니다. <br />
<br />
그런데 분향소와 관광명소라는 그 차이만큼 분명해 보이는 두 세계가 정말로 다른 세계일까요? 바쁘게 지나가는 한 아저씨는 해고의 경험이 그 근육 속에 새겨져 있을지도 모르고, 리어카를 끌고 가며 분향소를 보고 혀를 차는 노점 아저씨의 아들과 딸 누군가는 비정규직이라는 낙인 속에서 한숨을 쉬고 있을지 모릅니다. 깔깔깔 웃으며 지나가는 여학생들의 웃음 속에는 취업조차 어려운 미래가 숨어있을 것이고, 바쁘게 걸어가는 직장인들의 넥타이에는 장시간 노동과 경쟁으로 찌든 삶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br />
<br />
<br />
많은 이들이 분향소를 찾아와 조문을 하고 울고 웃고 갑니다. 그분들과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하나의 세상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그보다 많은 이들은 분향소를 외면하며 지나갑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서일 수도 있고, 세상살이가 너무 바빠서 다른 일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어서일 수도 있고, 때로는 자기 마음 속의 그림자, 고용불안의 그림자를 직시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의 죽음이 결국 자신의 불안과 맞닿아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일지도 모릅니다. <br />
<br />
이 땅에서 노동하는 사람 누구 하나 자유롭지 않습니다. 정리해고는 긴박한 경영상의 이유가 없어도 기업이 제멋대로 할 수 있고, 비정규직으로 일하게 된 순간 권리를 잃어버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아등바등해야 합니다. 노동하는 사람의 1/4이 최저임금이거나 최저임금 미만으로 일하고 있고, 권리를 찾겠다고 나서는 순간 해고의 위협을 감수해야 합니다. <br />
<br />
작년 한 해 무려 10만 명이 넘게 정리해고 당했...<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93"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쌍용차</category>
			<category>정리해고</category>
			<pubDate>2012-05-16T19:18:49+09:00</pubDate>
		</item>
		<item>
			<title>17일 민주노총 중집...통합진보당 ‘지지철회’냐 ‘당쇄신’이냐</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9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6/1337156790/111.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통합진보당이 강기갑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혁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내부 수습 국면에 돌입하면서, 향후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논의될 민주노총 입장 역시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br />
<br />
특히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가 민주노총 측에 비대위원 참여를 요청하면서, 오는 17일 열리는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에서는 통합진보당 쇄신에 힘을 싣느냐, 지지철회를 확정하느냐에 따른 논란이 발생할 전망이다. <br />
<br />
<br />
<b>민주노총...‘지지철회’ 할까, ‘당 쇄신’ 힘 실을까</b><br />
<br />
이미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는 구성 직후부터 민주노총에 비대위 참여를 요구하는 등 러브콜을 보내왔다. 16일에는 강기갑 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 5명이 민주노총을 방문해 비대위원 참여를 요청했다. <br />
<br />
일부 매체는 유지현 보건의료노조위원장이 비대위원 참여 여부를 두고 최종 조율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지현 위원장은 “공식적으로 요청받은 적도 없고, 들어보지도 못한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br />
<br />
이처럼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가 쇄신안을 중심으로 한 내부 수습과 개혁에 돌입하면서, 그간 폭력사태 등으로 등을 돌렸던 민주노총 역시 다시 한 번 고민 지점을 갖게 됐다. 쇄신에 힘을 싣느냐, 지지철회냐의 고민 뿐 아니라, 비대위원 파견 여부역시 논쟁지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분위기다. <br />
<br />
특히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일부 산별연맹에서는 통합진보당 쇄신에 힘을 싣자는 입장을 조심스럽게 거론하고 있어, 민주노총 역시 통합진보당 사태와 관련한 또 다른 국면을 맞게 될 전망이다. <br />
<br />
하지만 아직까지 민주노총 내부에서 ‘지지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어서, 민주노총의 최종 입장을 두고 중앙집행위원회에서의 격론이 예고되고 있다. <br />
<br />
민주노총 관계자는 “산별연맹 차원에서는 통합진보당의 관계를 끊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대세”라며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일부 연맹에서는 조심스럽게 쇄신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만, 공공과 대학노조 등은 통진당과의 관계를 정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금속 역시 애초에는 쇄신의 입장이...<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91"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윤지연 기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민주노총</category>
			<category>통합진보당</category>
			<pubDate>2012-05-16T17:26:30+09:00</pubDate>
		</item>
		<item>
			<title>쌍용차 해고자를 위해 "희망을 요리해 드립니다"</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8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8/T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br />
<B>퍼즐 조각 하나 - 오후에 씨</B><br />
희망식당 1호점을 함께 만든 그는 2호점에서도 열심히 그릇을 나르고 식탁을 준비한다. ‘해고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뭘까?’를 생각하다가 매주 일요일에 문을 여는 희망식당 1호점을 오픈하게 되었고 여행길에 알게 된 한식당 ‘춘삼월’의 요리사와 함께 두 번째 희망식당을 열었다.<br />
<br />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어차피 주말에 하루 종일 산행하고 운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 정도 쯤이야 괜찮다”며 지난 10주간 희망 식당일을 하면서 의외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착한 사람들이 놀랄 만큼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희망식당을 찾아주시는 분들도 물론이지만 전국 방방 곳곳에서 이것저것 보내주시기도 하고 과일을 양손가득 사 오시는 분들도 계시다”면서 그러나 “모두 복직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희망식당이 빨리 문을 닫는 식당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br />
<br />
<br />
<B>퍼즐 조각 둘 - 홍수영 씨</B><br />
인디 영화를 지원하는 인디당 회원인 홍수영 씨는 ‘상수동 까페’라는 작은 커피 집을 운영한다. 오늘 희망 식당 2호점이 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디저트로 쓸 원두를 기증했다. 그는 “돈을 보태는 건 정말 중요한 연대다. 그러나 돈을 많이 벌지 못하니 이런 좋은 기회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했을 뿐이다”라며 “쌍용차 해고자들이 길거리에서 싸워나가는 동안 이 해고의 원죄자들은 왜 두 다리 뻗고 편하게 지내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분개했다.<br />
<br />
<B>퍼즐조각 셋- 순대 씨</B><br />
<br />
성공회대 앞에서 ‘요리 실험실’이라는 가판을 운영하는 순대 씨는 희망식당의 메인 요리사다. 쌍용차와 비정규직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지만 집회는 낯설었다. 평소 좋아하는 요리를 통해 연대할 수 있을 것 같아 월요일마다 자신의 일을 접고 이 곳에 함께 하기로 했다. 그는 이런 문제들이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할 것 같다면서 “정리해고 라는 주제는 너무 무겁지만 접근하는 방식은 다양하면 좋겠다”라...<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89"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문양효숙 지금여기 기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희망식당</category>
			<pubDate>2012-05-16T16:50:48+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중언론 참세상 기자모집</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8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3/clogo.gif'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font size=3><b>1. 내용 </b></font><br />
<br />
- 기자 0명<br />
: 취재 및 편집부문<br />
<br />
'민중언론 참세상'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을 바라며 보편과 상식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언론입니다.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청소년, 성소수자 등 민중의 삶과 투쟁,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민중의 시각으로 깊이 있게 보도할 기자를 모집합니다.<br />
<br />
<br />
<font size=3><b>2. 전형 </b></font><br />
<br />
1) 1차 서류전형<br />
- 자기소개서, 이력서 각 1부<br />
- 참세상 페이지에 대한 의견서 (A4용지 2매 내외)<br />
- 참세상 기사에 대한 분석 글 (A4용지 2매 내외)<br />
- 기타 본인이 작성한 기사 등 <br />
* 보내실 곳 : newscham@jinbo.net (메일로만 받음)<br />
<br />
2) 2차 면접전형 <br />
-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함. <br />
<br />
<br />
<font size=3><b>3. 모집기한</b></font> : 2012년 5월 25일(금)까지<br />
<br />
<br />
<font size=3><b>4. 근무조건</b></font> : 4대 보험적용 됨. 급여 및 업무 등은 내부 규정에 따름.<br />
<br />
* 문의 : newscham@jinbo.net <br />
<br />
<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86"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참세상</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참세상</category>
			<pubDate>2012-05-16T15:04:13+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미희 “전자투표결과 인정 할 수 없다”</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8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9/777.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통합진보당의 김미희 당선자가 “중앙위원회 전자회의 결정과정에 적법성의 논란이 있으며 결과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br />
<br />
김미희 당선자는 1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대표 선출과정에서 논란을 야기했던 전자투표방식으로 중차대한 결정을 한 것은 인정하기 어렵다”며 전자투표를 통한 중앙위원회 결정사항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br />
<br />
<br />
김미희 당선자는 “통합진보당의 의회진출을 가장 싫어하는 것은 현 MB정권과 새누리당일 것”이라면서 “민주개혁진보세력의 목표는 야권연대를 통한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인데 (이번 사태로 인해) 반 MB투쟁과 민생현안은 부차적으로 밀려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당선자는 또 “통합진보당이 국회의원을 사퇴할 만큼 그렇게 문제가 있지 않다”고 밝히며 “이 모든 사태 발단의 많은 부분이 잘못된 보도와 오해”라고 주장했다. <br />
<br />
김미희 당선자는 전자투표 결과를 인정하지 않으며 “모두가 합의할 수 있는 공명정대한 인물들로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상조사특위를 통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잘못된 부분에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만 모두가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r />
<br />
김 당선자는 또 “당원 수의 많고 적음 보다는 3주체의 합의정신이 통합진보당의 창당정신”이라며 “(사태 해결을 위해) 국민 앞에 내놓을 유일한 출로는 창당정신에 기초한 당원 총투표”라고 주장했다.<br />
<br />
김 당선자는 “도덕성과 진실을 생명처럼 소중하게 지켜왔던 당과 당원의 명예가 근거 없이 더럽혀지고, 모욕당하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밝히며 “문제는 철저히 규명해서 혁신하고 노동자 서민을 대변하는 진정한 진보정당으로 태어 날 것”이라고 다짐했다.<br />
<br />
<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85"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성지훈 기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통합진보당</category>
			<category>김미희</category>
			<category>전자투표</category>
			<pubDate>2012-05-16T14:19:37+09:00</pubDate>
		</item>
		<item>
			<title>“대한문, 여기 사람이 있어요”</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8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6/1337143686/w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br />
<font color=#b31c00>“쌍용차는 어떤가. 죽음을 찍어내는 공장으로 나날이 속도를 높이고 있지 않은가. 공장 안팎으로 죽음의 공포가 엄습하는 ‘자동차 절망 공장’의 대명사가 되지 않았는가. 인면수심의 괴물로 변해가는 회사 쪽을 따라 공장 안 노동자들도 어느새 그 대열에 함께하고 있지 않은가.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망각한 인간들의 출퇴근 행렬은 죽음의 행렬만큼이나 끔찍하다. 이들은 두 부류가 있다. 이 죽음의 행렬을 모르는 사람과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꾸역꾸역 대열을 따라 걸어가는 사람이다. 파괴된 인간성은 보이지 않는 법이라 했던가. 이들도 점차 인간성을 잃어가고 사람의 온기를 상실한 냉혈한이 돼버리고 있지는 않은가.<br />
<br />
대한문에 사람이 모여야 하는 이유는 죽음을 막고 해고노동자의 복직을 위한 것만이 아니다. 공장 안팎으로 파괴되는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에게 사람의 온기와 인간의 핏줄을 만들어줘야 하는 절박함이 있기 때문이다. 이대로 방치한다면 우리는 점점 더 많은 무감각의 괴물을 생산하는 것에 동의할지 모른다. 대한문엔 사람이 있어야 한다.” -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이창근, ‘대한문, 여기 사람이 있어요’ </font><br />
<br />
<br />
<b>‘대한문엔 사람이 있어야 한다’ </b><br />
<br />
대한문, 그곳에 쌍용차 희생자들을 위한 분향소가 있다. 오는 5월 18일은 쌍용차 스물두 번째 희생자 고 이윤형 씨의 49재다. 그러나 상황은 여전히 나아 보이지 않는다. 그저 스물세 번째 희생자가 나오지 않기만을 바랄 뿐, 날 선 긴장감과 보이지 않는 희망이 먼지처럼 엉켜 그 공간에 흐르고 있다.  <br />
<br />
무심하게 지나가며 힐끗 눈길만을 주는 사람. 미끄러지듯 비껴가는 사람. 때 묻은 은박깔개 위에 익숙하게 털썩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 그리고 낡아 헤진 옷차림에 술 취해 아스팔트 길바닥에 누워있는 저 늙은 남자까지. 이 모든 모습이 서울 시청 대한문의 풍경을 이룬다. 아침의 서늘한 공기, 한낮의 뜨거운 볕이 공간 위로 흐른다.   <br />
<br />
지난 10일, ‘그곳에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아봤다. ...<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83"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강혜민 비마이너 기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대한문</category>
			<category>쌍용차</category>
			<category>정리해고</category>
			<pubDate>2012-05-16T13:48:06+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대미포조선 김석진 산재 승인</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8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3/1337142867/y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현대중공업 경비대 한밤 테러와 사내외 감시, 왕따 등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현대미포조선노조 김석진 조합원이 15일 산업재해 요양 승인을 받았다.<br />
 <br />
김석진 조합원은 지난 2009년 1월 현대중공업 경비대의 한밤 테러로 크게 다쳐 1년 동안 정형외과 치료를 받았고, 현대미포조선에 복직한 뒤에도 사내외 감시 미행과 팀원들의 비방 펼침막, 점심시간 동행 감시, 사내 왕따 등으로 3년 동안 정신과치료를 받아왔다. 김 조합원은 지난해 12월 증상 악화로 병가휴직을 내고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요양신청을 했다.<br />
 <br />
 <br />
김석진 조합원의 산재요양 신청을 함께 준비해온 울산산재추방운동연합 현미향 사무국장은 "우울증과 정신질환 영역에서 근로복지공단이 매우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왔는데 김석진 조합원의 경우 업무관련성이 분명했기 때문에 질병판정위원회가 산재 승인 결정을 내린 것은 당연한 결과고 환영한다"며 "김석진 조합원이 치료에 전념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이번 일을 계기로 현대미포조선이 민주노조 활동가 탄압을 중단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 />
 <br />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 테러 문제 해결을 위한 울산시민대책위원회' 이갑용 집행위원장은 "산재 승인으로 김석진 조합원이 몸과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 한 시름 넘겼지만 현대중공업 경비대 테러 책임자 처벌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며 "현대중공업 경비 테러 문제에 대해서는 싸움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김석진 조합원의 아내 한미선씨는 "남편은 심야 복면을한 50여명의 현대중공업 경비대에게 쇠파이프,각목,소화기로 죽지 않을만큼 맞아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고통 속에 가족생계를 위해 출근했다"면서 "그런 남편에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회사와 직장동료들의 악의적인 정신적 억압으로 한 가족의 삶을 무참히 짓밟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br />
 <br />
한미선씨는 "재발 방지 차원에서 관련자 모두에게 민형사상 엄중한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고, 더불어 현대중공업그룹의 실질적 오너에게도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br />
<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81"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울산노동뉴스 편집국</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현대중공업</category>
			<category>김석진</category>
			<category>미포조선</category>
			<pubDate>2012-05-16T13:34:27+09:00</pubDate>
		</item>
		<item>
			<title>독일 최대 주의회 선거, 여당 패배...해적당 승승장구</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7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2/z1.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13일(현지시간) 투개표 된 독일 서부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인구 1,785만명)의 주의회 선거에서 메르켈 수상 이끄는 기독교민주동맹(CDU)이 대패해, 중도 좌파의 사회민주당(SPD)이 제1당이 되었다. <br />
<br />
이번 주의회 선거에서는 긴축 재정 실시여부가 쟁점이 되어, 긴축 노선을 내건 CDU에 명확한 반대를 나타내 유럽에서 긴축 노선을 추진하는 메르켈 수상에 있어서도 큰 타격이 될 것으로 현지언론들은 전망했다. <br />
<br />
독일 제 1 공영TV에 의하면, 잠정 결과로 SPD가 득표율 39.1%로 제1당이 되었고, 지난 제 1당이었던 CDU는 지난번 선거보다 8.3포인트 줄어든 26.3%를 얻어 대패를 당했다.<br />
<br />
독일에서 가장 많은 빚을 안고 있는 이 주의 주의회 선거에서 사회민주당(SPD)는 교육 개선과 빈부 격차 시정을 주창한 반면, 기독교민주동맹(CDU)은 긴축 재정을 호소했다. 사회민주당(SPD)과 90년연합-녹색당 측이 교육 예산 확보로 모든 아이를 보육원에 맡길 수 있도록 하자고 주장한 반면, 기독교민주동맹(CDU)은 큰 부채가 있는데 빚을 더 져서는 안된다며 긴축 재정을 호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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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U는 비례대표제로 행해지는 선거의 명부 후보에 연방정부에서 환경부 장관을 맡아 인기가 높은 레트겐를 배치했다. 레트겐은 텔레비전의 인터뷰에서 “빚을 지고 안정과 미래를 위협하는 것은 유럽과 함께 주 차원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호소했다. 독일에서 유럽 채무 위기에 세금 투입 반대 여론이 강한 것을 이용해, 유럽 차원의 채무 문제와 주 차원의 문제를 묶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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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과는 “메르켈의 역사적 대패”(독일 제 1 공영TV)로 분석되고 있다. 현직 각료를“에이스”로 투입했던 만큼 큰 타격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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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최대의 인구를 가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주의회 선거로 메르켈이 이끌고 있는 집권여당이 패배한 것은 유럽에서 긴축을 주도해 온 독일에서도 국민이 긴축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내년, 예정되어 있는 연방 의회(하원) 선거나, 그리스 채무 위기 등에서 유럽 재정 문제에 대한 향...<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79"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참세상 편집팀</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독일</category>
			<category>긴축</category>
			<category>해적당</category>
			<pubDate>2012-05-16T13:25:48+09:00</pubDate>
		</item>
		<item>
			<title>강기갑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비대위 참여해 달라”</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7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0/1337134714/111.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강기갑 통합진보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노총을 방문해 민주노총의 비상대책위원회 참여를 요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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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위원장은 16일 오전 11시, 민주노총을 방문해 김영훈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단과 면담을 진행했다. 강기갑 위원장은 “통합진보당이 노동자들의 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정치의 주체로 나서기 위해서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통합진보당의 개혁과 혁신에 함께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br />
<br />
이어서 강 위원장은 “단순히 지지철회, 탈당 등의 결정이나 판단보다도 김영훈 위원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저희 통합진보당에 대거 들어오셔서 통합진보당이 자기 성찰과 자기역할을 다 하는데 함께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제가 이런 소리를 드리면 조합원분들께서 무슨 소리냐고 호통 치시겠지만 감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br />
<br />
이에 김영훈 위원장은 “진보정당 역사상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노동자 대표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집단 폭행을 당했는데 무슨 낯으로 조합원들에게 이 사태를 설명해야 하는지 저의 책임도 결코 가볍지 않다”며 “다만 1%의 한줄기 희망이 있다면 그것은 당 중앙위의 결정에 따른 혁신 비대위를 바라보는 조합원들의 마지막 마음”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이어서 그는 “혁신 비대위는 봉합 비대위가 아니며, 가죽을 새롭게 한다는 각오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며 “혁신비대위가 근본부터 다시 새롭게 정립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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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영훈 위원장은 오는 17일 열리는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이후 당과 관련한 민주노총 입장을 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의 밤샘 토론의 결과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으로 발현되지 못한 것에 절망감은 너무 크지만, 우리가 이 당을 버리기에는 지난 수많은 세월들과 열사들 앞에 어떤 낯으로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내일 많은 동지들의 의견을 듣고, 저도 냉철한 이성과 마지막으로 당이 잘 되기를 바라는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애정을 가지고 토론,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77"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윤지연 기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강기갑</category>
			<category>김영훈</category>
			<category>통합진보당</category>
			<pubDate>2012-05-16T11:18:34+09:00</pubDate>
		</item>
		<item>
			<title>혁신 비대위, “개원 전 비례 당선자 사퇴...봉합 없다”</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7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4/1337133812/1.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강기갑 통합진보당 혁신 비대위원장이 비대위 활동을 단순 화합이나 봉합 수준에 맞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의 사퇴문제를 5월 30일 이전까지 해결하겠다는 것을 못 박은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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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위원장은 16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1차 비상대책위원 인선을 발표하면서 “당의 화합과 수습은 기본이지만 당을 쇄신하고, 새로운 집을 짓겠다는 재창당의 의지와 각오가 아니면 당 안에서는 화합이 될지 모르나 국민 앞에서는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비대위 역할이 당내 당권파와 비당권파 연합 세력의 합의 도출 수준의 활동이 아님을 강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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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위원장은 “혁신비대위원회의 막중한 요구와 시일의 급박성을 놓고 볼 때 1차 비대위원회는 오늘부터 즉각 당 쇄신을 위한 활동에 돌입하겠다”며 “먼저, 지난 중앙위원회에서 결의한 비례대표 사퇴결의의 건을 5월30일 이전에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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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위원장은 “오늘 중으로 경쟁부문 비례대표들과 면담을 추진해 사퇴요구와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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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비대위는 이런 의지를 바탕으로 이날 오전 11시에 민주노총 지도부를 만날 예정이다. 비대위는 민주노총에 당 재창당 수준의 쇄신 의지와 진정성을 설명하고, 17일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에 이런 뜻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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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비대위 대변인은 “민주노총을 만나는 것은 지지철회를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이 수습을 함께 해나가자는 호소하기 위해 가는 것”이라며 “그 호소를 하기 위해선 쇄신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드려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그런 만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우 위원도 “오늘은 비대위 참가문제 논의가 아닌 우리 진정성을 보이는 것부터 하는 것이 도리”라며 “민주노총에 비대위의 진성성을 보여줘야 17일 중집에도 우리 의지가 전달되지 않겠느냐”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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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비당권파 연합 인사들로 1차 인선...당권파 사실상 참가 거절</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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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기갑 위원장이 밝힌 1차 비대위원 명단에 따르면, 당 내부 위원들...<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75"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김용욱 기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통합진보당</category>
			<pubDate>2012-05-16T10:58:48+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개시</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7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1337067441/t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5일 오전 11시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 룸에서 불법파견 특별교섭 상견례를 진행했다. 문용문 현대차지부장은 이날 상견례에서 “현대차 고속성장은 정규직, 비정규직, 부품사 노동자 그리고 국민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사측이 이에 보답하지 않아 불신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지부장은 “특별교섭을 통해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가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무너진 신뢰를 회복할 것”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비정규직지회 간부의 사내 출입 등 자유로운 조합활동을 우선 보장할 것을 주문했다.<br />
<br />
이어 노조 최정명 부위원장도 “오늘 특별교섭은 전 사회적 관심사다. 현재 시민사회는 대법원과 중노위 판결을 이행하지 않는 현대차에 적잖이 실망하고 있다”며 “특별교섭을 통해 현대차도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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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회사는 이날 교섭을 ‘특별협의’라고 축소하며 타 사업장의 파장을 고려해 시간을 두고 교섭을 진행하자는 등의 발언을 해 비난을 샀다. 노측 교섭위원들은 불법파견 특별교섭임을 명확히 하며 차기 교섭에서 사측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현대차 노사는 17일 2차 특별교섭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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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현대차지부와 현대차비정규직 울산, 아산, 전주 3지회는 4월 25일 원하청연대회를 통해 불법파견 특별교섭 6대 요구안을 확정했다. 6대 요구안은 요구안 내용은 △사내하청에 노동하는 모든 비정규직 전원 정규직화 △비정규직 투쟁으로 발생된 사내하청 비정규직에 대한 수배, 고소고발, 징계, 해고, 손배, 가압류 등 즉각 철회 △지금까지 자행한 불법과 탄압에 대해 비정규직노동자와 대국민 공개사과 △더이상 비정규직 노동자를 사용하지 않는 것 노사합의 △현재 진행 중인 비정규직에 대한 구조조정(무급휴가, 계약해지) 즉각 중단 △비정규직3지회에 대해 근로기준법 준수 및 노조활동 보장 등이다. <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73"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강정주(금속노조)</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비정규직</category>
			<category>현대차</category>
			<category>불법파견</category>
			<pubDate>2012-05-15T16:37:21+09:00</pubDate>
		</item>
		<item>
			<title>통합진보당 박김영희 비례후보 사퇴</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7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5/1337063279/w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통합진보당 경쟁부문 장애인 비례대표 17번 박김영희 후보가 15일 통합진보당 중앙운영위원회 전자투표 결정에 따라 사퇴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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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김 후보는 이날 통합진보당 누리집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투표과정과 지금의 사태를 접하면서 오히려 보수정치보다 못하다는 심각한 충격과 절망에 사로잡혔다”라고 토로했다.<br />
<br />
박김 후보는 “이것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까지 장애인의 사회적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온몸으로 기면서 투쟁해온 수많은 중증장애인의 진보정치에 대한 기대가 절망과 허무감으로 전염병처럼 번지는 것이 더 두렵다”라면서 “저는 통합진보당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br />
<br />
박김 후보는 “그 기대는 통합진보당 중앙운영위원회 전자투표의 결정이 정당하며, 그 결정에 따라 사퇴하는 것이 첫 출발”이라면서 “이후 강기갑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원장 중심으로 통합진보당이 국민과 지금도 온몸과 마음을 다해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br />
<br />
한편, 통합진보당 경쟁부문 장애인 비례대표 7번 조윤숙 후보는 중앙운영위원회 전자투표 결정 이후에도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 등과 함께 지금까지 사퇴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 비례대표 1번 윤금순 당선자 사퇴가 확정되고 조 후보가 사퇴하지 않는 경우 조 후보는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다.<br />
<br />
조 후보는 지난 14일 오마이뉴스 기자와 나눈 통화에서 “사퇴와 관련된 인터뷰는 사절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전화기를 꺼놓은 상태이다. (기사제휴=비마이너)<br />
<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71"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홍권호 비마이너 기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통합진보당</category>
			<category>박김영희</category>
			<pubDate>2012-05-15T15:27:59+09:00</pubDate>
		</item>
		<item>
			<title>모든 사내하청을 정규직화 해야 할 때</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6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3/1337061629/y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b>25일 파업은 지금 투쟁이 필요함을 보여준 것</b><br />
<br />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과연 지금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정규직이 될 수 있을까? 인사이트코리아에서 3년간의 투쟁 끝에 대법원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판결을 받고 정규직이 되었을 때, 그리고 금호타이어에서 불법파견 판정을 받은 노동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을 때 많은 비정규직들은 불법파견 인정을 받고 법적으로 승소하면 정규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를 가졌다. 그렇게 해서 2005년 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불법파견 진정을 하고 투쟁을 시작했다. 그러나 기아자동차는 화성공장에서 42명만이 불법파견을 인정받았고, 현대자동차는 대다수의 노동자들이 불법파견을 인정받았지만 정규직화로 귀결되지 못했다. 오히려 투쟁했던 많은 이들은 해고되고 그 뒤로 기나긴 법정 투쟁에 돌입했다. <br />
<br />
그리고 2010년 7월 22일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 최병승 씨가 법원으로부터 불법파견이고 2년 이상 일했으므로 파견법에 의거해서 정규직으로 간주된다는 판결을 받았다. 그런데 이미 경험했던 것처럼 아무리 법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곧 정규직 전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깨닫고 있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그 해 겨울 투쟁을 시작했다. 그런데 그 투쟁이 중요성은 ‘투쟁으로 법적인 유리함을 현실화하겠다’고 한 것에 있지 않다. 그 때 25일간 공장을 점거했던 이들이 외친 것은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였다. 사내하청 노동자들 모두가 불법파견에 의해 피해를 당한 것인만큼 불법파견을 인정받고 2년 이상 일한 노동자만이 아니라 사내하청 노동자 모두가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었다. <br />
<br />
어떤 이들은 그 요구와 투쟁에 우려를 표했다. 법적으로 승소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현대자동차가 어쩔 수 없이 정규직으로 전환시킬텐데 왜 굳이 점거투쟁을 하느냐고 말이다. 이 입장은 두 가지 전제를 갖고 있다. 하나는 법적으로 인정받지 않은 노동자들의 문제까지 지금 해결할 수는 없다는 것, 그리고 투쟁을 ...<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68"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비정규직</category>
			<category>사내하청</category>
			<category>현대차</category>
			<pubDate>2012-05-15T15:00:29+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지역 ‘차별철폐대행진’, 성공회대에서 첫 출발</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6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6/1337060310/111.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민주노총과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자의 희망 서울연대 등이 15일, 제9회 차별철폐대행진에 나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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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0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성공회대학교에서 ‘들썩 들썩 비정규직, 정리해고 없는 개념 서울 만들기’ 차별철폐대행진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철폐, 노동법 전면 재개정’을 핵심 내용으로 내걸고, 지역에서부터 민주노총 총파업 전선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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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차별철폐대행진은 지난 4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서울을 비롯한 강원, 전북, 경북, 대전, 경남, 충북, 부산, 대구 등 10개 지역에서 시기집중으로 개최된다. 서울의 경우, 15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남서부, 남동부, 중북부, 도심거점 등 투쟁사업장과 전략조직화 거점 등을 순회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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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서 이재웅 민주노총 서울본부장은 “빈곤의 핵심인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문제가 신자유주의 정책 속에 악화되고 있다”며 “이번 차별철폐대행을 정리해고, 비정규직 이슈를 부각시켜 나갈 수 있는 대장정으로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헌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역시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이주노동자, 장애인, 도시빈민 등의 문제에 같은 목소리를 내는 장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br />
<br />
이번 차별철폐대행진은 대학 비정규직 투쟁현장인 성공회대에서 첫 발을 내딛었다. 성공회대 계약직 행정직원들은 지난 2011년, 계약만료를 앞두고 고용승계 투쟁을 시작했다. 학교 측은 ‘투쟁 당사자인 2인의 우선채용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학교는 최근 우선채용을 배제하지 않을 뿐, 우선채용을 약속한 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혀, 해고자들은 다시 투쟁에 나선 상황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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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해고자 김미라 씨는 “비정규직법이 노동자를 2년간 쓰고 버리는 악법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성공회대가, 우선채용 합의안까지 말을 바꿔 배신감이 크다”며 “학교에 복직하는 날까지 열심히 투쟁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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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참가자들은 오후 11시 30분, 서울남부지역 노동자 권리 찾기 사업단 ‘노동자의 미래’가 조직...<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67"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윤지연 기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차별철폐대행진</category>
			<category>민주노총</category>
			<pubDate>2012-05-15T14:38:30+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대련 주류와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밀월관계</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6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1337053217/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점거와 의장단 폭행 등 초유의 폭력사태가 발생한 12일 통합진보당의 중앙위원회 의장석에는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 소속 대학의 전, 현직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한대련 소속과 출신 학생들이 대거 포진해 있었다. 의장석에 오르진 않았지만 참관인 석에는 8기 한대련 의장인 정용필 경희대 국제캠퍼스 총학생회장과 한대련 집행위원장도 있었다.  <br />
<br />
이보다 앞서 고성과 회의장 봉쇄 등으로 통합진보당의 전국운영위를 파행으로 몰고 갔던 당권파 인사들 사이에도 7기 박자은 한대련 전 의장을 비롯한 한대련 학생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br />
<br />
<br />
일각에선 중앙위원회의 의장석을 점거하던 당시 당권파 인사들과 한대련 학생들의 일사불란한 모습에서 당권파와 한대련 측 학생들의 조직적인 연계가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한대련은 공식입장을 내고 이번 중앙위원회 폭력사태와 한대련은 무관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한대련과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내밀한 연관을 입증할 정황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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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통합진보당으로 조직적 진출<br />
- 경기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혁신그룹’이 한대련을 장악하기까지</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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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련의 전신으로 볼 수 있는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에는 크게 두 정파가 존재한다. 각각 ‘단결그룹’과 ‘혁신그룹’으로 불리는 두 정파는 96년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서총련) 경선을 시작으로 몇 차례에 걸쳐 한총련 의장과 각 지역총련 의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지속했다. ‘혁신그룹’은 충청총련과 경인총련, 특히 경기동부 지구총련을 중심으로 세를 확장해 나갔다. <br />
<br />
통합진보당의 김재연 당선자는 한국외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하던 2002년, 10기 한총련 의장 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했다. 당시 김재연 당선자에 승리해 당선된 한총련 의장은 김형주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이다. 김재연 당선자는 ‘혁신그룹’으로, 김형주 전 의장은 ‘단결그룹’으로 분류된다.<br />
<br />
<br />
‘혁신그룹’은 한총련을 수권하려는 노력을 계속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이후 ‘혁신그룹’은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에 적극 결합했다. 한총련이 ...<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66"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성지훈 기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한대련</category>
			<category>통합진보당</category>
			<category>당권파</category>
			<category>경기동부</category>
			<category>혁신그룹</category>
			<pubDate>2012-05-15T12:40:17+09:00</pubDate>
		</item>
		<item>
			<title>"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동행? 불법고용 사죄부터"</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6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2/1337051554/y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지난 5월 11일 현대자동차는 회사가 발행하는 <함께 가는 길>에 “회사는 법과 원칙에 따라, 법적 판단이 필요한 행정소송 절차를 거칠 수밖에 없습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여수엑스포 전시관을 개관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회장님이 정말 미래를 위한 동행을 할 마음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br />
<br />
 <br />
 <함께 가는 길>을 보면서 반가운 점이 있었습니다. 회사가 처음으로 “불법파견 소지 有”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점입니다. ‘법과 원칙’을 강조하면서 어떻게 불법행위에 대한 반성도 없는지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단체협약 제36조를 한 차례도 위반하지 않았는데 유독 불법파견 판결(판정)만은 위반하시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br />
 <br />
혹시 정몽구 회장님 주변에 있는 관리자들이 보고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현대자동차(주)와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체결한 단체협약 제36조(부당해고)와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제92조(벌칙)를 적어보겠습니다.<br />
 <br />
<font color=3006699>- 단체협약 제36조(부당해고)<br />
해고가 노동위원회 또는 법원의 판결에 의해 부당징계로 판명되었을 때에는 회사는 다음의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br />
1. 판정서 혹은 결정서 접수 당일부로 징계무효 처분하며 원직복직 명령을 내린다.<br />
2. 부당징계로 판명된 자에 대해서는 출근 시 당연히 받았을 임금은 물론 해당기간 평균임금의 200%를 즉시 가산지급하고, 소송관련 실제 소요경비는 당해 판결에 의해 지급한다.<br />
3. 회사가 해당기관의 판정에 불복하여 재심을 청구하더라도 일단 제 1,2호를 시행하여야 하며 원직 소멸 시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동종의 유사직종에 복직시킨다.<br />
<br />
-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제92조(벌칙)<br />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br />
2. 제31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체결된 단체협약의 내용 중 다음 각목의 1에 해당하는 사항을 위반한 자<br />
다. 징계...<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65"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최병승(현대차 불법파견 대법판결 당사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비정규직</category>
			<category>현대차</category>
			<category>불법고용</category>
			<pubDate>2012-05-15T12:12:34+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영훈, “이석기 당원총투표 제안은 상식 밖 이야기”</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6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0/1337045722/h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이석기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당선자가 제안한 당원총투표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지지철회와 집단탈당을 분리해서 심사숙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br />
<br />
김영훈 위원장은 15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총체적인 어떤 부정과 부실과 부정의 의혹이 있는 선거이기 때문에 (경쟁부문 비례대표가) 사퇴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상식이 통하지 않는데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이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우리 민주노총 조합원들이나 간부들의 생각은 이 문제가 국민의 눈높이, 또 조합원의 눈높이에서 해결돼야 된다, 이런 입장”이라고 밝혔다. <br />
<br />
또한, 김영훈 위원장은 이석기 당선자가 제안한 당원총투표를 통한 비례대표 거취 결정에 대해서도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br />
<br />
김 위원장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당원들의 투표에 의해서 선출된 게 아니고 국민들의 투표에 의해서 선출된 공직자”라며 “당직자와 공직자를 구분하지 못하는 그런 것은 앞뒤가 안 맞는 것”이라고 전제했다. 이어서 김 위원장은 “당내에서 앞순이냐 뒷순이냐를 정한 당내절차일 뿐이고 국민들은 이석기 후보보다 정당비례투표를 한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당원 총투표로 국회의원의 거취를 결정하겠다, 이건 상식 밖의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br />
<br />
지난 12일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폭력사태에 대해서도 “진보정당 역사상 세계에서 진보정당에서 총연맹, 노동단체의 대표가 이렇게 폭행을 당한 사례는 일찍이 찾아보기 어렵다”며 “주의 주장을 떠나서 노동자들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정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인데 그런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소회를 밝혔다. <br />
<br />
이러한 폭력사태가 당권파의 조직적인 개입과정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대해 김 위원장은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정보는 아직까지 가지고 있지 않다”며 “다만 국민 모두가 지켜보는 과정에서 있을 수 없는 폭력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에 그 행위에 가담한 사람들은 응당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 또한 그 폭력에 가담...<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64"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성지훈 기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민주노총</category>
			<category>통합진보당</category>
			<category>지지철회</category>
			<pubDate>2012-05-15T10:35:22+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문수, 따뜻한 복지? 경기도 장애인은 교통지옥</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6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2/1337009228/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최근 따듯한 복지 등을 내세우며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힌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복지정책에 대한 실효성을 밝히기 위한 “두 바퀴로 가는 세상 순회투쟁”이 시작됐다. ‘경기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420공투단)과 경기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가하는 이번 순회투쟁은 14일 군포를 시작으로 안산, 광명, 김포, 평택, 오산, 수원 등 7개 지역을 거쳐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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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공투단은 14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동정과 시혜가 난무하며 예산타령만 해대는 경기도와 전면전을 선포한다. 돈이 없다는 이유로 지켜져야 할 법적 차량 대수마저 외면하며 자신의 대권행보만을 신경쓰는 김문수 도지사에게 묻는다. 경기도가 관연 교통복지 1위 운운해도 되는가? 참담하기 그지없는 현실을 우리가 기어서, 걸어서 확인해 보이겠다”며 이번 휠체어 도보 순회투쟁의 의의를 설명했다.<br />
<br />
경기도는 올해 국비 84억 원, 도비 25억 원과 각 시군구 부담금 등 총 169억 원을 들여 저상버스 170대를 추가로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그동안 전적으로 지자체에서 부담하던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 등의 도입과 운영에 필요한 예산에 대해 국비 또는 도비 지원이 가능해졌다.<br />
<br />
하지만 420공투단에 따르면 아직까지 저상버스나 장애인콜택시 등의 도입에 대한 시,군 단위의 실효성 있는 계획은 미비한 상태라고 한다. 군포시의 경우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장애인콜택시와 같은 특별교통수단이 전무한 상황이며, 군포시를 지나는 버스들의 회사가 타 지역에 있어 저상버스 도입 역시 어렵다는 입장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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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순회투쟁 참가자들은 첫 날 일정으로 군포시청을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저상버스와 장애인특별교통수단 도입 △활동보조 시추가 확보계획 수립 △시의회와 장애인자립생활조례 제정 등 군포시에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을 요구했다.<br />
<br />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도건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이동권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특별교통수단은 장애인의 이동을 위한 최소 기...<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61"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서동훈 (경기)기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420공투단</category>
			<pubDate>2012-05-15T00:27:08+09:00</pubDate>
		</item>
		<item>
			<title>통합진보당 당원, 당사 앞에서 분신</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6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0/00.pn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14일 오후 6시께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 당사 앞에서 박ㅇㅇ(44세, 남성) 통합진보당 당원이 분신을 시도했다. 박ㅇㅇ 당원은 분신 직전 중앙위원회 전자투표 무효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곧바로 119로 후송돼 영등포 한강성심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으며, 정확한 상태는 기도에 화기가 얼마나 들어갔느냐에 따라 좀 더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r />
<br />
우위영 공동대변인은 "박ㅇㅇ 당원은 현재 수원 비정규직 노동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며 "이전에 버스노동자였지만 사고로 지금 덤프트럭 운전을 하고 계시며 비정규직 센터 소장으로 받는 얼마 안되는 월급을 상담하는 분과 나눠 쓰는 인정 많고 동정심 깊은 분이셨다. 당에 애정을 깊이 가졌던 것을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자 상태는 전신 50% 화상"이라며 "입으로 화기가 들어갔기 때문에 화기를 빼내는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br />
<br />
강기갑 비상대책위원장은 "하루빨리 완쾌돼서 다시 통합진보당 활동을 열심히 함께 할 수 있도록 두 손 모아 빌겠다"며 "당원들과 함께, 국민여러분의 마음을 모아, 빠른 쾌유를 간절하게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br />
<br />
통합진보당 관계자들은 박ㅇㅇ 당원 분신소식으로 당혹감에 사로잡혀 있으며, 이상규 당선자, 김선동 당선자, 안동섭 경기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강기갑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긴급하게 한강성심 병원을 찾았다.<br />
<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60"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김용욱 기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당권파</category>
			<pubDate>2012-05-14T22:19:50+09:00</pubDate>
		</item>
		<item>
			<title>밥과 장미의 권리, 당신을 기다리며</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5/1336997557/d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font color=#006699>[필자주] 오는 6월 1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도심에서 ‘포기할 수 없는 꿈, 우리는 아직도 꿈을 꾼다’라는 제목으로 ‘3회 청소노동자 행진이 개최된다. 2010년 6월 5일 1회를 시작으로 매해 6월 개최되는 청소노동자 행진은 이 사회의 유령처럼 살아가하는 청소노동자들의 존재와 요구를 알리는 장이며, 청소노동자의 밥과 장미의 권리를 위한 행진이다. 노동조합과 여러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3회 청소노동자 행진 준비위원회는 청소노동자 행진 준비위 참여 제안을 시작으로 ‘여성, 비정규직, 최저임금, 복수노조 창구단일화’ 등 2012년 청소노동자를 둘러싼 다양한 쟁점을 담은 연속기고를 진행한다. </font><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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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당신을 찾습니다 </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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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아침 첫 차를 타는 당신. 텅 빈 강의실과 사무실의 문을 처음 여는 당신. 사람들이 나타나기 전에 사라지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며 밀대 질을 하고 있는 당신. 그러다 건물 후미진 어느 곳에서 쪽잠으로 피곤을 달래고 찬밥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을 당신. 최저임금과 시급이 같은 당신. 매년 연말이면 해고를 걱정하는 당신. 이 세상 모든 건물에 존재하는 당신. 그러나 보이지 않는 당신. 그래서 유령이라 불리던 당신. 당신을 찾습니다. <br />
<br />
유령이라 불리고 나서야 존재가 드러난 이상한 당신. 한겨울 해고에 맞서 싸우던 당신. 최저임금이 아닌 생활할 수 있는 임금과 휴게공간을 요구하는 당신. 매년 바뀌는 용역업체 말고 진짜 사장을 찾아 밀대를 놓고 거리로 나선 당신. 민주노조의 꿈을 뺏기지 않기 위해 싸우는 당신. 밥과 장미의 권리를 요구하는 당신. ‘유령이 아니다’라고 선언한 당신. 당신을 찾습니다.  <br />
<br />
<b>당신을 기다립니다</b><br />
<br />
매일 같이 마주치면서도 그녀를 보지 못했던 당신. 한 대학생의 ‘막말’에 분노하던 당신. 그러나 청소노동자는 최저임금과 비정규직이 당연하다 규정짓는 이 사회가 더 큰 막말임은 몰랐던 당신. 이제 화장실 한 켠에 놓인 의자의 의미를 알게 된 당신. 해운대 아파트 청소노동자 사법...<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9"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류남미(공공운수노조)</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청소노동자</category>
			<pubDate>2012-05-14T21:12:37+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국 10개 지역서 ‘차별철폐대행진’ 나선다</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3/1336996653/111.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민주노총이 전국 10개 지역에서 2012년 ‘차별철폐대행진’에 나선다. <br />
<br />
이들은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철폐, 노동법 전면 재개정’을 핵심내용으로 내걸고, 지역에서부터 민주노총 총파업 전선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차별철폐대행진은 강원과 전북, 서울, 경북, 대전, 경남, 충북, 부산, 대구 등 10개 지역에서 4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된다.<br />
<br />
<br />
제9회 차별철폐대행진은 민주노총 강원본부가 첫 신호탄을 쐈다. 이들은 지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 현실화, 정리해고 중단, 노동법 전면 재개정’을 내걸고 강원지역 차별철폐 대행진에 나섰다. 민주노총 전북본부 역시 지난 4월 30일, 투쟁사업장 승리 결의대회 등을 개최하며 전북차별철폐 대행진을 진행했다.<br />
<br />
오는 15일부터는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들썩 들썩 비정규직, 해고 없는 서울만들기’ 제9회 차별철폐 대행진을 진행한다. 이들은 15일 오전 10시, 성공회대 앞에서 ‘총연맹 차별철폐 대행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5일간의 대행진에 나선다. <br />
<br />
가산디지털단지 등에서 공단 조직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K2코리아, 골든브릿지, 혜화동 재능본사, 대한문, 홍대, 강남 포이동 등 투쟁사업장에서 집회 및 선전전을 진행한다. 이들은 민주노총 정치 총파업을 위한 투쟁전선을 구축하고, 정리해고 반대,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생활임금 보장, 철거민/노점상 생존권 보장 등 노동권과 민중 생존권 쟁취 투쟁을 벌여나간다는 계획이다.<br />
<br />
이 밖에도 충북(5/29~6/1), 대전(5/24~25), 대구(5/30~6/1), 경북(5/21~25), 경남(5/28~6/1), 부산(5/30~6/1), 울산(6/7~9) 등에서 10개의 지역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차별철폐대행진은 9년전, 민주노총 서울본부에서 시작됐으며, 9년차를 맞이해 전국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은 전국 10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2012년 차별철폐대행진 시기집중 전개를 진행하게 됐다. <br />
<br />
석권호 민주노총 미비국장은 “총파업을 준...<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8"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윤지연 기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차별철폐대행진</category>
			<pubDate>2012-05-14T20:57:33+09:00</pubDate>
		</item>
		<item>
			<title>스페인, ‘분노한 사람들’ 22만명 시위</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7</link>
			<description><![CDATA[긴축정책 철회와 경제불평등 혁파 등을 요구한 스페인의 사회운동인 “5월 15일 운동”에 참가하는 시민들은 12일(현지시간), 운동 개시 1주년을 즈음해 스페인 전역 80여개 도시에서 항의 행동을 시작했다. 12일에는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연대 집회가 열렸고 15일까지의 4일간 전국에서 계속될 예정이다.<br />
<br />
이 운동은 작년 5월 15일, 청년실업자 등이 수도 마드리드의 푸에라델솔(태양의 문) 광장에 집결해 실업과 빈부격차에 항의한 것을 계기로 시작 되었다. 인금삭감과 복지축소 등 긴축정책에 불만을 가진 시민이 여기에 합류해, ‘분노한 사람들(los indignados)’ 운동으로 발전해 왔다.<br />
<br />
이 운동은 대서양을 건너 미국 뉴욕의 월스트리트 점령운동(occupy wall street)의 모태가 되어 1%의 지배에 항의하는 99%의 운동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br />
<br />
<br />
12일(현지 시간)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푸에라델솔 광장에 3만5천여명의 시위대가 집결했고, 바르셀로나에서는 4만5천여명 등 주최 측은 22만명의 시위대가 스페인 전역에서 집결했다고 발표했다. <br />
<br />
이날 오후 10시까지 해산하라는 경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시위대는 “우리는 할 수 있다”를 외치며 광장을 점령했다. 또한 밤 12시 팔을 하늘로 뻗고 항의의 의미로 1분간 침묵 시위를 가졌다. 13일 새벽 경찰은 광장에 경찰력을 투입해 시위대를 해산시켰다. <br />
<br />
스페인 정부는 재정재건을 꾀한다는 이유로 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의료와 교육 예산의 삭감, 해고 수당의 인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스페인의 전체 실업률은 24%를 넘었으며 청년 실업률은 52%에 육박한다. 9일에는 경영 악화된 대형 은행을 공적자금의 투입해 구제할 방침이라고 발표해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br />
<br />
시위 참가자들은 “정부는 은행을 돕고 국민을 돕지 않는다”, “이 정부에서는 생활이 악화될 뿐”이라고 호소했다.<br />
<br />
스페인 언론 엘파이스(El pais)는 15일까지 세계 각지에서 스페인의 운동에 호응 한 행동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12일에는 리스본, 런던...<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7"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참세상 편집팀</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점령</category>
			<category>분노한 사람들</category>
			<pubDate>2012-05-14T16:44:27+09:00</pubDate>
		</item>
		<item>
			<title>문제는 광우병이 아닌 프리온병이야</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9/y11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미국에서 다시 광우병 소, 좁게 말하면 다우너 소가 발견되었다. 10년 7개월 된 이 소는 살처분 되지 않고 화장품 관련 쪽으로 나갔다. 미국 앨라바마에서 광우병 소가 발생한 이래 또 다시 다우너 소가 발견된 것이다. 소위 광우병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이번 소의 광우병이 비정형 L로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고, 한미FTA를 체결한 당사자인 김종훈 등은 광우병 소의 수입 연령 제한을 30개월 이하로 하는 것도 사실상 힘들었다고 말했다. 어쨌든 지금 대한민국에는 30개월 이상의 소도 30개월 미만의 소도 무제한으로 풀려 들어오고 있다. 사람들은 미국산 소고기가 맛있다고 한다. 그러면 먹을 도리 밖에 없다. 맛이 땡기는 사람들은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된다.<br />
 <br />
<br />
현재 광우병 소를 둘러싼 중요한 진실은 위험물질 부위인 SRM도 아니고, 30개월 이하의 연령 소는 안전하다는 식의 문제가 아니다. 검역 중단이나 수입 중단과 연관된 외교적인 문제도 아니다. SRM 부위인 편도와 소장 끝 부분만 제외하고 미국산 소를 들여오면 되고 육안으로 SRM을 관찰할 수 있고 없고의 문제도 아니다. 일본은 20개월 이상의 소에서 광우병이 발생해 그 이하 연령의 소만 수입한단다. 그렇다면 앞으로 20개월 이하의 소에서도 광우병이 발생할 소지는 충분히 있다. <br />
<br />
문제는 소가 걸리는 광우병BSE나 인간이 걸리는 CJD나 모두 프리온병의 일부라는 사실이다. 프리온은 단백질이 이상을 일으켜 비정상으로 된 단백질 세포를 말한다. 이러한 이상 단백질이 생기는 이유는 소의 뼈와 살을 갈아 소, 돼지 등에게 먹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 농가에서 소의 뼈와 살만 갈아 소에게 먹일까? 이번 민관합동조사단은 미국 내 농가를 방문하지 않았다. 농장주가 피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사슴 만성 소모병에 걸린 사슴의 살과 뼈를 갈아 소에게 먹였다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그 소를 미국인이 먹었다면 어떻게 될까? 그 사슴이 만일 쥐를 먹었다면? 미국에서는 광우병이 아니라 미국인이 프리온병으로 죽어간다. 광우병은 소가 죽는 것이지만 프리온병은 사슴, ...<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6"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이득재(대구가톨릭대)</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프리온</category>
			<category>광우병</category>
			<pubDate>2012-05-14T15:37:29+09:00</pubDate>
		</item>
		<item>
			<title>스물 세 번째 인간</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6/z1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2009년 4월 8일, 첫 번째 자살, <br />
두 번째 뇌출혈 사망, 세 번째 심근 경색 사망, <br />
네 번째 자살, 다섯 번째 자살, 다시 자살, 또 자살, 또 다시 자살, <br />
심근경색 사망, 심근경색 사망, 자살, 자살...... <br />
2012년 3월 30일, 임대아파트 23층에서 투신자살,<br />
꽃망울 맺히던 어느 봄날,<br />
스물 두 번째 죽음이었습니다. <br />
<br />
스물 두 번째 인간이여, <br />
첫 번째 인간의 동지여, <br />
두 번째 인간의 동생이여, <br />
세 번째 인간의 친구여, <br />
미안하오! 용서해다오! <br />
제발 떠나지마! 당신 없이 어떻게 살아요!<br />
하소연 하고 애원 했지만 스물 두 번째 인간은 <br />
첫 번째 인간이 그랬던 것처럼<br />
이 잿빛 삶을 떠나 저 검은색의 죽음 속으로 영원히 사라져갔습니다.<br />
<br />
어찌된 일입니까?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누가 말해줄 수 있나요? <br />
스물 두 명의 인간이 절망을 견디다 못해 죽었어요.<br />
아니, 잘 모르겠어요. 좀 더 자세히 말해주세요.<br />
스물 두 명의 인간이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br />
살고 싶어, 너무나 살고 싶은데 말이야,<br />
하지만 삶은 왜 이리 잿빛인지, <br />
이건 삶이 아니야, 나는 이미 죽었는지도 몰라, <br />
그래, 이미 죽은 거야, 흐느끼며, 중얼거리며, <br />
눈을 질끈 감고, 감았다 뜨고, 다시 눈을 감고, 다시는 뜨지 않고<br />
영원한 검은색의 죽음 속으로 돌이킬 수 없는 한발을 내디뎠어요.<br />
아니, 아니,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br />
그 누가 스물 두 번째 죽음의 온전한 의미를 말해 줄 수 있나요?<br />
<br />
2009년 4월부터 2012년 5월까지 <br />
수많은 기념일, 휴일, 생일, 투표일, 하루하루 <br />
사람들이 자신의 선택을 자축하고, <br />
안온한 일상을 수호하고, <br />
행복의 방정식 안에서 맴돌며, <br />
세계의 비참을 외면하고,<br />
인간의 절규에 귀를 닫고 살고 있을 때, <br />
스물 두 명의 인간이 죽어갔습니다.<br />
그들은 왜 죽어야만 했습니까?<br />
누구든 말해주세요. 그들은 누구입니까? <br />
<br />
내가 아는 사실 하나를 말해줄게요.<br />
그들은 살아 있을 때 노동자였습니다. <br />
노동자는 노예가 아...<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5"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심보선(시인)</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쌍용차</category>
			<category>심보선</category>
			<pubDate>2012-05-14T15:12:06+09:00</pubDate>
		</item>
		<item>
			<title>통합진보당, 사라진 예측 가능성</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1/1336973259/T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진보 진영이 중대한 고비에 섰다.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앞장서 추진하고 실제 의회 정치세력화를 이룬 민주노동당의 주류들이 그 핵심에 있기에 문제는 더욱 복잡하고 착잡하다. 11일 오전에야 간신히 “최대한 절충점을 찾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한다. 그러나 언제까지 어떻게 정리될지 아직 예측이 쉽지 않다.<br />
<br />
게다가 대립의 초점은 ‘올바른 선거가 진행되었느냐’가 아니다. ‘올바르지 못한 선거 절차’가 진행된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 되었고, 논란은 부정 선거냐 부실 선거냐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부실 선거가 부정 선거의 온상이 된다는 것은 명백한 역사적 경험이다. 진보 정당이 의회에 진출한 지 이미 10년이 가까워 온다. 과학기술 발전이 저조한 시대에도 강산이 한 번 변하는 세월 동안 부실 선거조차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은 너무 구차한 변명이다. 부실 선거가 부정 선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의식의 문제가 더 심각하다. 부실을 변명으로 하는 부정 선거일지라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감수해야 한다는 설익은 정치세력화 의식이 근저에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br />
<br />
<br />
더 나아가 이번 사태는 노동자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제도권에 진입하는 의회 정치세력화에 한정함으로써 제도권의 전통적 부정 선거를 배운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적과 싸우면서 적을 닮아간다.’는 오랜 담론이 상기된다. 노동자와 민중은 정치세력화의 주체이므로 그들 각자의 의사가 엄연히 존중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객체화하여 동원의 대상으로 만든 결과다. 부실이든 부정이든 이번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특정 후보 혹은 정파를 당선시키기 위해 당의 주인인 당원 개개인의 의사를 왜곡했다. 백번 양보해 왜곡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러한 왜곡의 가능성을 알고도 묵인했다.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관행이 있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충분히 이해될 수 있다.<br />
<br />
적어도 노동자 민중을 대변하는 진보 정당은 득표를 최고 목표로 하여 정책만을 제시하는 정책 정당이 되어서는 안 된다. 노동자 민중의 장기적 이해관계...<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4"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정병기(영남대학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통합진보당</category>
			<pubDate>2012-05-14T14:27:39+09:00</pubDate>
		</item>
		<item>
			<title>얼마나 더 죽어야 ‘정리해고' 없는 세상이 됩니까?</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5/1336971743/y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경북 구미에 있는 KEC는 지난 2월 24일 75명의 노동자를 정리해고 했다. 이유는 전국 어느 사업장에서나 똑같은 “경영상의 이유”다. 기가 막힌 건 KEC의 경우 겉으로는 경영상의 어려움 때문이라 했지만 실제로는 임원과 관리자의 임금을 올리기 위해서였다. 2012년 1월 KEC는 정리해고를 앞두고도 관리자 109명을 승진 승급시켰다. 사상 최대 인원이다. <br />
<br />
게다가 회사는 정리해고와 동시에 해고자들의 정당한 회사 출입을 가로막기 위해 용역깡패를 고용했다. 해고된 노동자들의 전체 연봉은 24억인 반면 용역인건비는 27억이 든다. 미치지 않고야 이럴 수가 있는가! 우리는 수십 년간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다. 적자가 났다면 그 책임은 경영한 자가 져야 한다. 그러나 KEC 곽정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그 누구도 임금을 깎은 자가 없다. <br />
<br />
<br />
2009년 5월 8일 고용노동부에 2,405명의 정리해고를 신고한 쌍용자동차도 다를 바 없다. 어버이날이었다. 부모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려야 할 날, 눈물과 회한의 해고 소식을 접한 것이다. 쌍용자동차 해고자는 그날을 떠올리며 일기에 “‘가족’이라 부르다 ‘가축’처럼 짓밟아도...”라고 썼다.<br />
<br />
2009년 정리해고 후 22명의 쌍용자동차노동자와 그 가족이 목숨을 끊었다. 회사와 정권은 22명이 한 사업장에서 죽어나가도 눈도 꿈쩍하지 않는다. 집단 살인을 저지르고도 아무런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다. 참으로 잔인하다. 이는 ‘정리해고제’라는 사회적으로 잘못 탄생한 법에 의한 살인행위다. 더 이상 참아서는 안 된다. '정리해고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경영을 잘못한 자본가들의 책임을 무한면제해주고 노동자들의 일방적 희생과 죽음에 기초해 기업가만 살리는 게 대체 어떻게 인간의 세상이라 할 수 있는가!<br />
<br />
정리해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그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 아이들마저 죽음의 고통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한 사업장에서 정리해고가 용인되면 옆 사업장은 다시 정리해고가 일어난다. 자본가는 아주 손쉽게 노동자의 목줄을 잘라 기업경쟁의 밑거름으로...<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2"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이미옥(KEC 해고노동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쌍용자동차</category>
			<category>정리해고</category>
			<category>KEC</category>
			<pubDate>2012-05-14T14:02:23+09:00</pubDate>
		</item>
		<item>
			<title>통합진보, 혁신 비대위 의결...이석기 사퇴할까?</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1/1336969393/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가 비례대표 경쟁명부 후보자 전원 총사퇴가 담긴 당 쇄신안과 강기갑 전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br />
<br />
통합진보당은 13일 오후 8시부터 14일 오전 10시까지 전자회의를 통해 당 혁신 결의안을 재석 545명(의결정족수 273명), 찬성 541명, 반대 4명으로 가결하고, 혁신 비대위 구성의 건을 재석 545명, 찬성 536명, 반대 9명으로 통과시켰다. <br />
<br />
<br />
중앙위 결과가 나온 이후 심상정, 조준호, 유시민 공동대표는 약속대로 공동대표직을 사퇴했고, 강기갑 전 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당 내홍을 수습해 나갈 예정이다. 공동대표단은 사퇴에 앞서 당 대표단 회의를 통해 장원섭 사무총장을 해임했다. 심상정 공동대표는 “공동대표와 임기를 같이해야 하는 장원섭 사무총장이 총장직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파악돼  당 대표단과 중앙위 의장단에 대한 물리적.정치적 방해 행위 등 일련의 행위에 책임을 물어 즉각 해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br />
<br />
심상정 대표는 또한 “사무총국 당직자 임면 권한이 혁신 비대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혁신 비대위는 6월 말까지 당 쇄신과 당직선거 전반을 관리하게 된다. 또한 부정선거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에 근거한 후속조치와 투명한 선거시스템 구축 등을 통하여 새 지도부 선출을 원만하게 마무리한 후 해산한다.<br />
<br />
하지만 현재까지 당권파 그룹이 비례대표 총사퇴를 거부할 가능성이 커 당 내홍이 조기에 마무리 될 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폭력사태까지 일어난 마당에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가 끝까지 버틸경우 수면 아래에 있던 집단 탈당 움직임도 배제할 수 없다. <br />
<br />
반면 이석기 당선자 사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당과 민주노총 일각에선 당권파 그룹이 이석기 당선자를 무리하게 지키려다 당권의 핵심인 당 총무실 장악력 와해나 노동계에서의 고립 등으로 파장이 번질 것을 우려해 이석기 당선자 사퇴 가능성도 조금씩 언급하는 상황이다.  <br />
<br />
<br />
3인의 공동대표는 중앙위 결과 집계가 끝난 14일 오전 11시에 국회 기자회견장에...<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1"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김용욱 기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통합진보당</category>
			<pubDate>2012-05-14T13:23:13+09:00</pubDate>
		</item>
		<item>
			<title>민주노총, 통합진보당 결별이냐 수습이냐...분수령 될듯</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7/1336967815/111.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과의 본격적인 결별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br />
<br />
민주노총은 14일 오전 8시, 임원-산별연맹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2일 발생한 통합진보당 중앙위 폭력사태와 관련한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br />
<br />
이 자리에서 대표자들은 통합진보당의 폭력사태가 ‘민주노총의 마지막 기대마저 저버린 행위’라고 확인했다. 이는 사실상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철회와 관계 재정립 등을 예고한 것으로, 통합진보당과의 결별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br />
<br />
민주노총 관계자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방침이 소멸된 상황에서, 민주노총은 총선방침을 통해 통합진보당 집중지지 방침을 정했고, 이는 사실상 반쪽짜리 배타적 지지 방침이 녹아있었던 방침”이라며 “하지만 사태해결이 불투명하고 전망이 없을 경우, 이 같은 관계를 전면적으로 재정립하겠다는 의견이 다수이며,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지지철회나 관계 재정립이 정해질 가능성이 많다”고 설명했다.<br />
<br />
앞서 민주노총은 지난 11일, 중앙집행위원회를 통해 대표단과 경쟁부문 비례후보, 당직자 총 사퇴 등의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등 통합진보당이 마지막 기대를 저버릴 경우, 진보정당으로서의 지지철회를 포함한 당과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립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의결한 바 있다. <br />
<br />
또한 민주노총은 이번 산별대표자회의에서 “12일에 있었던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사태로서 책임자에 대한 분명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br />
<br />
민주노총 관계자는 “산별대표자회의 분위기가 많이 격양됐고, 조준호 위원장에 대한 폭력 등 물리적 폭력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폭력에 가담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있을 경우, 이를 찾아 처벌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고 설명했다.<br />
<br />
통합진보당 사태가 악화일로를 걸으면서, 민주노총 내부에서 역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내부 이견 조율과 갈등 봉합, 대책 마련 등의 후속조치 뿐 아니라 그동안 통합진보당 지지를 바탕으로 한 노동자 정치세력화 방안 역시 초기부터 다시 논의해야...<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50"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윤지연 기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민주노총</category>
			<category>통합진보당</category>
			<pubDate>2012-05-14T12:56:55+09:00</pubDate>
		</item>
		<item>
			<title>유시민 “당권파, 정치적 욕심이나 이권 때문에 당권 못내놔”</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4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5/1336962629/u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당권을 내놓지 않으려는 당권파들의 행태가 정치적 욕심이나 이권이 관련된 것 같다는 발언을 해 파문이 예상된다. 또한, 당권파 쪽에서 대선후보나 당대표 든 나가게 되면 같이 하겠다는 제안을 여러 차례 했으나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br />
<br />
유시민 대표는 14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중앙위 파행과 장원섭 사무총장이 당 대표단을 부정하고 중앙위 전자회의 진행을 거부한 행위에 대해 “지금까지 당을 실제로 당의 여러 권력을 독점하고 운영해온 분들이 그걸 안 놓겠다 라고 의지를 밝히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라고 규정했다.  <br />
<br />
또한, 12일 당권파들의 중앙위 회의 방해와 폭력사태가 “매우 잘 준비하고 현장에서 아주 조직적으로 지휘해서 폭력사태를 일으켰다, 그렇게 느꼈다”면서 “옛날 민주노동당, 지금 통합진보당에서 주로 중앙당과 시도당 당조직을 책임지고 운영해왔던 어떤 분들, 의견그룹이라 하든 정파라 하든 하여튼 있습니다. 있는데, 그분들이 이렇게 당권을 놓을 수가 없는 사정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다고 밝혔다. <br />
<br />
당권을 내놓을 수 없는 사정에 대해 유 대표는 “단순한 정치적인 욕심이든 이권이든 뭐든 있는 것 같다”며 “어떤 일이 있어도 당권은 못 놓겠다, 또 어떤 일이 있어도 이석기 당선자는 꼭 국회에 보내야 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그런 당의 의사결정기관의 의사결정을 다 막아야 된다, 국회의원 임기 시작될 때까지는. 이렇게 판단하고 한 것 같다”외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고 강조했다. <br />
<br />
또한, 유시민 대표는 당권파들과의 대권거래설 등에 대해 그동안의 상황과 입장을 피력했다. <br />
<br />
유 대표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당을 주로 당의 권력을 쥐고 하던 분들이 뭐 언제 누구를 만나서 뭘 거래했다, 이런 건 아니지만 저에 대해서는 대선후보로 나가든 당대표를 하든 뭘 하고 싶다 그러면 같이 해주겠다, 이런 의사를 여러 차례 전해왔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br />
<br />
이에 대해 유 대표는 “통합 전부터 논의해오는 과정에서 제가 몇...<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49"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성지훈 기자</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유시민</category>
			<category>통합진보당</category>
			<pubDate>2012-05-14T11:30:29+09:00</pubDate>
		</item>
		<item>
			<title>당신에게서 희망을 봅니다</title>
			<link>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4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www.newscham.net/data/news/8/1336958776/w0.jpg' border='0' align='left' style='margin-right:10px;margin-bottom:10px' height='100'>“아이들에게 휠리스인지 뭔지를 집에 가면 사주겠다고 크레인에 올라온 지 며칠 안 되어서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조차도 지키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준엽아, 혜민아, 준하야, 아빠가 마지막으로 불러보고 적어보는 이름이구나. 부디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 바란다.”<br />
<br />
교사노동조합에 가입되어 있으면서도 노동자는 남이고 노동 운동은 남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살던 저에게 한 노동자의 죽음은 큰 충격이었습니다. 유서 속의 그 노동자는 ‘아빠’였고, ‘학부모’였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의 아빠들이 바로 노동자였고, 그들이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노동운동이라는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김주익이라는 노동자가, 아빠가, 한진중공업 크레인에서 농성을 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던졌을 때 저는 근처에 있는 도시의 학교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교실의 아이들을 보면서 ‘이 아이들의 또 다른 아빠들이 목숨을 버릴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일이 또 일어난다면 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과 슬픔일까’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휠리슨지 뭔지를 대신 사 주자는 사람도 있었지만, 휠리스가 있어도 아빠를 잃은 슬픔은 가시지 않을 겁니다. 그 보다는 다시는 스스로 목숨을 던져야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이 아이들의 슬픔이 없어질 것이라 생각했고, 교사로서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했습니다.<br />
<br />
왜 스스로 목숨을 던질까? 절망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쇠덩어리 크레인에서 100일 넘게 지냈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노동자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아무도 자신을 돌아봐 주지 않고 희망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죽음을 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주익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것은 자기들의 무관심이었다며 다른 노동자들이 가슴을 치기도 했고 급기야 죄책감에 목숨을 버리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교사인 저는 아이들의 아빠가 겪는 외로움과 절망에 무관심해도 될까.<br />
<br />
그런데 그 크레인에 또 한 사람의 노동자가 농성을 한다고 했습니다. 한 달이 넘고 두 달이 지났다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농성 날짜가 길어질수록 저는 초조해졌...<br /><br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66148" target=_blank> ...(more)</a>]]></description>
			<author>차용택(교사)</author>
			<category>기사게시판</category>
			<category>희망버스</category>
			<pubDate>2012-05-14T10:26:16+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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